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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가 사는 세상 ③] 일상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셀러’가 대세

‘셀러가 사는 세상(셀사세)’은 이커머스 셀러 생태계를 조명하고, 셀러를 꿈꾸는 한 사람의 시작과 끝을 기록하는 셀러 생애주기 관찰기입니다. 셀러가 되기 위한 준비부터 사업자 등록, 상품 소싱과 확보, 오픈 마켓 입점, 풀필먼트와 배송, CS, 자사몰 오픈까지 모두 해보렵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셀러가 답이다’라는 수많은 서적과, 유튜버들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과연 맞는 이야기인지 제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모든 개인의 일상이 커머스가 되는 시대” 본격적인 쇼핑몰 창업과 운영에 앞서 최신 트렌드를 살펴본다. 요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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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스’스럽게 농축수산물 소싱하고 파는 법

아이디어스는 좀 이상하다. 메이저 이커머스 플랫폼이 ‘낮은 가격’, ‘빠른 배송’, ‘더 많은 상품 구색’으로 경쟁하는 와중 정반대의 길을 간다. 아이디어스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특별히 저렴하지 않다. 빠른 배송은커녕 느린 배송이 흔하다. 아이디어스에 올라온 상품 구색은 28만개 상당인데, 이 또한 수억개가 넘는 구색을 자랑하는 쿠팡급 마켓플레이스와 비교하자면 초라하다. 그런데 아이디어스는 잘 나간다. 앱 다운로드수는 1086만을 넘었고, MAU(월순방문자수)는 60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아이디어스에서 판매된 상품 거래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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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 3개월 삽질의 끝(?), 주매출 80만원 돌파!

안녕하세요, 헬개미마켓 주인장 지옥개미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헬개미마켓이 오랜 암흑기를 벗어난 듯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9월 7일)부터 일요일(9월 13일)까지 주매출 81만9000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추세면 신사임당 유료 강의를 들으면 도달할 수 있는 리그인 ‘월매출 100만원’은 무난하게 달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어난 매출에 힘입어 판매자 등급도 씨앗에서 새싹으로 레벨업 할 예정입니다. 사실 제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 건 지난 5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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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아이템스카우트 쓰면 개미 셀러도 잘 팔 수 있나요?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뭘 팔아야 잘 팔릴까. 처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면 누구나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예를 들어서 기자가 전국적으로 감염병이 기승이고 이 때문에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치자. 그리고 기자에게 면역력 하면 생각나는 식품은 ‘홍삼’이다. 어제 TV를 보다가 모 홍삼 브랜드의 광고를 봤기 때문이다. 같이 TV를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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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 개미 셀러가 어떻게든 ‘좋은 상품’ 찾는 방법

언젠가 미국 아마존 상품을 그대로 긁어서 네이버에 올려 파는 구매대행 판매자를 저격한 글을 썼다. 근데 그 짓을 내가 하고 있다. 누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만드는 걸 쉽다고 했던가. 생각해보니 내가 그랬다. ‘개미 일기’라는 이름의 이 글뭉치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팔아 부자가 되고 싶은 군소매체 기자의 먹고사니즘을 담았다. 기자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헬개미마켓’을 열고 운영한지도 어언 3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간 느낀 교훈이 있다면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 팔린다는 거다. 물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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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 진짜와 개미의 상품 소싱법

언젠가 미국 아마존 상품을 그대로 긁어서 네이버에 올려 파는 구매대행 판매자를 저격한 글을 썼다. 근데 그 짓을 내가 하고 있다. 누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만드는 걸 쉽다고 했던가. 생각해보니 내가 그랬다. ‘개미 일기’라는 이름의 이 글뭉치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팔아 부자가 되고 싶은 군소매체 기자의 먹고사니즘을 담았다. 0원, 0원, 0원, 0원. 최근 4일 기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헬개미마켓’의 매출 성적표다.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한 것이 6월 4일. 약 2주 동안 총 10개의 상품을 팔았다. 매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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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일기] 네이버 셀러가 됐다

언젠가 미국 아마존 상품을 그대로 긁어서 네이버에 올려 파는 구매대행 판매자를 저격한 글을 썼다. 근데 그 짓을 내가 하고 있다. 누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만드는 걸 쉽다고 했던가. 생각해보니 내가 그랬다. ‘개미 일기’라는 이름의 이 글뭉치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팔아 부자가 되고 싶은 군소매체 기자의 먹고사니즘을 담았다. 누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쉽다고 했나 그래, 만드는 건 쉽다.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기자처럼 이커머스라고는 귓동냥으로만 들은 샌님도 5분이면 만든다. C2C 개인 판매자의 군단을 흡수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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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앤코, 글로벌 B2B 도매몰로 흑자 전환

아이오앤코코리아(이하 아이오앤코)가 2020년 1분기 기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오앤코는 2016년 1월 글로벌 B2B 도매몰 ‘AFS몰’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함께 밝혔다. 업체의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AFS몰은 이커머스 업체 바이어(구매 담당자), MD, 판매자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B2B 도매 플랫폼이다. 이커머스 업체 바이어가 세계 각지를 ‘좋은 상품’을 소싱하고자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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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임박 코리아센터, 핵심 전략 ‘오픈 풀필먼트’란 무엇인가

코리아센터가 14일 김기록 대표와 주요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 상장(IPO) 일정을 공식화했다. 코리아센터는 수요예측(11월 18일~19일)과 청약(11월 21일~22일)을 거쳐 오는 11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리아센터의 상장 예정 주식수는 총 2403만1048주다. 그 중 공모예정 주식은 254만5490주로 10.59%를 차지한다. 주당 공모 예정가는 2만4000~2만7200원이다. 상장 후 코리아센터의 시가총액은 5767억4500만원~6536억4500만원 선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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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사입현장 속으로 -지옥편-

이 글은 <동대문 사입현장 속으로 -극락편->과 이어진다. 동대문 시스템은 아름답다. 전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소매업자가 고객 상품주문 발생부터 실제 구매자 전달까지 ‘이틀’만에 가능한 물류 시스템을 찾기는 어려운데 동대문은 그게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글로벌 패스트패션의 선두주자인 자라(ZARA, Inditex社)와 동대문을 비교하면 그 수치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물론 디자인부터 제조, 물류, 판매까지 패션 공급망을 ‘수직 계열화’해서 전 세계 5개 대륙의 6680개 매장까지 상품을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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