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들고 다니기, 그램 17인치 리뷰

  이제 그램에 대해 어떤 수식어를 붙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합목적성에 기초한 개성이 매우 뛰어나다. ‘무게’ 말이다. 노트북은 대부분 무거웠다. 울트라북 시대가 돼서야 노트북이 비교적 가볍다는 인식이 생겼다. 이것도 ‘비교적’이다. 11인치로 화면 크기를 작게 만든 후 가볍다고 하는 것이었다. 13인치 이상 제품부터는 여전히 무거웠다. 그램의 존재는 그래서 특별했다.   거짓말 같은 무게 얼마나 가벼운지는 이제 논외로 하자. 더 중요한 건 느낌이다. 그램 17인치의 절대 무게는 숫자로 치면 가볍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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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을 만들었다

들고 다니는 제품 중에서, LG전자가 가장 잘하는 것이 있다면 노트북이다. ‘그램’은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짧은 시간 안에 강자로 떠올랐다. LG전자 측에 따르면,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LG전자의 점유율이 40%이고, 그중에서 그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다. 만약 100대의 노트북이 국내 시장에서 팔렸다면, 24대가 LG 그램이라는 뜻이다. 특히 올해 그램의 성장세는 더 가파른 추세다. LG전자는 최근 17인치 화면의 그램을 선보였는데, 무게가 1340g에 불과하다. 굳이 비교하자면, 13인치대 노트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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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in-1과 17인치 그램이 유출됐다, 역시나 가볍다

왠지 마케팅을 안 하거나 조용하게 마케팅할 때가 많은 바람에 나온지 안 나온지 잘 모르겠는 LG가 또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일까. 두 가지 LG 그램 유출 소식이 있다. 해외 IT 매체인 lilputing이 보도했다.     1kg은 아니지만 1.09kg으로 15인치를 만들어낸 LG가 17인치 그램을 만들어낸다는 소식이 유출됐다. 1.09kg은 구형 맥북 에어 11인치 수준에 해당하는 무게다. 그램이 등장한 후 적어도 IT 업계에서는 그램을 사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늘었는데, 17인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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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으로 할 수 있는 것, LG 그램 2018

1.1kg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봤다.   티본 스테이크 1.1kg -맛있음 -안심과 등심 동시 섭취 -인스타그램에 자랑(#피렌체 #먹스타그램 #티본스테이크 #맛있는건0칼로리) -감옥에서 동료 살해   고양이 사료 1.1kg – 뿌듯함 – 조공 – 만질 수 있음 – 배변 – 귀여움   스톰브레이커(아님) 도끼 – 벌목 – 집 자랑 – 차 자랑 – 경마대회 우승 – “쟈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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