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4차위 위원장이 ‘물류의 날’에 전한 말

11월 1일. 이 날은 물류업계에 있어선 특별하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11월 1일을 ‘물류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날 정부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업계 종사자들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이름으로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의 말을 빌리자면 물류의 날은 ‘물류인의 생일’이자 ‘국가 기념일’이다. 허나 작년까지 물류의 날은 거창할지언정 재밌는 행사는 아니었다. 정장을 차려입은 수상자가 강단에 올라 줄지어 서있고, 정부 관계자가 그들과 한 명씩 악수하는 모습을 사진 찍고, 청중은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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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달부터 택배단가 본격 조정… 후폭풍 대비해야

CJ대한통운이 이달부터 택배단가를 조정하고 있다. CJ대한통운에 이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3대 택배사가 같은 방식의 단가 조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온라인 셀러를 포함한 택배 화주들의 원가 인상은 필연처럼 다가온다. 다가올 후폭풍을 준비해야 한다. 기자가 입수한 CJ대한통운 내부 문건에 의하면 CJ대한통운은 10월 1일부로 상품의 체적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의 계약운임과 실제운임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 사이즈별 계약 운임을 적용한다. CJ대한통운의 택배 단가 조정이 가능해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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