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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서밋 통해 본 SK의 회사 전략, “AI컴퍼니 면모 보였다”

“SK는 플랫폼부터 시작해서 서비스와 하드웨어, 부가적인 기술 비즈니스에 손을 뻗고 있는 유일한 국내 대기업이다. 우리와 융합적인 기술을 만들어 결론적으로 한국에도 더 많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이 탄생할 것을 기대한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8일 개막한 SK테크서밋 2022(SK Tech Summit 2022) 개회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SK는 2016년부터 해당 행사를 통해 AI, 메타버스 등 자사 ICT 기술과 반도체를 비롯한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다. 재작년과 작년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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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최태원이 후배 기업가에게 하는 조언

“과거의 기업은 이익 극대화가 선이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고 일자리를 만드는 게 최고의 가치였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기업에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내라는 것’이 요구된다.” 기업이 명분을 갖고 사회적책임(ESG)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는 이 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나왔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파크랩 데모데이에 선배 기업가로 참여해 “ESG를 비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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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소식]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a41, 129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가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혹한기 속에서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이포엑스(이하 a41)는 129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41은 에이포엑스의 브랜드 이름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K주식회사,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이 참여했다. a41은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프로덕트 개발에 활용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a41은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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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새벽배송 종료” 헬로네이처가 걸어온 10년

15일 BGF가 헬로네이처를 BGF네트웍스의 종속회사로 편입시키고 B2B 사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GF네트웍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헬로네이처 지분 100% 인수 건을 최종 승인했다. 헬로네이처 지분은 BGF 50.1%, 11번가 49.9%를 보유하고 있다. BGF 측은 “헬로네이처가 주력하던 새벽배송 사업을 종료하고 기존 역량들을 활용해 프리미엄 신선식품 소싱 및 공급, 차별화 상품 개발, 온라인 채널 제휴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조정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실적이 저조했던 헬로네이처의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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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빙 로봇 전국 보급, ‘방역패스 일손’ 메꾸나

배달의민족의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가 SK그룹의 계열사 SK쉴더스(구 ADT캡스)와 손잡았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SK쉴더스와 지난 18일 ‘서빙 로봇 사업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국내 무인보안업계 탑3에 드는 만큼 전국 단위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보유 중이다. 이를 활용해 양사는 “서빙 로봇의 전국 보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해 요식업계는 “인건비·방역패스 등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 기대한다”는 반응이다. 서빙로봇 개발 5년 차, 이제 ‘전국’으로 배달의민족이 서빙로봇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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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리뷰] 대기업들의 메타버스 전시 경쟁, 체험해보니

지난 7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2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된다. CES에 참가해 전시한 전체 기업 2000여곳 가운데 한국 기업은 416곳에 달했다. 코로나19로 이어지는 해외 기업의 전시 불참 소식에도 한국 대기업들은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삼성, LG, 롯데, SK, 현대 등 주요 대기업들이 모두 CES에 참가해 대규모 전시공간을 차리고 키노트와 첨단 신제품과 미래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같은 국내 기업들의 전시관에서는 공통점을 엿볼 수 있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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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진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미국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2012년 설립된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역대 최고가로 상장해 크게 주목받은 기업이다. 현재 시가 총액은 1086억달러(약 129조원)에 달한다. 스노우플레이크는 1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지사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지사장으로는 강형준 전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을 선임했다. 프랭크 슬루트만(Frank Slootman) 스노우플레이크 회장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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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플러스 국내 출시… 파트너는 SK

디즈니도 오고 애플도 옵니다. 애플이 영상 구독 서비스 ‘애플TV 플러스’를 오는 11월 4일, 국내에서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TV 셋톱 박스도 판매하는데요, 국내 파트너로 SK브로드밴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디즈니 플러스가 11월 12일 국내 출시되는데, 그 파트너가 KT와 LG유플러스라는 점도 흥미롭네요. ‘애플+SK’ vs ‘디즈니+KT, LG 유플러스’의 구도가 잡혔습니다. 이제 영상 구독으로 국내 들어올만한 서비스는 아마존 빼고는 거의 다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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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품는 SK, 반도체·배터리 소재사업 날개 다나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가 첨단소재 전문 자회사 SK머티리얼즈를 합병한다. SK주식회사와 SK머티리얼즈는 이번 합병을 통해 첨단 소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특별히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1위 종합 소재 업체로 도약할 방침이다. SK그룹의 기존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SK그룹 아래 지주회사인 SK주식회사가 있었고, 그 아래에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머티리얼즈를 비롯한 자회사들이 있었다. SK머티리얼즈는 그 자회사들 중 하나였고, SK머티리얼즈 산하에는 6개의 주요 투자 회사를 두고 특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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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범하는 SKT 신설회사, 사명은 ‘SK스퀘어’

기업 분할(인적분할)을 추진하고 있는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신규 설립할 전문투자회사 사명이 ‘SK스퀘어(SK Square)’로 결정됐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분할기일인 11월 1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공식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탄생하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앞으로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ICT 투자 영역에서 각각 성장을 가속화해 ‘SKT 2.0’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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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적분할, SK하이닉스 소부장 인수 팔 걷나

SK텔레콤이 인적 분할을 추진하면서 SKT인베스트먼트(가칭)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및 신기술 사업에 더욱 효과적으로 투자할 전망이다. 특별히 증권사는 SK하이닉스가 이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투자할 것이라는 추측하고 있다. 이번 인적 분할을 통해 구조도 개편된다. 기존에는 SK그룹 아래 SK텔레콤이 있었고, 그 아래 SK하이닉스가 있었다. 개편 이후에는 SK텔레콤이 두 회사로 분할하면서 SK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의 구조에서는 SK하이닉스의 적극적인 투자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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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큘러스 고 VR SNS 출시, 이건 마치 싸이월드 완전판

SKT가 VR용 소셜 미디어를 시작한다. VR기기를 쓰고 방, 카페, 클럽 등으로 입장하는 소셜 미디어다. 평면에서의 싸이월드 등을 3D 가상 공간에 옮겨놓은 듯한 서비스다.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점프 VR 앱 내에 포함돼 있다. 지원 기기는 오큘러스의 독립형 VR 헤드셋인 오큘러스 고(Go)다. 더불어 SKT는 그동안 직구로 구매해야 했던 오큘러스 고를 독점 판매하고 AS까지 실행한다. 가격은 개별 구입 시 23만8000원, SKT를 통해 12개월 할부로 ‘오큘러스Go VR 팩’으로 구하면 12개월 동안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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