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와 무슨 관계?

지난 주 막을 내린 CES 2019에서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발표를 했다.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다목적 전방 카메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G전자에 앞서 닛산, 토요타, 볼보, BMW, 폭스바겐 등과도 제휴를 맺었다. 모두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한 것이다.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더보기

[CES 2019] LG와 삼성 신제품  TV 실물 느낌

CES에는 늘 특이한 제품들이 많지만 가장 주목받는 건 두 한국 공룡의 TV다. 삼성과 LG는 언젠가부터 지치지도 않고 매년 더 뛰어난 TV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실물을 직접 보고 왔다. LG OLED TV R은 디스플레이가 둘둘 말리는 제품이다. 평소엔 말려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위로 말려 올라간다. 하단에 말려 들어가는 부분의 덩치가 큰데, 요즘 나오는 TV장과 비슷하게 생겨서 이질감이 없다. 문제는 TV장을 쓰면 TV장 위에 TV장을 또 올리는 것같은 모양새가 되므로 고민이 발생할 것이다.  말려 올라가는 장면을 보면...

더보기

LG 2-in-1과 17인치 그램이 유출됐다, 역시나 가볍다

왠지 마케팅을 안 하거나 조용하게 마케팅할 때가 많은 바람에 나온지 안 나온지 잘 모르겠는 LG가 또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일까. 두 가지 LG 그램 유출 소식이 있다. 해외 IT 매체인 lilputing이 보도했다.     1kg은 아니지만 1.09kg으로 15인치를 만들어낸 LG가 17인치 그램을 만들어낸다는 소식이 유출됐다. 1.09kg은 구형 맥북 에어 11인치 수준에 해당하는 무게다. 그램이 등장한 후 적어도 IT 업계에서는 그램을 사용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늘었는데, 17인치라면...

더보기

G7과 헷갈리는 업그레이드판 V40 ThinQ 공개

LG V40 ThinQ가 공개됐다. 유출된 것과 동일한 펜타 카메라(전면 2, 후면 3 총 5개 카메라)가 특징이다. 후면의 세 번째 카메라는 타사와 달리 줌 카메라를 달았다. 10배까지 당길 수 있지만 2배까지만 광학 줌이다. 줌을 당겼을 때 2배까지만 사진이 깨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다른 카메라들은 픽셀 크기가 좀 커졌다. 기존 센서 픽셀 1㎛(마이크로미터)에서 1.4㎛로, 이미지 센서는 0.32인치에서 0.38인치로 커졌다. 조리개값 역시 F1.5로 낮췄다. 픽셀은 빛을 받아들이는 장치이므로 클수록 좋고, 조리개값은 숫자가...

더보기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꼭 필요할까

2019년 스마트폰 카메라 트렌드는 트리플 카메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화웨이, 삼성전자가 출격했고 이제 LG전자의 차례다. 특히 삼성전자는 내년 스마트폰 제품 90%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 개수가 늘어나는 것의 장점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체감했을 것이다. 아웃포커싱이다. 대부분의 제조사가 ‘DSLR 같은 효과’라고 홍보했다. DSLR의 가장 큰 특징은 아니지만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면 되겠다. 요즘은 애플의 영향으로...

더보기

25만원짜리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디션 폰 출시

LG전자가 25만1500원짜리 LG 시그니처 로고를 붙인 LG 시그니처 에디션 폰을 출시한다.  출고가는 199만9800원이고 70만원 상당의 헤드폰 Beoplay H9i를 증정한다.     왜 25만1500원치의 로고냐 하면 하드웨어 제원이 V35 ThinQ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이다. 무게는 시그니처 폰이 30g 더 무겁고 저장용량 차이가 나지만 성능을 상징하는 스펙은 모두 같다. 외관도 두 제품 모두 블랙이 플래그십 색상이라 큰 차이는 없다. 저장공간을 고려하면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차이는 네 가지다. 시그니처 로고가 있다는 것, 뱅앤올룹슨의 오디오 세팅을 적용했다는 것, 뱅앤올룹슨...

더보기

왜 아직까지 폴더블 폰이 나오지 않은 것일까

몇년간 계속 출시된다던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이 또다시 출시된다는 루머가 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에서 18일 해당 루머를 보도했다. 내용은, 제품의 코드명은 위너(Winner), 제품명은 갤럭시X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가격은 약 170만원이라는 꽤 구체적인 예상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여기에 앞서 생각해볼 것이 있다. 과연 꼭 스마트폰을 접어야 할 것인가?     접는 스마트폰은 처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려 2011년, 소니가 태블릿을 활발하게 만들 때 접는 태블릿을 출시했었다. 이름은...

더보기

경쟁으로 허물어지는 통신요금제 장벽·정보통신망법 개정 주요 내용

바이라인네트워크 6월 4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경쟁으로 허물어지는 통신 요금제 장벽 ▲정보통신망법 개정…CISO 선임 의무 강화, 겸직 금지 명시를 담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어쩌면 주52 근무제가 싫은 네이버 직원들 ▲코리아센터닷컴, 상장 앞두고 정리해고 시행 ▲이베이코리아, 신용카드 본인인증 최초도입했는데…를 다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LG TV...

더보기

1.1kg으로 할 수 있는 것, LG 그램 2018

1.1kg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봤다.   티본 스테이크 1.1kg -맛있음 -안심과 등심 동시 섭취 -인스타그램에 자랑(#피렌체 #먹스타그램 #티본스테이크 #맛있는건0칼로리) -감옥에서 동료 살해   고양이 사료 1.1kg – 뿌듯함 – 조공 – 만질 수 있음 – 배변 – 귀여움   스톰브레이커(아님) 도끼 – 벌목 – 집 자랑 – 차 자랑 – 경마대회 우승 – “쟈니가...

더보기

편견을 버리고 바라본, LG G7 씽큐 리뷰

LG의 이름만 듣고도 왠지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지만 LG의 이번 스마트폰 화두는 인공지능이다. 왠지 AI의 이름을 들으면 승부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 그래서 승부해봤다.   AI 카메라 기자는 사진 찍는 걸 몹시 귀찮아한다. 인터뷰 때 인물사진, 기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이 아니라면 대충 찍는다. 그런데 G7에는 AI 카메라라는 기능이 있다. 화면에 비치는 사물을 분석해 모드를 바꿔주는 것이다.   하늘을 찍었다. 억지로 푸른 빛을 약간 넣어주는 것이 보인다. 요즘 한국의 하늘은 회색이다. 어린이집에서...

더보기

주간 트렌드 리포트 : ‘발전소도 스마트하게’

바이라인네트워크 5월 21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스마트 발전소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구본무 회장 위독설 중 한때 돌았던 구본준 쿠데타설 ▲제주 스타트업 표심, 어디로? ▲윈스가 보안업계 ‘부동산 부자(?)’된 사연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카카오-카카오M 합병 빗썸 팝체인 상장 후 철회까지 정부, 요금인가제 폐지 다시 거론..보편요금제...

더보기

주간 리포트-LG 후계자의 운명 가를 마이크로LED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LG 후계자의 운명 가를 마이크로LED ▲AWS re:invent 2017 돌아보기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서는 ▲네이버 뉴스 ‘요약봇’ 출현 ▲CJ헬로, 알뜰폰협회 탈퇴 ▲LG 인사 발표 관련 찌라시의 진실 ▲한글과컴퓨터 대표 교체 예정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 서비스 가입 핫토픽 for...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