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issbug

중국 셀러의 쿠팡 공습? 4억7000만원짜리 염주의 비밀

평소처럼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살펴보던 21일 새벽, 기자에게 이게 뭔가 싶은 쿠팡 광고가 노출됐다. ‘고추 / 고추 얇은 물고기 입오픈 발가락 양말 열려있는…’이라는 상품명의 스타킹이다. 실제 광고를 클릭해봤다. 중국어로 써 있는 상품상세정보 이미지의 향연이다. 여기가 쿠팡인지 알리익스프레스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셀러가 올린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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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담배가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면, JUUL은 캡슐커피다

액상형 전자담배인 JUUL(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에 앞서 미리 체험해봤다. 구매해온 곳은 미국 출장에서다. 우선 아래의 영상을 보자. 미국에선 줄 스타터 킷을 49.99달러에 팔고 있다. 본체와 네 가지의 맛의 팟을 함께 파는 것.       줄을 처음에 받고 나서 가장 놀라게 되는 점은 단출한 구성이다. 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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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첫 기자간담회 “쟁의하게 된 배경 봐달라”

“파업 그 자체보다, 쟁의를 하게 된 배경을 먼저 들어달라” 네이버 노조가 오는 20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조합원들과 첫 공식 쟁의행위에 들어간다. 내달 말에는 IT업계와 화학섬유식품노조 산하 노동조합들과 연대한 대규모 쟁의행위도 고려 중이다. 네이버 노조는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히면서, 결국 쟁의행위를 결정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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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가 싫어할 것 같은 정치인?!

IT업계는 정치권에서 찬밥입니다. 입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니, ‘신성장 동력’이니 하면서 IT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실제로 IT의 발전을 위한 법안을 만들거나 규제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택시산업을 비난하는 정치인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배달앱을 ‘약탈자’라고 비난하는 정치인은 현실에 있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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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100억원을 줄인 사나이

나랑 신용 등급이 같은 이가 100명이 있다면, 그 100명의 신용도가 전부 다를 텐데 이자는 왜 똑같이 내야 하는 걸까? 성인 열 명 중 네 명은 왜 1금융권이 아닌 2금융권에서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만 하나? 이 물음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 ‘렌딧’이다. 미국에서 사업하던 김성준 대표가, 급전이 필요해 한국에 돌아와 대출을 받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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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 오즈모 포켓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장안의 화제 오스모 포켓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입니다. 기존 짐벌의 4분의 1이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훨씬 작은 크기죠. 삼각대와 비교하면 이 정도 크기인데요. 아마 다음 심벌은 손톱만 한 크기가 등장하겠네요. 기존의 원핸드 짐벌은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고도 굉장히 무거웠는데요. 이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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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편집했는데, 저절로 영상까지 편집된다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꿀알바를 바이라인네트워크 독자에게만 특별히 소개합니다. 먼저 브류(VREW)라는 프로그램을 알아야 합니다. 브류는 ‘보이저엑스’라는 회사에서 개발 중인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세이클럽과  B612 개발에 참여한 남세동 씨가 창업한  회사입니다. 꿀알바는 뒤에서 설명할게요. 브류는 영상에 있는 음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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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알파고보다 무서운 AI가 등장했다구요?

안녕하세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심스키입니다. 여러분 알파고 아시죠? 이세돌 9단을 비롯해 세계 최강 바둑기사들을 모두 물리친 무서운 인공지능이죠. 알파고는 구글의 인공지능 회사인 딥마인드라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딥마인드가 최근에 알파고보다 더 무서운 인공지능을 만들었다네요. 유명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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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감성’이 사라진 로켓배송에 남겨진 숙제

 오늘 ‘물류 까대기’는 제가 기획한 콘텐츠를 깝니다. 어제 송고한 쿠팡 영상(적자 1조 8천억에도 죽지않는 스타트업!)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텍스트를 통해 마저 꺼내는 컨셉입니다. 간결한 영상 콘텐츠 작법에 맞춰 슉슉 생략한 내용이 많은지라, 그 부분은 명확히 짚고 가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입니다. 아래 텍스트를 읽기 전에 첨부된 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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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국회에서 카풀 금지법을 만든다구요?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국회에서 최근 ‘카풀 금지법’이라는 게 논의된답니다 이게 뭐냐면 여객운수사업 법상에서 ‘카풀 예외조항’을 빼자는 것인데요 현재 여객운수사업 법에서는 자가용 차로 돈 받고 다른 사람 태워주는 걸 금지해두고 있습니다 딱 하나 예외적으로 출퇴근 시간 ‘카풀’만을 허용하고 있죠 아마 출퇴근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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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로 신체 사이즈를 재준다? 조조수트 치욕스러운 체험기

    패션의 개인화에 대한 화두가 처음은 아니다. 치수를 직접 입력하면 가상 착장을 해주는 다양한 3D 서비스가 있었으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치수를 입력해주는 스트라입스 같은 서비스도 있었다. 그런데 딥러닝 시대가 되니 개인화에 대한 공급 욕구는 더 늘어나고 있다. 수요 자체는 공급 이전에 늘어나진 않았다. 컨슈머는 개인화된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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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아마존 때문에 한국 사이트가 뻗은 이유!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아이고 배고파 아니 쌀이 떨어졌네 쿠팡에서 쌀 주문해야겠다 아니, 쿠팡에 접속이 안 되잖아 에휴,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이나… 아니, 배달의 민족도 안 되잖아 쿠팡 사이트가 뻗었는데 아마존 때문이라고? 안녕하세요,  IT 설명충 심스키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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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아이폰XS Max를 써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카를 저장했다

셀피를 찍지 않는다. 거울 셀카는 종종 찍지만 전면 카메라로 찍었다가 저장한 적은 없다. 얼굴이 긴 사람은 전면 카메라로 찍으면 얼굴이 갓 수확한 싱싱한 무처럼 찍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지만 패션 사진만 찍고 얼굴은 굳이 저장하지 않는다. 스노우 같은 사기 보정 앱이 나와도 저장해본 적 없다. 같은 이유로 영상 통화를 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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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이폰 XR 찾기, 써봤다

  아이폰 XR을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 어딜 가든 아이폰을 들고 다녔다. 기자의 주변은 20%는 IT 쪽 혹은 기기 매니아, 80%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아이폰 XR을 들고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다음과 같다.   “와 이거 아이폰 XS야? 진짜 좋다.” “(자신의 아이폰 X을 만지며) 이게 아이폰 맥스야?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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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내어주고 전자잉크를 취한 요가북 C930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탑재한 요가북으로 불리는 요가북 C930을 한달동안 사용해봤다. 우선 외관에 대한 정보는 이 기사에서 확인하자. 이 제품의 강한 특성은 두 축으로 이뤄져 있다. 요가북이라는 것과, 전자잉크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전자잉크 스크린 우선 전자잉크 스크린의 활용도는 여러 가지다. 물리적인 키보드가 탑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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