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생성형 AI 쓰는 순간, 데이터는 통제 대상”
| |

모니터랩 “생성형 AI 쓰는 순간, 데이터는 통제 대상”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강신호 모니터랩 부사장은 “N²SF 수요기관이 가장 보고 싶었던 건 ‘AI를 사용하는데 보안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통제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과제는 단순히 초거대 AI 기반을 ‘연결’하는 실증이 아니라, AI가 개입하는 업무 흐름에서 어떤 데이터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식별하고 그 이동을 어떤 정책으로 막거나 허용할지까지 설계·검증해야 했다”며 “그 통제 설계와 적용 범위가 넓다 보니 프로젝트 업무의 큰 비중을 모니터랩이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테이텀시큐리티 “국가 대표 클라우드 보안 기업 되겠다”
|

테이텀시큐리티 “국가 대표 클라우드 보안 기업 되겠다”

국내 클라우드 보안 기업 테이텀시큐리티는 주력 플랫폼 ‘테이텀 CNAPP(Tatum CNAPP)’ 고도화와 AI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국가대표 클라우드 보안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혁재 테이텀시큐리티 대표는 “최근 받은 시리즈A 투자를 기반으로 AI 확장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환경이 자원 생성·삭제와 설정 변경이 상시로 일어나는 구조라 ‘한 번 점검’으로는 보안이 유지되지 않고, 결국 지속 점검과 조치 자동화로 운영 부담을 줄이는 제품이 경쟁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몇 년 전이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알 수 없는 오염 물질이 거실 바닥 전체에 골고루 도포돼 있었다. 신발을 벗고 한 발자국도 들어갈 수 없는 지경이었다. 범인은 고양이와 샤OO 사의 로봇 청소기였다. 우리집 고양이는 종종 속을 게워내는데, 로봇청소기가 고양이 토사물을 그대로 덮쳐버린 것이다.

[인터뷰] 질경이 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선 이유는
|

[인터뷰] 질경이 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선 이유는

국내 디지털 금융기술 기업 피니버스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무역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해외 협력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처를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피니버스는 자체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여성 건강브랜드 질경이의 무역 결제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난해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 모두 실적 반등을 이뤘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각 업체는 IP 확장,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니언스 “단말 검증서 시작되는 N²SF, 업무별로 단계적 확산”
| |

지니언스 “단말 검증서 시작되는 N²SF, 업무별로 단계적 확산”

강한서 지니언스 전략컨설팅사업부 상무는 N²SF 실증에서 지니언스가 맡은 역할을 “단말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와 위협을 탐지해 그 정보를 아키텍처의 정책결정지점(PDP)으로 연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말에서 위협 징후가 포착되면, PDP가 위험 수준에 맞춰 해당 단말의 권한을 줄이거나 접근 범위를 좁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지니언스는 이 흐름이 구현되면 통제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접속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끝내 루센트블록 탈락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끝내 루센트블록 탈락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유통을 담당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로 한국거래소(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했다. 금융위는 13일 정례회의에서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 2곳에 대한 예비인가가 승인됐으며,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모티프 vs. 트릴리온랩스, ‘독파모’ 추가 공모 2파전

모티프 vs. 트릴리온랩스, ‘독파모’ 추가 공모 2파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추가 공모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도전장을 던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 총 2개의 컨소시엄의 제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비자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결제 네트워크 역할 지속”

비자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결제 네트워크 역할 지속”

니신트 상하비(Nischint Sanghavi) 비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커런시 총괄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열린 비자 미디어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비자의 디지털 통화 사업을 총괄하며, 신규 수익원과 파트너십을 발굴·성장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배민 공동창업자가 합류한 아트니스 “미술, 투자 아닌 일상 경험으로”

배민 공동창업자가 합류한 아트니스 “미술, 투자 아닌 일상 경험으로”

박일한 배달의민족 공동창업자가 미술품 거래 플랫폼 ‘아트니스’ 운영사 하입앤컴퍼니에 대표로 합류했습니다. 하입앤컴퍼니는 서울옥션과 카카오의 그립컴퍼니의 합자 회사인데요. 지난해 12월부로 박 대표가 합류하면서 많은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K콘텐츠의 중심은 게임…정부 차원의 육성 전략 필요”

“K콘텐츠의 중심은 게임…정부 차원의 육성 전략 필요”

국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축인 게임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게임산업, 국가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게임을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게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HN, 대형 IP 신작 장전…”영업익 최소 10% 기여 목표”

NHN, 대형 IP 신작 장전…”영업익 최소 10% 기여 목표”

NHN이 올해 출시 예정인 대형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자사 신작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회사는 올해 ‘최애의 아이’, ‘파이널 판타지’ 등 유명 일본 IP로 만든 게임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부문이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