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북한 해커, 바이낸스 공격 전 가짜 면접 수법 반복 활용”
북한 해커들이 가짜 채용 면접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을 반복하면서 침투 수법을 고도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약 8조원(약 64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고에 앞서 유사한 공격이 수십 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지난 18개월간 북한 연계 가짜 면접과 악성코드를 활용한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액이 1430만달러를 넘는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