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작년 매출 12조 영업익 2.2조원 ‘역대 최대’
네이버 (대표 최수연)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2025년 4분기에 매출액 3조1951억원, 영업이익 6106억원을 각각…
네이버 (대표 최수연)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2025년 4분기에 매출액 3조1951억원, 영업이익 6106억원을 각각…
“글로벌이 대세죠. 어떤 마케팅이 대세냐고 하면 인플루언서 시딩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화장품을 보내고 이를 리뷰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올리고 그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매를 만들어내는 프로세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퍼포먼스 광고를 끄고 인플루언서 시딩에 20~30% 더 투자하는 브랜드도 있고요.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옛 버드뷰)의 임광빈 데이터전략팀장이 “20~30% 늘렸다는 건 보수적으로 얘기한 것”이라며 K뷰티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마케팅 분위기를 전했다.
넷마블이 상장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등 다양한 작품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상반기 대형 신작 2종과 비용 효율화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터뷰] 이용 위드네트웍스 상무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 1.0이 정식 발표된 후 공공 보안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 실적 개선과 전년도 발생한 비경상 손실 소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강병주 케이뱅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시중은행과 결제·유통 파트너들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중은행과 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케이뱅크는 디지털 강점을 살리는 쪽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가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아보카도’의 사전 학습을 완료했는데 “메타 역사상 가장…
앤트로픽이 자사 AI 챗봇 클로드에 광고를 절대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앤트로픽은 5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게재할 좋은 장소는 많지만, 클로드와의 대화는 그 중 하나가 아니다”면서 “클로드를 업무와 깊은 사고를 위한 진정으로 유용한 어시스턴트로 만들고 싶으며, 대화에 광고를 포함하는 것은 그것과 양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대한공간정보학회 산학협력 포럼’에 참석한 산학계 인사들은 지도 데이터와 공간정보의 결합 이후를 우려했다. 구글의 공간정보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기술 수준을 감안하면 고정밀 지도 데이터를 학습할 시, 앞으로 공공 인프라를 해외 플랫폼에도 의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영세 기업들은 기술 침투에 대한 대비책이 사실상 없는 가운데 플랫폼 종속을 막기 위한 정부 대처를 주문했다.
그동안 수많은 산업이 자동화되지 못했던 이유는 너무 복잡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봇은 기계적인 로봇에서 AI 기반의 로봇으로 진화해야 한다. 매우 단순하면서도 똑똑하고, 정말 유연한 AI 로봇 말이다. 이 로봇들은 학습할 수 있다. 사람이 직접 시연하는 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고, 인간처럼 매뉴얼을 읽거나 비디오를 보면서 배울 수도 있다. 이것이 미래다.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가 ‘산업용 월드모델(Industry World Model)’ 개발이란 기치 아래 손을 잡았다.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 다쏘시스템의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쿠다X와 엔비디아 AI,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등을 통합하고, 다쏘시스템의 PLM 플랫폼을 엔비디아 AI 팩토리를 기반으로 제공하게 된다.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논의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의 논의 결과와 달리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장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규제 방향을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에서 이지스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이지스는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기반 외환거래(FX) 정산 인프라다. 사용자가 원하는 환전이나 송금 조건을 입력하면 여러 금융기관이 제시한 환율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자동 체결되는 경매형 매칭 방식을 적용한다.
화장품 및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이 2025년 한해 당초 목표인 매출 1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에이피알의 지난해 매출은 1조5273억원, 영업이익은 3654억원입니다. 2024년 대비 매출이 111%p, 영업이익이 198%p 증가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4%에 달하네요.
금융권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산과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금융 산업 특성상, AI 도입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객관적인 검증 체계는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최근 망 분리 규제 완화와 AI 활용 가이드라인 정비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에서는 AI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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