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서브컬처 본고장 日 매출 1위…‘블루 아카이브’의 저력

넥슨게임즈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을 포함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건 총 13번째다. 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와 업데이트가 이용자를 끌어모았고, 블루 아카이브 매출을 견인하는 데 유효했다.

숏폼만? 롱폼은 밥친구…피처링의 1타 마케팅 전략

숏폼만? 롱폼은 밥친구…피처링의 1타 마케팅 전략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메가 인플루언서(셀럽)를 고집하던 시기를 지나 매크로·마이크로(또는 나노) 인플루언서의 타깃 효율에 집중하는 동시에 업계가 단순 수치보다 구매 전환까지 소비 여정 전체를 꿰뚫어보는 등 마케팅의 요구 수준이 높아졌다. 수많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이 난무하는 가운데 수년간 관련 데이터를 짚어온 전문 기업은 올해 시장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거대 담론보다는 실무형 마케팅 전략에 주목했다. 1800만개 이상 인플루언서 데이터, 4억건 이상의 콘텐츠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피처링(featuring)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NIPA,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확보…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 지원

NIPA,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확보…에이전트·피지컬 AI 확산 지원

NIPA는 21일 열린 통합 사업 설명회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를 추가로 확보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독자 모델이 산업 현장에 안착하도록 실증·확산 사업이 유기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NIPA의 올해 총 예산은 3.1조원 규모로 지난해 2.4조원보다 7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내 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92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준비하고 쏘세요’…포트리스 3 블루, ‘손맛’은 그대로

‘준비하고 쏘세요’…포트리스 3 블루, ‘손맛’은 그대로

최근 게임 업계에서 올드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가운데, 포트리스 2를 계승한 신작이 조만간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블로믹스에 따르면 포트리스 3 블루는 포트리스 2의 재미를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포트리스 2의 맥을 잇는 정신적 후계작이라는 의미다. 정말일까. 어린 시절 포트리스 2에 빠져들었던 이용자 입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해 봤다.

[커머스BN] “음식이 안 익었어요” 생성형 AI ‘악용’ 리뷰 어쩌나

[커머스BN] “음식이 안 익었어요” 생성형 AI ‘악용’ 리뷰 어쩌나

최근 해외에서는 SNS에 배달앱에서 주문한 음식의 사진을 조작해 리뷰를 달고, 음식값을 환불받은 사례가 전해졌습니다. 햄버거 패티가 전혀 익지 않은 것처럼 사진을 조작해 리뷰를 단 것입니다. 음식점 사장님 입장에서는 이 리뷰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 두번째 제정 ‘AI 기본법’ 22일 시행

세계 두번째 제정 ‘AI 기본법’ 22일 시행

세계 두번째 인공지능기본법이 우리나라에서 22일부터 시행된다.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법으로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법제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하는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SW 공급망 보안 정책 구체화…정부, 로드맵 곧 발표

SW 공급망 보안 정책 구체화…정부, 로드맵 곧 발표

공급망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정정부는 지난해 공개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과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구체적인 공급망 보안 로드맵을 올해 1분기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가상자산거래소 수탁 강화…커스터디 기업과 경쟁·협업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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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수탁 강화…커스터디 기업과 경쟁·협업 공존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커스터디(수탁)가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결제,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등 전통 금융이 수행해온 역할을 디지털 생태계에서 구현하며 시장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6게임] 잠자는 호랑이 ‘넥슨게임즈’, 퀀텀점프 노린다

[2026게임] 잠자는 호랑이 ‘넥슨게임즈’, 퀀텀점프 노린다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 성장과 굵직한 타이틀을 공개해 반향을 일으킨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올 한해 라이브 서비스와 신작 개발에 매진한다. 1600명이 넘어가는 초대형 게임 개발사가 신작 출시를 잡지 않았다는 건 업계 일반의 관점에선 비상 상황이거나 건곤일척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어서다. 넥슨게임즈의 경우 후자다. 지난해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에서 박용현 대표<대표 이미지>가 넥슨이 보는 빅 게임을 새롭게 정의하며 내부 고민을 알리기도 했다.

팀네이버, C레벨 5인 체제로…올드맨 3인 승진

팀네이버, C레벨 5인 체제로…올드맨 3인 승진

20일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C레벨 리더 3인 선임 소식을 전했다. 조직 역량 통합을 최우선으로 한 내부 승진이다. 최소 19년 이상 네이버에 오롯이 몸담았던 이른바 올드맨들로 C레벨 자리를 채웠다. 검색과 데이터 기술 통합의 중요성을 감안해 CDO 자리를 새롭게 만든 것이 눈에 띈다.

‘드래곤 소드·명일방주’…한중 서브컬처 게임 격돌

‘드래곤 소드·명일방주’…한중 서브컬처 게임 격돌

올해에도 다양한 업체가 서브컬처 게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주자는 웹젠 ‘드래곤 소드’,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다. 드래곤 소드 출시 예정일은 21일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22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게임의 출시 날짜는 하루 차이에 불과해 정면 승부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코헤시티가 제시하는 사이버 복원력 5단계 프레임워크

코헤시티가 제시하는 사이버 복원력 5단계 프레임워크

사이버 공격이 기업의 재무 상태와 주가, 성장 전략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면서 사이버 복원력이 이사회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로 백업 데이터까지 파괴되는 상황이며, 국내 기업의 대다수가 실질적인 재정적 피해와 규제 제재를 경험하고 있다. 단순한 예방을 넘어 멀티 백업, 데이터 불변성(Immutable) 조치, 격리된 저장소 확보 등 신속하고 완전한 대응과 복구 중심의 전략이 필요해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모델이 해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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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모델이 해법일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통화로서의 성격을 중시해 은행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을 위해 금융권 주도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2026게임] 엔씨, ‘리니지와 아이들’ 틀 깬다

[2026게임] 엔씨, ‘리니지와 아이들’ 틀 깬다

엔씨소프트(엔씨·NC)가 리니지로 일군 최전성기 이후 지난 몇 년간 암흑기를 지나고 올해 재도약의 시험대에 선다. 리니지 모바일 3총사(리니지M·2M·W)로 크게 웃었다가 고강도 확률형 수익모델(BM)을 더한 단일 지식재산(IP)의 고집스러운 재활용으로 거센 저항에 직면했던 엔씨였다. 올해 엔씨는 ‘리니지와 아이들(그 외 게임들)’이 아닌 리니지와 아이온에 견줄 차세대 IP를 발굴하는 원년으로 삼는다. 슈터, 서브컬처, 캐주얼 등 그동안 엔씨와 달라진 다(多)장르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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