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배달음식 유형은 무엇인가요

배달의민족이 사용자의 배달 음식 패턴을 나타내주는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이름은 MBTI 분석과 비슷한 BMTI. 한글로는 배민주문유형검사다. 사용자의 배달 패턴을 파악해 두가지 글자로 나타내주는 방식이다. 첫 글자와 두 번째 글자는 배달의민족 내에서 가장 많이 배달을 시킨 항목 첫 번째 항목과 두 번째 항목을 말한다. 치킨이면 C, 중식이면 J, 한식이면 H와 같은 식이다. 별도의 항목으로 지정돼 있는 배민라이더스 역시 R로 지정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배민 많이 쓰는 사람을 찾습니다’ 이벤트의 하위 이벤트로, 앱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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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쿠팡이츠’, 앞으로의 숙제

쿠팡의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가 처음으로 그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윤치형 쿠팡 쿠팡이츠 담당 PO(Project Owner)는 2월 28일 쿠팡 잠실 본사에서 열린 <쿠팡테크 오픈하우스>에서 쿠팡이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쿠팡테크 오픈하우스’는 쿠팡 직원들이 외부업계 지인(특히 ‘개발자’)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비공개 행사다. 쿠팡은 이 자리에서 ‘쿠팡플렉스’, ‘쿠팡이츠’, ‘로켓페이’ 등 쿠팡의 서비스와 기술을 외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쿠팡이 이 날 소개한 사례 중, 아직 시작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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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왜 뜬금 ‘음식배달’을 하려는 걸까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에 따르면 쿠팡이 11월 중순부터 잠실 일부지역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식음료 사전주문 서비스 ‘쿠팡이츠’에 음식배달 서비스를 붙여서 올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일선에서는 이미 쿠팡이츠 가맹점 모집 영업이 진행되고 있다. 쿠팡이츠 배달인력으로는 쿠팡이 누적 30만 명(누적수행건수 기준, 하루평균 4000명 활용) 이상을 확보했다고 하는 일반인 배송기사 ‘쿠팡플렉스’가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쿠팡플렉스 배송원들은 로켓배송 주간배송은 물론, ‘새벽배송(로켓프레시)’, ‘당일배송’ 등 쿠팡이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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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한주 이슈를 물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삼성SDS 블록체인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삼성SDS,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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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왜 프리미엄 맛집 배달에 집중하나

음식 배달 앱 전장이 ‘맛집’으로 옮겨지고 있다. 음식 잘 하는 유명한 집인데, 배달은 안 하는 식당이 타깃이다. 음식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가 20일, 배달 대행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 푸드플라이는 자체 고용한 라이더를 통해 기존엔 배달을 안 하던 음식점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앱이다. 1700개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현재 서울 16개 구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연내 경기권까지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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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한국 시장 재공략 가속화…‘우버트립’ 시작

우버가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이츠’에 이어, 차량 대절 서비스 ‘우버 트립’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버엑스 철수로 한동안 주춤했던 국내 시장을 재공략하는 동시에, 음식배달과 차량대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 해 ‘우버 브랜드’를 쓰는 이용자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가 21일부터 서울 및 근교 지역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트립은 방문하고 싶은 모든 장소를 경유할 수 있는 시간제 대절 서비스다. 서울을 찾는 관광·출장 방문객이 이용 대상이다. 우버트립은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고급차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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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운영 우버이츠 “우리도 넷플릭스처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 여름에 가장 많이 팔리는 한국 음식은 무엇일까. 우버가 운영하는 음식 배달 앱 ‘우버이츠’에 따르면 ‘비빔밥’이다. 우버이츠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아냈다. 우버이츠가 국내서 1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은 음식 배달앱이 이미 포화 상태인 시장이다. 뒤늦게 시장에 진입하는 우버이츠가 믿는 구석은 뭘까? 우버이츠는 글로벌 운영을 통해 집적한 ‘데이터’가 자신들의 최대 강점이라고 꼽았다. 알렌 펜 우버이츠 아태지역 총괄은 10일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우버이츠 한국 출시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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