[단독] 메가존, 웹3 사업 진출…람다256 창업자 박재현 부사장 영입
메가존이 디지털자산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업계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웹3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5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메가존은 두나무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람다256 창업자이자 전 대표인 박재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 부사장은 국내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까지 클레바AI 운영사 노원21(Noone21)을 이끌며 디파이(DeFi)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는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출신이다. 현대전자에서 객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ODBMS) 개발을 시작으로 IT 업계 경력을 쌓았다.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며 삼성페이 개발을 주도했고, SK텔레콤 전무를 역임했다.
이후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기업 람다256을 창업해 대표를 맡았으며,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Luniverse)’ 사업을 이끌었다. 또한 ‘코어 자바(Core Java)’, ‘코어 CORBA(Core CORBA)’, ‘코어 이더리움(Core Ethereum)’, ‘코어 스테이블코인’ 등 IT 전문 서적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 부사장의 합류는 메가존의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RWA) 등 차세대 디지털금융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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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바AI. 에 대해서 앞으로의 전망과
계획에 나온 말씀이 있으실까요?
여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