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향한 엔씨 ‘리니지2M’, 현지 앱스토어 1위
엔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 진출 직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엔씨는 전날 리니지2M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엔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 진출 직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엔씨는 전날 리니지2M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불통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시절을 지나 ‘소통’이 하나의 서비스 기본값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공지, 패치 노트 공개 등 일방향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라이브 방송, 개발자 노트, 대규모 쇼케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물론 패키지 게임까지 이용자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다.
컴투스가 올해 하반기 선보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인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이 눈에 띈다.
위메이드가 나이트크로우 지식재산권(IP) 기반 차기작 명칭을 ‘나이트크로우W’로 확정했다. 회사는 원빌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24일 산하 매드엔진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명칭을 나이트크로우W로 정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가 올해 여름 업데이트 방향을 공유했다. 핵심은 게임을 한층 더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한 신규 콘텐츠를 마련했다. 신규·복귀 이용자 진입 문턱을 낮추는 한편,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도전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새로운 레이드, 직업, 장비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올해 ‘언리얼 페스트’의 사전 등록이 시작됐다. 지난 2010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한 언리얼 페스트는 언리얼 엔진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에픽게임즈의 연례 행사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 및 아틀라스 홀에서 열린다.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타이틀도 함께 공개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23일 게임스컴 2026에 참석해 신작 5종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타이난 실베스터 루데온 스튜디오 설립자는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이같은 기획 철학을 밝혔다. 이날 실베스터 설립자는 ‘림월드 이데올로기’에 대한 기획 의도와 개발 철학을 이야기했다.
실베스터 설립자가 제작한 림월드는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한 메가히트 인디게임이다. 대형 게임사에도 400만장 판매는 대대적으로 홍보할 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실베스터 설립자는 1인 개발자로 림월드 첫 버전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림월드 하나만으로 인디게임계 성공 신화로 여겨지는 이유다. 림월드는 SF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으로 행성 탈출을 목표로 식민지를 개설해야 하는 생존 서바이벌이다. 다양한 컨셉 플레이를 보장하는 림월드는 척박한 세계관 내에서 식인과 장기 추출 문화가 존재하고 ‘인간 가죽 소파’ 같은 잔인한 아이템 제작도 허용되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라인야후에 인수된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대표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회사는 재무 안정화와 새로운 리더십을 필두로 글로벌 외연 확장을 노린다.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하우징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서브컬처 작품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현지 출시 한 달이 채 지나기 전에 거둔 성과다.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AGF) 2026 개최 시기가 공개됐다.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행사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이번 NDC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게임 개발과 관련된 9개 분야 51개 세션이 진행된다.
구글 딥마인드가 바라보는 게임의 가치는 조금 달랐다.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범용인공지능(AGI) 연구를 위한 핵심 기반이자, 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 모델’로 인식했다. 실제 구글은 게임을 통해 다양한 AI 연구를 발전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범용 에이전트 시마(SIMA)와 월드모델 지니(Genie)를 양대 축으로 AGI를 고도화 중이다.
“게임 개발 현장의 실무진에게 인공지능(AI) 립싱크 기술의 화려한 품질은 최우선 순위가 아닙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인력을 투입해 애니메이션을 수정하는 후처리 작업이 없어야 합니다.” 장한용 NC AI 실장이 17일 성남시 분당구 넥슨코리아에서 열린 ‘2026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한 말이다. 그는 회사에서 게임 제작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AI 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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