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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온라인 플랫폼의 적정 수수료는 얼마일까

온라인 플랫폼 내 사업자들이 판매 수수료 자체는 타당하다고 평가하나 제품군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하는 카테고리 수수료에 부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개최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가치와 수수료’에서 부수현 경상대 교수는 ‘온라인 플랫폼의 유용성과 수수료에 대한 소상공인의 평가와 인식’이라는 주제로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부 교수 팀이 사업자 27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온라인 플랫폼 내 소상공인은 매출에 따른 판매수수료 부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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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의 진짜 수수료는 얼마인가

지난 3월 중소기업중앙회는 자체조사결과 M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수수료가 27.6%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몰이 백화점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정말 무신사 입점사들은 그렇게 높은 수수료를 낼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온라인 쇼핑몰이 백화점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데, 판매자들은 여전히 줄을 서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수수료가 높으면 판매자들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텐데, 무신사는 무슨 마법을 쓰길래 백화점 수준의 수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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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대리점주 괴롭히는 노조원 징계하겠다”

29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종합혁신안’을 발표하며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는 폭언·폭행·집단적 괴롭힘·성폭력 등 모든 신체적, 정신적 학대에 대해 노동조합 규약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 밝혔다. 극단적 선택을 한 CJ대한통운 김포 장기대리점주 대상 협박, 폭언 혐의가 있는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 후 징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과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사업 등을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27일에 열린 ‘김포 장기대리점 소장 사망 관련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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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윤의 데이터주의] ‘배송 완료’라고? 내 택배 어딨어?

※ 데이터주의. 진심입니다. 많은 양의 사진(약 25장, 1장당 500kb 내외)을 포함하고 있는 콘텐츠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물류, 유통, 이커머스와 관련된 현장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실험 이야기를 다룹니다. 사전 제작된 영상을 바탕으로 캡처된 이미지를 나열하는 형식입니다. 영상 보다는 용량도 적고, 읽는 시간도 빠르지 않을까요? 제 맘대로 그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본 콘텐츠와 관련해 궁금하신 내용이나, 새롭게 취재를 원하는 내용, 실험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기사 하단의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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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송금 수수료를 왜 없앴을까

얼마 전 토스가 송금 수수료 정책을 바꿨다. 서비스 출시 후 처음으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달 2일부터 토스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토스는 어떤 이유에서, 지금 시기에 정책을 바꾼 것일까. 토스는 무료 횟수제한이 사용자들에게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때 말하는 심리적 장벽이란, 무료송금 횟수가 소진될 경우 500원이라는 수수료를 내가면서까지 토스를 쓸 사용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토스에 따르면, 전체 송금 사용자 중 30% 이상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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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당근마켓과 배민은 왜 경쟁관계일까?

당근마켓이 왜 재밌는지 아시나요? 내가 거래를 하든, 하지 않든 우리 동네에 어떤 물건이 올라왔는지 살펴보는 재미에 한참 동안 엄지를 까닥거리게 됩니다. 가격도 살펴보고, 소개 글도 읽고, 약간 관심이 가면 하트도 누르고, 어떤 상품이 ‘끌올’로 올라왔는지, 가격 조정은 했는지 등을 살펴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정보 확인 겸 당근을 켰다가 닌텐도 스위치 중고 게임에 하트를 누르고서는 화들짝 놀랬습니다.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당근식 인게이지먼트.. ㄷㄷ)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 5월부터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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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시해?” 공공배달앱이 성공하려면?

공공배달앱이란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와 같은 주문 및 배달대행 플랫폼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개발해 해당 지역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현재 서비스 중인 공공배달앱은 서울시 ‘띵동’, 경기도 ‘배달특급’, 강원도 ‘일단시켜’, 충북 & 경북 ‘먹깨비’, 충남 ‘소문난샵’, 광주광역시 ‘위메프오’, 인천광역시 ‘배달e음’, 부산광역시 남구 ‘어디GO’, 전북 군산시 ‘배달의 명수’, 오픈 예정인 대구광역시 ‘대구로’ 등 2020년 3월 군산시가 최초로 공공배달앱을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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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중소 개발자 수수료 15% 인하 톺아보기

수수료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던 애플이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수수료를 인하한다. 대상은 전년도 매출 기준 100만달러 이하의 개발자다. 단순 수수료 인하 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App Store 중소 규모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세줄 요약 버전은 맨 아래 문단을 참고하도록 하자. 우선 수수료 인하 정책은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다. 만약 2020년 전체를 통틀어 앱 개발사가 100만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1억154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면 수수료율은 15%로 적용된다. 만약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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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IAP 정책 발표, 수수료 강제 및 외부 결제 유도 불가

인앱 결제 수수료 논란이 있었던 구글 플레이가 정책을 정했다. 인앱결제의 경우 구글 플레이의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웹 결제, 디바이스 선탑재, 별도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구독하는 항목은 열어둔다. 구글은 9월 29일 오전 10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 플레이 전 세계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정책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일괄 적용하는 것이다. 구글 플레이와 결제 수단의 차이 구글 플레이가 모든 인앱 결제에 수수료를 매기면 가장 첫째로 드는 의문은 ‘카카오페이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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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모델로 돌아간 배달의 민족, 어떻게 볼 것인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4월 1일부터 수수료 중심의 요금체계로 돌아갔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주문이 성사되는 건에 대해서만 매출 대비 5.8% 수수료를 받는 ‘오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오픈서비스는 카테고리 최상단에 배치된다. 오픈서비스를 신청한 음식점이 전부 노출된 다음에 기존의 광고인 울트라콜이 노출되는 형태이다. 오픈서비스가 안착되면 울트라콜 광고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대부분의 음식점이 울트라콜 대신 오픈서비스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배민 김범준 대표는 “오랜 고민과 준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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