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온, KISA와 악성문자 발송 전 차단 협력
시큐리온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악성 인터넷주소(URL) 탐지 기술을 보유한 국내 보안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악성문자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절차를 마련한다. 협력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시큐리온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악성 인터넷주소(URL) 탐지 기술을 보유한 국내 보안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악성문자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절차를 마련한다. 협력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IBM은 악의적 침해사고 4건 중 1건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됐다는 내용의 ‘2026 데이터 유출 비용 보고서(2026 Cost of a Data Breach Report)’를 30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를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AI 도입이 가속되면서 기업은 이메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협업 플랫폼, 기업 시스템 전반에서 사람과 데이터, 그리고 AI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보호해야 한다. AI가 기업의 일상 업무환경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 AI 어시스턴트와 에이전트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정보를 해석하며, 스스로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단순히 누가 또는 무엇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는 보안을 가져야 한다. 해당 행동이 적절한지, 그리고 기업의 업무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보안 체계도 필요하다.”
오픈AI(OpenAI)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침해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사 모델이 외부 서비스 4곳의 계정 4개에도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21일 공개한 사고 조사 내용을 이날 갱신했다. 모델은 인터넷에 공개된 인증정보를 찾아 외부 서비스의 계정에 접근했다.
케이사인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과 ‘2026년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사업’ 우주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암호모듈 ‘엣지크립토(EdgeCrypto) v4.2’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하이브리드 암호방식을 적용해 암호모듈검증(KCMVP)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암호모듈검증은 국가·공공망에 도입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한컴위드는 NH농협손해보험과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2025년 하반기 우리투자증권에 한컴오스를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외송금 기업 이나인페이(E9pay)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번 계약으로 증권과 해외송금에 이어 보험 분야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다.
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304억원과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억원(9.1%), 영업이익은 28억원(62.3%) 증가했다.
기가몬(한국 대표 이홍길)은 조사에서 보고된 보안 침해사고의 83%에 인공지능(AI)이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2026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티넷은 고객이 통제하는 환경에서 ‘보안 엑세스 서비스 에지(SASE)’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방화벽 ‘포티게이트 1200G(FortiGate 1200G)’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제공하는 구조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게이트웨이 출시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제품 보안 규제가 오는 9월 신고 의무를 시작으로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 EU 집행위원회는 27일(현지시간) 사이버복원력법(CRA)의 적용 범위와 취약점 신고 절차, 보안 지원기간 등을 구체화한 적용지침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를 보호할 개방형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Open Secure AI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이버와 SK텔레콤을 포함한 37개 기업·기관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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