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뽑기 확률 공개 안 하는 게임은 무엇?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 계속된 협조 요청에도 일부 국외 게임사들이 반복해 확률형 아이템의 자율규제 협약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타2’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등의 게임은 지난 5개월 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00위권 안에 들면서 총 5번의 자율규제 협약에 협조할 것을 요청 받았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슈퍼셀의 ‘브롤스타즈’도 이번에 미준수 게임에 포함됐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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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WHO가 게임장애를 질병코드로 등재한다고?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4월 15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공동진행을 맡고 있죠, 심스키 님 나와 계시는데요, 인사해주세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심스키입니다. 남혜현: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 관련된 얘기를 또 한 번 해 볼 건데요. 게임 장애, 게임 질병, 게임 중독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세계보건기구 WHO가 오는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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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알못 리뷰] 누가 크아가 쉽다고 했나

  “아무리 겜알못이라고 해도, 크레이지아케이드 정도는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3라운드에서 ‘패배’라는 단어를 보기 전까지는.     솔직히, 그런 경험 한두번쯤은 있지 않나. 하도 많이 들어서 꼭 본 것만 같은 소설이나 영화. 예를 들어 ‘톰소여의 모험이’라든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같은. 게임도 그런 타이틀이 있다. 워낙 많이 듣고 주변에서 다들 해서 나도 한번쯤 해봤던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게임.     그게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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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게임의 미래를 봤다, 구글 스태디아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4월 2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MI의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심스키 님 나와 계십니다.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혜현 : 오늘은 게임 컨퍼런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최근에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컨퍼런스인 GDC 2019가 열렸거든요.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는데 오늘 이 자리에도 GDC에 직접 다녀온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 DR(developer relation) 신광섭 차장님 나오셨습니다. 신광섭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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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외국기업이 안 지킨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면서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게임 14개가 공개됐다. 모두 외산인데, 클래시로얄을 비롯한 5개 게임은 앞서 세 번의 공표에도 불구하고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고 있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 14개를 25일 발표했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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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게임 산업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고사양 PC를 사지 않아도, 대형 화면과 조이스틱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그 문을, 구글이 먼저 열어젖혔다. 구글이 지난 19일(현지시각)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9에서 공개한 ‘스태디아(Stadia)’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다. 스마트폰이든 노트북이든, TV든 가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접속해 게임을 할 수 있게 했다. 연내 출시 예정이며, 미국과 영국, 캐나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먼저 선보인다. 구글이 스태디아를 통해 내보내는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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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라인업, 골라보세요

넥슨이 올 상반기 선보일 모바일 라인업을 모두 공개했다. 14일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비롯해 일주일 간격을 두고 21일에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등이 출시된다. 이미 공개된 ‘스피릿위시’아 ‘다크어벤저 크로스’ 등을 포함하면, 넥슨은 올 상반기 총 14종의 모바일 게임을 세상에 내놓는 셈이다. 모바일에서 상대적으로 수세였단 평가를 받는 넥슨의 총공세다. 김현 넥슨 부사장은 12일 서울 서초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신작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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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모빌리티 협업, ‘게이미피케이션’ 자회사 설립

카카오게임즈가 신사업 중 하나로 밀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프로젝트를 별도 자회사로 만들어 분리시킨다. 게이미피케이션이란, 게임이 아닌 분야에 경쟁이나 협동 같은 게임적 요소를 넣어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새 자회사 이름은 ‘라이프엠엠오’ 인데,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도 자본을 일부 출자하며 참여했다. 두 회사는 야외 이동 활동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프로젝트R(가칭)’을 개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라이프엠엠오는 그간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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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인터뷰] 베조스 씨, 아마존은 왜 넥슨을 사려 합니까?

아래 기사는 지난주 아마존이 넥슨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매일경제 보도 이후, 아마존이 넥슨을 사려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분석해본 가상의 인터뷰입니다. 그러나  한국경제는아마존이 넥슨의 적격 인수 후보자로 카카오, 텐센트,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털이 선정되었고, 아마존은 최종 후보자에 없는 걸로  보도했습니다. 아래 분석은 한국경제 보도를 접하기 전 작성된 것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계 최대 유통, 아니 그냥 세계에서 가장 덩치가 큰 회사 ‘아마존’이 넥슨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보도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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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 국내 게임 산업 “중국 무섭다”

중국 게임이 크긴 컸다. 중국산 게임의 국내 유입을 방치해도 되는지, 적절한 대책은 없는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생겼다.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KGMA)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에서  ‘중국 게임의 수입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신년 토론회를 열었다. 국내 게임 생태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게임의 선전이 위협이 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일단, 토론자들의 인상 깊었던 발언을 먼저 소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태희 유통지원팀장 “4~5년 전만 하더라도 ‘게임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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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게임업계 성적표를 살펴보자

2017년을 놀래킨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였다면 2018년은 ‘검은사막’이다.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등 ‘3N’으로 통칭되는 게임계 대장주들의 지난해 실적이 아쉬운 상황에서, ‘검은사막’을 만든 펄어비스가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14일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043억원, 영업이익 166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44.9%, 157.8% 증가한 수치로, ‘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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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게임 안 하는 사람이 게이밍 폰을 써봤다, 레이저폰2

  게이밍 폰을 표방하는 스마트폰은 여럿 있다. 갤럭시노트9도 게이밍 폰을 표방했다. LG폰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게이밍 하드웨어 회사가 내는 스마트폰은 흔치 않다. 게이밍 제품 업체들은 주로 PC 게임 시장에 타깃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는 바뀌었다.     레이저가 레이저폰2를 내놨다. 레이저폰1은 언제 나왔냐고 많이들 묻는다. 지난해 등장했지만 한국발매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이 레이저폰1을 한국 게이머들이 활발히 직구하자 레이저가 아예 정식 발매를 선택한 것이다. 기존에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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