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쇼핑몰 운영을 대신 해준다고? ‘카페24 프로’는 어떻게 굴러가나
요즘은 온라인에서 쇼핑몰을 여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카페24, 아임웹, 고도몰 등 손쉽게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클릭 몇 번으로 쇼핑몰을 뚝딱 만들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온라인 쇼핑몰 비즈니스가 쉬운 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운영이기 때문이죠. 온라인 쇼핑몰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마케팅부터 검색 최적화(SEO), 상세 페이지 제작, 프로모션 전략 등 다양한 전략적 시도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괜찮은 쇼핑몰을 만들어두고도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24가 ‘카페24 PRO(이하 카페24 프로)’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카페24 프로는 쉽게 말해 카페24가 쇼핑몰 운영 전반을 대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카페24는 30년 가까이 온라인 쇼핑몰 기업들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도 보유하고 있죠. 이런 노하우를 기반으로 쇼핑몰 운영을 직접 돕겠다는 전략입니다.
최근 서울 동작구 카페24 본사에서 카페24 서비스를 담당하는 하주희 팀장과 엔터프라이즈팀을 맡은 임승우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제 자사몰을 키우고자 하는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자사몰을 ‘대신’ 성장시키고, 고객사는 브랜드를 키우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카페24의 목표입니다.
자기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카페24 프로 서비스를 어떤 서비스라고 정의하고 있나요?
구체적으로는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나요?
카페24 프로 서비스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밖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카페24가 쇼핑몰 소프트웨어 운영을 워낙 오래 한 회사고, 어느 순간부터는 기존의 수익과 사업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었을 거라 짐작되거든요. 카페24 프로는 언제부터 기획돼 운영되었나요?
기획하는 관점에서는 어땠나요? 예를 들어 “어디부터 어디까지는 최소한 해줘야 우리가 이 서비스를 ‘프로’ 서비스라 부를 수 있어”라 생각했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