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한국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 유지

EU, 한국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 유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한국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12월 적정성 결정을 내린 뒤 진행한 첫 재검토 결과다.

인텔리빅스, 고속도로 CCTV 4000채널에 AI 안전관제 구축

인텔리빅스, 고속도로 CCTV 4000채널에 AI 안전관제 구축

인텔리빅스는 전국 고속도로 CCTV 4700채널을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제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공공 AI CCTV 전환 사업’이다.

개인정보위, 틱톡·애플에 과징금 105억5800만원

개인정보위, 틱톡·애플에 과징금 105억580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적법한 근거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거나 국외로 이전한 틱톡과 애플 계열사 2곳에 과징금 총 105억5800만원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시정명령과 위반 사실 공표명령도 의결했다.

위즈코리아, iM뱅크 개인정보·내부보안 통합 플랫폼 구축 수주

위즈코리아, iM뱅크 개인정보·내부보안 통합 플랫폼 구축 수주

위즈코리아는 iM뱅크의 개인정보보호·내부보안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WEEDS BlackBox Suite’를 중심으로 통합 소명관리 시스템 ‘Board+’와 권한변경 이력 관리 시스템 ‘ALM’을 연계하는 내용이다.

오픈AI 모델이 낸 보안 사고, 중국 모델이 분석…가드레일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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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모델이 낸 보안 사고, 중국 모델이 분석…가드레일의 역설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는 지난 16일 공개한 침해사고 보고서에서 사고 경로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용 프론티어 모델을 포렌식 분석에 활용했지만, 안전장치(가드레일)가 실제 공격 명령과 익스플로잇 페이로드 등의 입력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깅페이스는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GLM-5.2’를 자체 환경에서 구동해 분석을 이어갔다. 사고 당시 침해를 일으킨 AI 모델의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닷새 뒤인 21일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GPT-5.6 Sol’과 비공개 사전 출시 모델이 평가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켰다고 공개하면서 공격 주체가 드러났다.

플레인비트 “공격자는 여전히 ‘관리의 빈틈’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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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비트 “공격자는 여전히 ‘관리의 빈틈’을 노린다”

“AI가 등장하고 새로운 방식의 공격이 많아졌지만, 실제 침해사고 현장에서는 외부에 열린 관리 기능과 취약한 인증, 패치하지 않은 취약점 등 여전히 관리가 부족한 지점을 노린 공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현진 플레인비트(PLAINBIT) 책임연구원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올해 침해사고 원인분석 사례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KISA “침해사고, 공격자 동선 따라 촘촘히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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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침해사고, 공격자 동선 따라 촘촘히 막아야”

“어느 한 단계의 방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격자의 동선을 따라 각 단계에 맞는 방어 수단을 겹겹이 배치해야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단계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구글, ‘제미나이 3.6 플래시’ 등 최신 AI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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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3.6 플래시’ 등 최신 AI 모델 출시

경쟁사의 최신 모델 출시와 중국산 AI 모델 열풍 속에 구글이 제미나이의 새로운 버전의 프론티어 모델을 선보였다. 구글은 ‘제미나이 3.6 플래시’, ‘3.5 플래시-라이트’, ‘3.5 플래시 사이버(Cyber)’를 22일 출시했다. 구글 제미나이의 플래시 시리즈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의 균형을 맞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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