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리세윤

[출근했습니다] 누가 ‘데이터 라벨링’을 디지털 노가다(?)라 했는가

기자가 어느 스타트업의 일일 직원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간 꽉 채워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보면서 이 회사가 어떤 고민을 갖고 무슨 일을 하는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려 합니다. 하루 출근했다고 회사를, 산업을 모두 알 수는 없겠죠. 다만, 한 시간 만나 짧게 인터뷰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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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습니다] 밭뙈기 하나 없이 감자 시장 1위된 농테크 스타트업 ‘록야’

기자가 어느 스타트업의 일일 직원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간 꽉 채워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보면서 이 회사가 어떤 고민을 갖고 무슨 일을 하는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려 합니다. 하루 출근했다고 회사를, 산업을 모두 알 수는 없겠죠. 다만, 한 시간 만나 짧게 인터뷰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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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MS 팀즈로 학생들과 화상 수업하기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돼서, 수업을 해보겠습니다. 초등학생 1 : 안녕하세요 형님들 인사 오지게 박겠습니다. 홍초딩입니다 초등학생 2 : 지금 제가 시간이 없어서 수.업.하.기. 힘들다고요. 아.시.겠어요? 어째 초딩이 아닌 것 같네요. 아무튼 이 학생들, 너무 사랑스럽지만, 지금은 만날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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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혁신적으로 똑같이 생긴 아이폰 SE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었습니다. 디 아이폰, 소개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폰. 애플은 생각했죠. 세상을 바꾼 폰이 무엇이었는지를. 구형 아이폰에, 새로운 이름을 붙일 순 없을까. 아주 멋진 이름으로. 당신이 처음 보는 그폰, 스페셜 에디션. 아이폰 SE. 우리는 이 멋진 이름으로, 구형 아이폰을 팔 것입니다. 아무도 아이폰8인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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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현의 IT 잡식iN ] 11일부터 중단하는 타다, 대체 왜?

기사 딸린 초단기 렌터카, 혹은 면허 없는 유사 택시. 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타다 베이직’ 서비스가 결국 오는 11일 문을 닫습니다. 지금처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예약해 쓰는 베이직 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인데요. 타다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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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브리핑] CES 2020 – 볼리가 꿈꾸는 IoT의 미래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브리핑, 첫번째 시간으로 CES를 다뤄보겠습니다. CES 2020의 스타는, 실제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볼리였습니다. 볼리의 등장은, 사물인터넷, CES의 표현으로는 사물지능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를 알 수 있는 열쇠에 해당합니다. IoT의 원래 의미는, 사물끼리 정보를 주고받아서 자기들끼리 가정이나 공공 등의 환경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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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서피스 랩탑 3, 서피스 프로 7

자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다른 그림 찾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제품들은 서피스 랩탑 3와 서피스 프로 7인데요. 서피스 랩탑 2, 프로 6와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우선 서피스 프로 7입니다. 자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최첨단 CG를 통해 6가 어떻게 생긴지 확인해보시죠. 자, 이제품이 서피스 프로 6입니다 차이점을 알아보시겠나요? 서피스 프로 7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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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과연 IT 기자들은 숨은 PC를 찾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제가 책상을 한번 깔끔하게 치워보겠습니다. 이것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책상인데요. 데스크탑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선 지옥에 빠집니다. 케이블타이로 묶으면 어느 정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선을 빼려면 또 자르고 새로 묶어야 하죠. 노트북을 쓰면 어떨까요? 이곳은 노트북을 쓰는 박리세윤 PD의 책상입니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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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읽어 드림] 배달의민족 건대 캠퍼스 로봇 배달의 의미

“영상에는 담지 못하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박리세윤 PD가 말하길, 영상은 짧고 웃겨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취재해놓은 많은 정보를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쉬움이 있습니다. 텍스트에는 텍스트만의 맛이 있고, 전 그 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시작합니다. 영상 읽어 드림” 읽는 법 영상을 먼저 봅니다. 영상을 보기 싫으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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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개로 나눠진 우리의 추억, 라그나로크

게임은 문화 콘텐츠다. 문화는 유저에게 경험을 선물하고, 경험은 추억이 된다. 우리는 게임마다 각각 다른 추억을 갖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헌터 맵에서 막판에 띄운 캐리어로 대역전승을 거둔 기억, 롤(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상대 미드 라인을 찢어버리고 승리한 경험, 배틀그라운드에서 스쿼드가 다 죽은 상황에 풀 도핑으로 역전해 치킨을 먹었던 경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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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클라우드 게이밍 어떤 회사가 좋을까

최근 한국이 클라우드 게임 격전지가 됐다.  LG 유플러스가 엔비디아와 협의해 지포스 나우를 내놓은 데 이어,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용 콘솔 게임을 폰에서 할 수 있는 엑스클라우드를 내놓는다. 구글도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에서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왜 이렇게 갑자기 클라우드 게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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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마켓컬리 물류 시스템 한 눈에 보기

위 영상은 마켓컬리의 풀필먼트, 그러니까 마켓컬리 물류센터에 상품이 입고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후 고객 주문에 따라서 물류센터에서 상품이 피킹되고 포장되고, 배송 지역별로 분류돼서 새벽배송 차량이 출차 하는 다음날 새벽 1시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그 안에서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마켓컬리의 물류 시스템 ‘DAS(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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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던 숙박 스타트업이 문을 닫은 이유

‘빈집 프로젝트’라고 들어보셨어요? 농촌에 사는 사람 수는 점점 줄어들고 심지어 고령화가 엄청 빨리 진행이 되다 보니까. 농어촌에 빈집이 엄청 늘어나고 있거든요. 이 집들을 활용해서 주인에게 무상임대를 한 후에 리모델링해서 사람들에게 대여해주는 프로젝트를 ‘빈집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이 사업 모델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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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바이라인] 가장 간편한 홈시어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HU85LA

빔프로젝터의 상당수는 불쾌하다. 진동 소리가 크고 뜨거우며, 초점 조정이 쉽지 않다. 1~2년에 한번씩 유랑하듯 집을 옮겨 다니는 우리에게 천장에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선이 많다는 건 또 다른 스트레스다. TV와 셋톱박스가 생겨난 이후 인류의 재앙은 시작됐다. 현재 기자의 집에는 넥서스 플레이어, IPTV,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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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육점 삼겹살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

온라인 정육점 고기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 어제 바로 잡은 초신선 고기를 판다는 정육각.  누구나 맛있는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게 하겠다며 고기 불판까지 파는 육그램. 29cm에 입점해서 소주가 아닌 최소 에일을 곁들여 먹어야 할 거 같은 고깃간. 모두 온라인에서 고기를 파는 스타트업이다. 어느 고기가 가장 맛있는지 천하제일 고기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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