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생활물류

택시 앱 미터기 확산, “택배·퀵·배달 가능성 열려있다”

택시 기본요금 인상 소식이 들려오면 승객만큼이나 긴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택시 기사다. 부산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면서 미터기 조정에 애를 먹었다”라며 “직접 기관 등으로 검정을 받으러 가는 게 번거로웠고, 검정 전에는 승객에게 일일이 500원씩 추가로 받아야 해 불편했다”라고 말했다. 택시 미터기가 여전히 아날로그로 남겨져 있어 발생한 일이다. 아날로그 택시 미터기 택시 미터기는 원래 ‘꺾는다’라는 표현과 붙어 다녔다. 1960년대 도입된 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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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강남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볼 수 있다”

자율주행 로봇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가 “올 연말 강남, 건국대 등에서 배달 로봇을 현장에 투입할 것”이며 “합리적 가격의 로봇개발 및 운행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배달비 부담은 줄이고, 뉴빌리티는 배달비를 받는 형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4일 비욘드엑스(Beyond X) 주최로 파라다이스 인 부산에서 열린 <2021 라이프 플랫폼 컨퍼런스 : 생활물류와 온디맨즈 비즈니스>에서 ‘라스트마일 자율주행 로봇의 미래와 뉴빌리티’라는 제목으로 스피치를 진행한 이 대표는 “올해 안으로 배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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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공기관 유휴부지, 생활 물류시설로 바꾼다”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의 유휴부지를 생활물류 시설로 전환한다. 빠르면 연내, 도시철도 차량기지와 지하철 역사 등에 존재하는 유휴부지가 도심 물류거점이 필요한 업체들에게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유형 집배송 센터를 만들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물류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높은 지가와 입지 규제 등으로 업체들이 도심 물류거점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았다는 게 국토교통부의 평가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에 소형화물 집배송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여, 중소 물류업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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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택시 물류 서비스 준거 기준 마련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에게 의뢰한 <국내 신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법령 및 정책개선 방안> 보고서를 통해 신산업 정책개선 방향을 22일 제언했다. 전경련은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택시 활용 물류서비스’의 법 규정을 마련하는 등 신산업 법제화와 차량 총량규제 제한, 기여금 부담 완화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모빌리티 분야는 승차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물류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법은 산업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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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으로 킥보드 옮기고 돈 벌기 – 이론편

라임은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전동킥보드 공유업체다. 한국에는 2019년 10월 들어와서 서울 강남구, 송파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여타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와 같다. 라임앱을 설치하고, 길거리에 있는 킥보드를 찾아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이용이 끝나면 사전 등록한 수단으로 자동 결제된다. 이용 요금은 기본 1200원(잠금해제 비용)이며, 1분당 180원의 추가 요금이 붙는다. 변동 가격(Dynamic Pricing)이 적용돼 도시, 요일, 시간에 따라 다른 요금이 부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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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한국과 중국의 라스트마일 물류

스타트업, 중국시장 전문 미디어 플래텀이 10월 31일 중국 물류 보고서를 발간했다. 중국 물류시장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주는 자료다. 거두절미하고 한 줄 요약하면 중국의 물류는 단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한국과 중국의 ‘라스트마일 물류’에서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서 라스트마일 물류라고 함은 최종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다루는 물류로 ‘사륜차 택배’와 ‘이륜차 퀵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요즘 한국 정부가 미는 용어로는 ‘생활물류’라고도 한다. 그 공통점은 이렇다. 첫째,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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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류란 무엇인가

생활물류란 무엇인가. 지난달 2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에 따르면 생활물류서비스는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소형․경량의 화물을 집화, 포장, 보관, 분류 등의 과정을 거쳐 배송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활용하여 이를 중개하는 행위’라 정의된다. 방점은 소비자와 소형경량, 그리고 정보통신망에 맞춰져 있다. 법안에 따르면 생활물류는 택배서비스사업과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을 포함한다. 여기서 법안이 정의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은 이륜차 물류는 물론 드론 등 택배서비스사업에 활용되는 화물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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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택시로 물류 하겠다는 업체가 나타났다!

진짜 ‘택시’로 물류를 하겠다는 업체가 나타났다. 2018년 11월 창업한 딜리버리T다. 딜리버리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지난 4월 접수해 둔 상태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전문위원, 이해당사자가 모인 1차 사전 검토를 마쳤고, 조만간 사업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회사측은 판단하고 있다. 사실 택시 물류는 예전부터 있었다. 양재동 화훼시장의 꽃배달을 택시가 일부 맡아 하고 있었고, 일부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근처에 있는 가맹점에 식자재를 공급할 때도 택시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부대에서도 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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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돈 안 되는 C2C택배의 돈 되는 ‘구멍’ feat 주유소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를 빌려서 C2C택배 사업을 하는 업체가 있으니 ‘홈픽(법인명: 줌마)’이다. 이 업체의 사업모델은 간단하다. 택배 발송을 원하는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사람이 방문하여 화물을 픽업(수거)하고, 전국에 있는 홈픽과 제휴된 410여개의 SK에너지, GS칼텍스 주유소 물류거점에 집하한다. 그렇게 모아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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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모빌리티는 누가 다 옮겼을까

마포구 도심 한복판에 이상한 건물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상가처럼, 빌라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건물엔 간판 하나 걸려있지 않다.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이 건물은 공유형 전동킥보드 ‘킥고잉(서비스 법인: 올룰로)’을 위한 전초기지 중 하나다.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뛰어드는 업체가 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일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 ‘T바이크’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기도 성남시와 인천시 연수구에 각각 600대와 400대의 전기자전거가 배치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에 맞춰 전기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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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물류에 ‘생활’이 붙으면 떠오를 기술 3가지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국토교통부, ‘생활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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