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SNS ‘몰트북’ 보안 논란, 왜 위험한가?

AI 에이전트 SNS ‘몰트북’ 보안 논란, 왜 위험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려진 ‘몰트북(Moltbook)’에서 보안·개인정보 유출 위협이 다수 발견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몰트북은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며 서로 대화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주기적으로 접속해 에이전트에 역할과 목표를 부여하고, 에이전트는 그 지시에 따라 활동한다. 하지만 보안 관점에서 보면, 에이전트는 단순한 ‘콘텐츠 생성자’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 에이전트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돼 있으면 데이터 조회·정리·전송 같은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인증 정보가 노출되면 공격자가 사용자를 가장해 여러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장] 성수에는 디저트 전문 CU 매장이 있다

[현장] 성수에는 디저트 전문 CU 매장이 있다

편의점 CU가 다음 특화 콘셉트로 ‘디저트’를 내세웁니다. 이미 지난해 디저트 매출이 60% 이상 신장한 CU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매장 ‘성수디저트파크점’ 문을 열었는데요. 일반 매장 대비 디저트 비중이 30% 이상 많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습니다.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청약 진행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23일 일반청약 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연 매출 8조원 달성한 카카오 “2026년은 AI 수익화 원년”

연 매출 8조원 달성한 카카오 “2026년은 AI 수익화 원년”

카카오가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톡비즈 중심 구조개편 효과가 주효했습니다.  2026년 목표는 오로지 AI입니다. 지난해에는 AI 조직을 가다듬고 광고 사업을 다각화한 만큼, 올해에는 AI 중심으로 “의미 있는 AI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펄어비스, 작년 영업손실 148억원…’붉은사막’으로 승부수

펄어비스, 작년 영업손실 148억원…’붉은사막’으로 승부수

펄어비스가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신작 부재와 장기간 이어진 기존 지식재산권(IP) 의존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회사는 내달 오랜 기간 개발해온 ‘붉은사막’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이를 위해 출시 막바지에 모든 회사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12일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365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것이다.

SGA솔루션즈 “ N²SF 적용, 뼈대인 컨설팅 단계가 핵심”
| |

SGA솔루션즈 “ N²SF 적용, 뼈대인 컨설팅 단계가 핵심”

작년 N²SF 실증을 진행한 SGA솔루션즈는 “지난 실증은 N²SF의 기술적 구현 여부를 넘어, 공공기관이 N²SF를 실제로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SGA솔루션즈는 특히 컨설팅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컨설팅 단계에서 정보 등급 분류, 위협 식별, 통제 항목 설정이 이뤄진다”며 “이 단계가 제대로 돼야 이후 구축과 운영이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통제를 많이 구현하는 것보다 어떤 통제를 왜, 어디에, 어떤 순서로 적용할지”를 먼저 정리해야 하고, 이 결정이 빠지면 구축 과정에서 조정이 반복되면서 운영까지 흔들린다는 진단이다.

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장르 다각화로 역량 확대”

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장르 다각화로 역량 확대”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 등 신작 흥행과 비용 효율화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장르 다각화, 신작 라인업 확대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빗썸 다중결재 기능은 왜 작동하지 않았나

빗썸 다중결재 기능은 왜 작동하지 않았나

빗썸은 기존 시스템과 신규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전면 교체 대신 단계적 이전 방식을 택해 기능 개선을 추진해왔다는 설명이다.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일괄 전환이 쉽지 않았던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 과정에서 신규 시스템에 다중결재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를 두고 ‘누락’이라고 표현했다. 다중결재는 하나의 지급·이체 건에 대해 여러 단계의 승인과 검증을 거치도록 설계된 내부통제 기능을 의미한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거버넌스·신고·기록이 책임 가른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거버넌스·신고·기록이 책임 가른다

사이버 공격이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더 정교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기업 신뢰와 경영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유한)은 10일 서울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공격의 최신 양상과 기업·기관·법률 대응 포인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는 해킹을 막는 기술보다 “공격자는 조직의 어떤 부분을 노리고, 조직은 해킹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과기정통부,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은 신뢰도 떨어져” 정면 반박
|

과기정통부,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은 신뢰도 떨어져” 정면 반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2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언급한 ‘약 3000건 유출’ 주장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전날 (2월 10일)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3367만3817건 유출’ 결과와 배치된다는 취지다.

‘100만원어치도 됩니다’ PPL 문턱 낮춘 인크로스의 큰 그림

‘100만원어치도 됩니다’ PPL 문턱 낮춘 인크로스의 큰 그림

“PPL(제품간접광고)은 예산이 많이 필요한 광고였습니다. 빅 브랜드들은 한 번에 5000만원, 1억원 이렇게 쓰거든요. 500만원 책정해 놨어도, 광고주가 원하면 100만원 200만원어치도 가능합니다. 차량용 방향제 광고주께서 처음에 작게 시작하셨다가, 매달 금액을 올리시더라고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정확하게 타깃해서 PPL을 하니까 되더라, 그래서 소규모 PPL이 연말에 많이 진행됐습니다.”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인 인크로스(대표 손윤정)의 원정환 AI신성장본부 본부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 성과를 힘줘 말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