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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의료 AI 교육 시장이 열린다”

“의료 AI를 하던 우리가 교육을 긍정적인 신사업으로 보는 이유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의료 AI까지) 시장을 다 가져오는 좋은 경쟁력의 기반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의료 인공지능(AI)을 주력하는 기술 기업 딥노이드가 사업의 중심 축 중 하나로 교육 AI 서비스를 앞세웠다. 이 회사는 현재 의료 영상 판독에서 쌓은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산업과 교육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26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마흔개 의대 중 절반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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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OT 가시성·위협탐지 솔루션 출시…나온웍스와 공동 개발

안랩(대표 강석균)이 운영기술(OT)보안 자회사 나온웍스(대표 이준경)와 산업·사회기반시설 보안을 위한 OT 가시성 및 위협탐지 모니터링 전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제품명은 ‘세레브로(CEREBRO)-IDS’이다. ‘세레브로-IDS’는 안랩이 지난 2021년 나온웍스를 자회사로 인수한 후 양사가 공동개발해 출시한 첫 제품이다. 안랩의 보안 위협 탐지 기술과 나온웍스의 OT프로토콜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생산라인∙제어설비 등 다양한 OT 자산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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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부터 산업까지, 전력반도체 분야 확대하는 DB하이텍

DB하이텍이 고부가 자동차⋅산업용 전력반도체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DB하이텍은 0.13마이크로미터(μm) 복합전압소자(BCDMOS) 120볼트(V) 공정 플랫폼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여기서 BCDMOS란 아날로그 신호 제어, 디지털 신호 제어, 고전력 처리 공정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기술로, 다양한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전력반도체 시장은 올해 319억달러(약 45조원)에서 2026년 396억달러(약 55조원)를 기록하며 연평균 약 6% 성장할 전망이다. DB하이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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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CS 환경 원격 보안 접속, XONA ‘프로토콜 격리’·‘제로트러스트’로 해결”

운영기술(OT)·산업제어시스템(ICS) 환경을 운영하는 중요 산업기반시설 인프라에 안전한 액세스(접속)를 지원하는 미국의 조나시스템(XONA Systems)이 국내 보안 전문업체인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와 손잡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에 본사와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 중인 조나시스템은 다양한 주요 산업 기반 인프라(CNI)를 ‘프로토콜 격리(Protocol Isolation)’와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에 따라 원격에서 인증·접속해 기업 자산을 안전하게 운영,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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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한 팀뷰어, 산업용 AR·AI 솔루션으로 현장작업자 지원

원격 지원 솔루션을 제공해온 독일의 팀뷰어(TeamViewer)가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원격 연결 및 IT 지원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출발한 팀뷰어는 다양한 산업 분야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2019년에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MDAX)됐다. 현재 25억개 이상의 디바이스와 4500만여대를 동시에 연결하고 있으며, 전세계 6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 팀뷰어의 기업용 원격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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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 합병된 자일링스, 어떤 전략 세웠나

“자일링스는 반도체 사업뿐만 아니라 보안, 연결, 비전, 엣지AI 부문에서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단순 반도체 기업이 아닌 솔루션 제공업체가 되고자 한다.” AMD가 인수합병한 반도체 회사 자일링스가 향후 계획 발표를 위한 간담회를 16일 가졌다. 자일링스는 원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 소자인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개발하는 곳인데, 앞으로는 반도체 개발 외에 관련한 솔루션을 개발해 사업 분야를 확장해나가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아울러 AMDd의 일원으로서 자일링스의 역할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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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의 OT-IT 통합 보안 전략

발표자: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문종민 부장 많은 사람이 네트워킹을 생각할 때 시스코를 떠올리곤 하지만 산업용 네트워킹 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제조 현장, 철도, 유틸리티 같은 산업용 도메인에서 산업용 네트워킹 관련 자재를 전문 공급업체에 의존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시스코는 현재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의 벤더로 등극했으며, IHS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시스코는 모든 범주에서 성장하는 유일한 메이저 공급 업체다. 현재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시도하는 중이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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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보안 중요해지는데… LG CNS가 제시한 해결책

통신 기술이 발전하고 디지털화가 일어나면서 많은 생산라인이 과거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개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이 도입되면서, 네트워크의 범위는 더욱 광범위해졌다. 네트워크로 모든 곳이 연결된 공장 인프라는 폐쇄형에서 오픈형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산업 전반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나면서 각 기업의 운영기술(OT) 시스템도 변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은 변화에 맞춘 OT 보안 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한 번 보안사고가 일어나면 기업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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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친환경 에너지의 중심 핀란드가 말하는 배터리 산업 전략

핀란드가 유럽 내 배터리 재활용 연구 책임 국가로 지정된 가운데, 핀란드무역대표부가 11일 미래 배터리 산업 전략 브리핑을 개최했다. 배터리 재활용, 탄소 중립·저감 등 지속가능한 사업이 주를 이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친환경 정책을 강조하며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속가능한 혁신 배터리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 유럽배터리연합 출범에 이어, 2018년에는 2차전지 산업육성 정책(Strategic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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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투자에 팔 걷어붙인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 반도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0월 발표한 ‘인공지능 반도체 발전전략’ 후속조치로 13개 인공지능 반도체 지원사업에 총 1253억원을 투자하고, 사업공모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정부는 ▲핵심기술 개발(R&D) 지원 ▲혁신기업 육성 ▲산업기반 조성 3개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한다. 추진하는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하던 9개 사업에 4개 사업, ▲PIM 반도체 개발▲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국산 반도체 실증 지원 ▲혁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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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파괴의 시대, 이커머스 핵심 키워드 5가지

10명의 학계 전문가(이동일 세종대 경영경제대학 교수, 박철 고려대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 김승현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박민영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교수, 이장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김용진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서희석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유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교수, 박지수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강사, 양석준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들이 모여 ‘이커머스의 파괴적 혁신’을 주제로 리포트를 17일 발행했다. 기획 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리포트의 핵심 키워드로 ‘파괴적 혁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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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랜섬웨어·클라우드·OT 위협 증가…안랩이 꼽은 2020년 5대 보안위협

안랩(대표 권치중)이 ‘2020년 사이버 보안 위협 톱(TOP) 5’를 3일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올해 주요 예상 보안위협은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본격화 ▲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두 ▲특수목적시스템 및 OT 보안 위협 증가 ▲정보 수집 및 탈취 공격 고도화 ▲모바일 사이버공격 방식 다변화 등이다. 2019년 세계 곳곳에서 기업과 기관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본격화됐다. 국내에서도 ‘클롭 랜섬웨어’가 다수의 기업과 기관에 피해를 입힌 바 있다. 2020년에도 랜섬웨어 위협은 특정 타깃을 정해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지능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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