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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애플페이 도입 이후 벌어질 일

애플 페이 출시되면 벌어질 일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애플 페이가 들어왔을 때 벌어질 일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 애플 페이 한국 진출이 거의 공식화되고 있죠. 11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애플이나 현대카드 모두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는데요. 약관이 유출됐죠. 빼박 아닐까요? 그리고 키오스크에 결제 솔루션 제공하는 NHN KCP가 키오스크 기계에 ‘애플 페이 사용 가능’ 이런 문구를 넣었다가 급하게 내렸죠. 여러분 이제 잘 아실 겁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급하게 올랐다가 내리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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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진공과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역량 교육 지원

네이버 (대표 최수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소진공)이 라이브커머스(동영상 판촉) 환경에서 소상공인(SME)들이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네이버 쇼핑라이브 ‘숏클립 화법스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최초 민관 협업 교육 사업으로, 최근 라이브커머스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10분 내외의 짧은 숏클립 콘텐츠를 SME들도 직접 기획,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통해 관련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는 라이브커머스 교육 콘텐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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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동네 가게들과 상생할 수 있을까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이커머스 거래액은 16조543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으나, 2020년 5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다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네이버는 1분기 커머스 부문 매출 4161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실적 발표에 따르면 네이버 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3% 성장했으며, 네이버 쇼핑은 18.8% 성장했다. 거래액 기준 버티컬 커머스는 78%, 브랜드스토어는 81% 성장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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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풀필먼트 동맹(NFA), 사용자 60% 이상 신규 창업자”

14일 네이버는 네이버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이용하는 판매자 중 60% 이상이 2020년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한 신규 창업자라고 밝혔다. 월 거래액 800만원 미만의 판매자 비중은 70%다. 사업 기간이 짧고 거래액이 적은 소상공인(SME) 비중이 전체 NFA 이용 판매자 중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NFA는 SME가 상품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 물류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판매자들이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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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시해?” 공공배달앱이 성공하려면?

공공배달앱이란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와 같은 주문 및 배달대행 플랫폼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개발해 해당 지역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현재 서비스 중인 공공배달앱은 서울시 ‘띵동’, 경기도 ‘배달특급’, 강원도 ‘일단시켜’, 충북 & 경북 ‘먹깨비’, 충남 ‘소문난샵’, 광주광역시 ‘위메프오’, 인천광역시 ‘배달e음’, 부산광역시 남구 ‘어디GO’, 전북 군산시 ‘배달의 명수’, 오픈 예정인 대구광역시 ‘대구로’ 등 2020년 3월 군산시가 최초로 공공배달앱을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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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원조 공장 카페의 유일한 홍보 수단은 인스타그램,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개최

소상공인에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실제로 도움이 될까? 성수동에서 2014년부터 공장을 개조한 카페 ‘자그마치’와 문화공간 ‘오르에르 Orer’를 운영해온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디렉터는 홍보 툴로 인스타그램을 활용해왔다. 대림창고가 성수동에 들어온 것이 2016년인데, 김재원 씨는 2014년부터 카페를 운영했다. 김 씨의 말로는 “성수동은 외로운 곳이었다”며 “당시 카페를 찾아주는 분은 모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온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성수동은 대림창고와 어니언의 등장으로 카페밖에 없는 동네가 되었고 김 씨가 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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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80만 콜 만든 ‘배달대행 공유망’ 탄생기

월 배달대행 주문 수행건수 180만 콜. 쉽지 않은 수치다. 배달콜수 기준으로 업계 2위(월 360만 콜)로 꼽히는 배달대행업체 ‘바로고’가 2014년 창업 이후 2년이 넘어간 2016년에야 100만콜을 돌파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투오시스는 그 숫자를 배달대행업을 시작하고 불과 1년 만에 만든 업체다. 2017년 11월 배댈대행업체 ‘공유다(업체명: 더만나딜리)’를 설립했고, 2018년 12월 기준 188만 콜을 돌파했다. 물론 2016년과 2018년의 배달시장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시장 파이가 훨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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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화재사건 피해 소상공인 요금감면 3~6개월, 별도 신청 시 위로금 지급

지난 11월 24일 있었던 KT 아현지사 화재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보상 방안이 시행된다. 일반 유무선 가입 고객의 경우 1개월의 요금 감면 보상이 주어지지만, 소상공인은 최근 3개월(8~10월) 사용요금에 따라 3개월 혹은 6개월의 감면이 이뤄진다. 동케이블 기반 인터넷 이용고객은 총 3개월의 요금을 감면하고, 동케이블 기반 일반전화(PSTN) 이용자는 총 6개월의 요금을 감면한다. 요금 감면은 내년 1월 청구부터 적용된다. 유·무선 가입자의 경우 발생지역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정했지만,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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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도 데이터를 알아야 함을 보여주는 증거 feat. 네이버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 비즈니스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이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상식이다.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석유”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렇다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어떨까? 이들에게도 데이터가 유용할까? 유용하다면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선 그래프 하나를 보자. 이 이미지는 네이버 스마트스마트 스토어 판매자들의 매출을 보여주는 그래프다. 초록색과 파란색의 차이를 보자.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초록색 그래프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비즈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는 판매자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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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물류 혁명, 우리 동네 족발집 사장님이 배운다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기업 ‘맥도날드’의 탄생을 그린 <파운더(The Founder)>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으로 일하던 레이 크록(Ray Kroc)은 1954년 어느날 한 햄버거 음식점으로부터 6대의 ‘믹서기’ 주문을 받았다. 그의 상식에서는 한 가게에서 30개의 밀크셰이크를 만들 수 있는 6대의 믹서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말이 안됐다. 그는 아무래도 음식점이 발주를 실수한 것이라 보고 음식점에 확인 전화를 했지만 오히려 2대를 추가한 8대의 믹서기를 배송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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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택배 아니라던 쿠팡이 택배하는 이유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친환경 배송혁신,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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