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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다 브이로그] LG 2023 올레드 TV 실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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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종철의 브이로그. LG TV 실물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여의도에서 서초 사옥으로 출발합니다. 지금 여기는 LG 트윈타워 앞이에요. 여기는 LG 전자 서초사옥입니다. 졸면서 왔더니 도착을 했어요.

(100년의 역사에서)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올레드 M인데 보면 이게 AV 박스예요. 지금 가까이 이 사이에 선이 없습니다. 선이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기에는 단순히 이제 상자, 셋톱만 여기 놓는다 이런 게 아니라 한 10m까지 떨어뜨려 놓아도 되는데, 10m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냐면, 플스, IPTV 이 것까지 다 멀리 놓을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TV는 저기다 놓고 셋톱 박스는 소파 뒤에 소파 밑에 이런 데 숨길 수 있는 거죠.

특히 이 박스 하나 자체를 놔두는 거는 그렇게 부담은 아닌데 이제 OTT, 셋톱박스, 게임기 이런 거 자꾸 늘어나잖아요. 그러면 집이 필연적으로 지저분해지는데 그거를 다 숨길 수 있는 게 엄청난 강점인 것 같습니다.

이제 화면 크기는 97인치인데 어떤 느낌이냐면 옆에 보시죠. 이거 스탠바이미가 아마 한 24인치인가 그래요. 24인치인가 27인치인가. 이게 여러분의 회사에서 쓰는 모니터랑 비슷한 크기인데요. 스탠바이미랑 비교하면 정말 자녀 같아요. 자녀, 어린이 같네요. 어린이. 너무 크고요.

올레드 M 같은 경우에는 이제 8K 97인치인데 제가 동의를 얻고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이제 이게 8K 수준까지 발전하면 어떻게 되냐면 이만큼 가도 이렇게 가까이 가도 소자가 잘 안 보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러니까 고화질 TV 같은 경우에는 이제 이렇게 97인치로 만들어도 소자가 안 보일 정도로 정밀하게. 그래서 올레드 M 같은 경우에도 발열 소멸을 잘했는지 이렇게 굉장히 밝게 해도 괜찮나 보네요.

LG 직원: (제일 많이 쓰는 거는 블루투스를 제일 많이)

(아니면 옵티 케이블 뽑아서 이렇게 연결을 하든지 이거는 60GHz 무선 전송할 때 오히려)

(대충 좋다는 뜻)

스피커는 이 정면에 이렇게 다 달린 거예요?

LG 직원: 스피커는 여기 하단에 이쪽으로 달려 있습니다. 아래쪽에.

하단이요?

LG 직원: 여기 뒤에 뒤에 아래쪽으로 보시면 스피커 출력 나오는…

네.

스피커는 저렇게 하단에 있다고 합니다.

자, 이곳은 고화질 체험존입니다. 이게 97인치 TV 같네요.

이거는 올레드 M이 아니고 일체형인 것 같은데 두께를 한번 보겠습니다. 두께가 올레드 M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정말 정말 얇고 근데 보니까 선이나 이런 것 때문에 딱 붙지 않고 약간 뜨는 것 같네요. 올레드 M이랑 그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스피커가 다 내장돼 있는 것 같고요 화질은 OLED 같은 경우에는 극장 같다 이런 느낌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굉장히 이렇게 이렇게 밝기 때문에 극장 같다는 느낌이 아니라 뭐라 그럴까요. 코엑스에 굉장히 화려한 전광판 있잖아요. 그것도 OLED인데 그런 게 집에 들어와 있는 느낌?

굉장히 화려합니다. 그리고 정말 밝아졌어요. 이번 모델들은 정말 밝아졌고 이렇게 밝아졌는데도 번인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소재를 바꿔서 그리고 여기는 작년 모델이랑 올해 모델,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오래 모델이 훨씬 더 밝아요. 그리고 어두운 부분 볼까요? 어두운 부분 보면 비슷하네요.

그래서 밝은 부분은 신제품이 훨씬 더 밝은 것 같고 어두운 부분은 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기는 QNED인데 QNED가 뭐냐면 LCD에 퀀텀닷 필름을 입히고 나노셀로 조명 굉장히 섬세하게. 미니 LED 조명이죠. 근데 이게 이렇게만 보면 이 상태로도 충분하거든요. OLED 살 필요 있나 싶은데 밤에 보면 LCD는 다르긴 달라요. 밤에 보면 부연 느낌이 보이고, 가까이서 보면 이제 지금 밤은 아니지만 흰빛 옆에 약간 약간 뿌연 느낌 들죠? 이걸 보고 블루밍이라고 부르는데 OLED는 이런 게 거의 없거든요.

이것도 찾으려고 찾으면 보이는 거지 사실 이거 사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저 멀리 있는 OLED랑 비교해 보면 별다른 차이가 없죠. 저는 사실 TV 사라고 그러면 이걸 살 것 같아요. 이게 좀 더 싸거든요. 여기는 webOS 존이고요. 오브제 컬렉션의 이제 Posé라고 프랑스어입니다.

Posé라고 이렇게 걸쳐져 있는, 이젤에 올라가 있는 것 같은 제품이죠. 이 뒤에 뒤에 스피커 리모컨 올릴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전선도 여기 다 올릴 수 있고 보니까 셋톱 박스도 하나 올릴 수 있겠는데요. 집 특성상 그걸(벽걸이) 못하는 데가 많잖아요.

이 제품은 대망의 이거 이름이 뭐지 이 사실 이렇게 생긴 게 이젤이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이름이 이젤이네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죠? 하판 부분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안 쓸 때는 이걸 가릴 수가 있어요.
가장 예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질도 이제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은데 확실히 97인치 올레드 M 이런 제품보다는 좀 어둡네요.

이 제품은 이제 사운드 바랑 같이 쓰는 제품인데 벽에 이렇게 가깝게, 벽이랑 갭이 이제는 없어요. 벽에 거의 붙은 느낌이고 사운드 바 없이도 당연히 구동이 되겠지만 이 사운드 바 보시면 사운드 바도 이렇게 벽에 붙이네요.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지 그래서 이런 부분이 한쪽에 튀어나오면 좀 싫거든요. 근데 사운드 바랑 거의 유격 없이 이렇게 유지가 되네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너한테 뭐 살래 하면 이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레드 플렉스 잘 아시죠? 굽었다가 펴졌다가 하는 거. 지금은 펴져 있네요. 이게 울트라 와이드에서 나와야 됐을 것 같은데 일반 비율에서 나왔어요. 울트라 와이드를 이걸 출시해 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누가 좀 구부려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없어. 이거 눌러볼까요? 구부러질 것 같은데.
이게 구부러질 때 약간 소리가 나네요. 소리가 나면서 이렇게 구부러졌습니다. 이 정도로 구부러지면 이제 게이밍으로 괜찮죠. 0%로 했더니 다시 펴지네요. 그러면 이제 이 구획을 여러 군데 나눠서 업무용으로 써도 되겠죠. 이렇게 제품 투어를 마치겠습니다.

지금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촬영장을 찍고 이렇게 나왔거든요. 여기가 이제 LG 서초 사옥인데 저기 행사장 이렇게 보이시죠? 행사장에 갔다 나왔더니 저를 태우고 왔던 여의도에서 왔던 버스가 먼저 출발해 버렸어요. 여러분 여기가 서초 양재 이쪽인 것 같은데 보니까 수입차 수입 자동차 전시장 이런 데가 있네요. 여기 보시면 저 길 건너에 GTA에서나 보던 차가 막 여기 막 차가 차를 타고 있네요.
신기합니다. 근데 여기 어디지 집이 어떻게 가야 되지?

여러분 여기서 저희 사무실이 이제 합정동인데 거기까지 가려면 버스를 3번 타야 합니다. 버스 3번 타면 되지, 근데 교통카드 갖고 왔나, 애플 페이 되나? 아니 저는 왜 경기도에 있죠? 여기 어디죠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버스는 충전도 할 수 있어요.
선바위역에 와서 이제 4호선을 타고 6호선을 한 번만 타면 사무실로 돌아갈 수 있어요. 선바위역 처음 와보는 건 아닌데 올 때마다 느끼는 게 항상 굉장히 좋아요. 여기 서울에서 멀지 않은데, 굉장히 뭐라고 그러지 호 호젓하다.

(환승입니다)

(TMI 중)

대단합니다. 저는 이제 조금 있으면 전철이 올 것 같아서 전차를 타고 회사로 다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실 근처 상수역입니다. 지금 이곳은 서울화력발전소가 공원으로 바뀌었어요.

우리나라 서울 최초의 발전소죠. 화력발전소가 지하화하면서 공원으로 바뀌었는데 회사 앞 바로 앞입니다. 이 공원에 와서 촬영을 하고 있고요 LG 올레드 TV 10주년 행사를 갔다 왔는데, 원래 이제 LG 올레드 TV가 2014년에 CES에서 처음 선보였죠. 대형 TV에서 몇 가지 사건이 있는데 첫 번째가 삼성에서 평면 TV 40인치짜리 나온 보르도 TV. 보르도 TV 어떻게 생긴지 보면 대충 아실 거에요. 그 브로도 TV 아직도 현역으로 쓰는 가게들이 굉장히 많고, 그 이후에 2014년에 LG가 CES에서 올레드 55인치 TV를 내놨었죠. 그게 그 두 가지가 대형 TV 역사에서 벌어진 가장 큰 사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올레드가 이제 신제품을 낸 지 10년이 됐네요. 1주년이라기보다는 10년이 된 건데 Lg가 이 행사를 연 이유는 간단해요. 삼성이 이제 한국 진출을 선언을 했기 때문에, 삼성 OLED는 사실 작년부터 나왔었어요. 나왔는데 국내보다는 좀 해외에 약간 아주 약간의 물량을 풀었었고 올해 이제 한국에 제대로 해보겠다-이러면서 출시가 됩니다.

그래서 LG TV는 지금 단순히 올레드만 만드는 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TV, 삼성도 비슷한 거 만들지만 이젤, 포제, 이런 다양한 걸 만들고 올레드 강점을 살려서 플렉스 같은 휘는 TV도 내놓고 있죠. 모니터도 있고. 실제로 봤을 때 실물 느낌이 어떠냐면 지금 현존하는 기술로 이 이상 TV 만들기 힘들 거다 이런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특히 올레드 같은 경우에는 휘도가 항상 문제예요. 밝기를 너무 높이면 그 제품이 타버립니다. 제품 소자가 일부 타버려서 자국이 남죠. 그걸 보고 우리는 번인이라고 부르는데 LG에서는 잔상이라고 그러더라고요. 무슨 디스플레이 리텐션인가 뭐 그렇게 부르는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식당 가보면 하루 종일 미스터 트롯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제 방송사 로고나 어떤 화면에 레이아웃이나 이런 게 비슷비슷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부분을 너무 밝게 틀면 방송사 로고 같은 게 타버리는 겁니다. 그런 문제가 있는데 LG가 이제 그거를 개선하기 위해서 알고리즘, 그리고 소자. 소자 같은 경우에는 유기물이기 때문에 타면 이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소자를 덜 타게 그리고 이제 저전력으로 구동되도록. 이제 온도가 올라갔을 때 타는 거기 때문에 빛을 많이 내면서 좀 저전력으로 구동해서 좀 차갑게 유지해서 덜 타게 만든다-이런 노하우를 12가지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LG가 “올레드 TV는 LG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올레드에 대한 노하우가 제일 많기 때문이에요.

물론 삼성도 OLED에 대한 노하우가 있을 겁니다. 그니까 삼성 스마트폰이 다 OLED잖아요.
그리고 삼성도 11인가, 그러니까 노트북 정도 사이즈까지는 OLED를 만듭니다. 안 만드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거기서 생긴 노하우가 당연히 있겠죠. TV랑 다르게 노트북은 더 고정시켜서 쓸 수도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인터넷 쓰면 인터넷 풀스크린을 쓰면 계속 그 주소창이 거기 있잖아요.

두 회사 다 노하우는 있을 텐데 대형 TV 면에서는 LG가 조금 더 노하우가 있을 거다-이렇게 LG는 말을 하고 있는 거고요. 삼성 TV는 아직 판매하는 실물은 아직 못 봐서 모르겠지만, LG TV는 정말 여러분이 금액적으로 가능하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게 좋겠다. 특히 올레드 M 같은 경우에 이제 선이 없어졌잖아요. 처음에 제가 CES 갔을 때 선이 없어진 걸 두고 아니 선 없어도 박스 있으면 그게 그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보니까 단순히 선만 없는 게 아니라 박스를 한 10m까지는 둘 수 있다고 하네요. 10m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대요. 10m까지 문제가 없으면 어떻게 되냐면 플스, 스위치, 엑스박스, IPTV, 셋톱박스 이런 거를, 다 그 세트를 전부 다 숨길 수 있는 거죠.

사실 인테리어에서는, 저도 인테리어를 한 2년 전에 했었는데 인테리어는 복잡하게 잘 꾸미는 사람이 굉장히 잘하는 거지만, 대부분 다  깔끔하게 숨깁니다. 대부분 그 숨기는 데 TV를 벽에 붙이기 위해서 벽까지 파고 막 이러거든요. 근데 그런 요소가 없고 그냥 부착만 하게 된다 그러면 굉장히 좋죠. 깔끔하겠죠. 하여튼 AV 박스 그거를 소파 밑에나 소파 뒤 그리고 하다못해 TV 옆에 베란다에 있는 경우 많잖아요. 베란다에 숨겨도 되고 숨길 수 있다는 게 굉장히 강점인 것 같습니다. 전원 선 하나만 있으면 TV를 구동할 수 있다. 그리고 4K 120Hz까지는 영상 전송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무선 주파수 같은 경우에는 대역이 있어요.

여러분이 쓰시는 와이파이는 2.4GHz, 5GHz 이렇게 2개를 쓰는데 그거를 아예 안 겹치게 60으로 올려놨다고 하더라고요 97인치 같은 경우에는 다른 데 없잖아요. LG가 낸 초대형 TV인데 물론 LCD 같은 경우에는 중국 제조사들이 100인치도 내고 그렇기는 해요. 근데 OLED가 97인치가 되니까 정말 집을 가득 밝히는 굉장한 전광판 같은 아름다운 그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제 작년에 TV를 박살 내면서 TV를 새로 살까 고민할 때 미니 LED TV를 많이 고민했었어요.

LG 같은 경우에는 QNED라고 부르고, QNED 같은 경우에는 evo 모델도, 이제 고급형도 나오죠. 그거 같은 경우에도 미니 LED가 OLED급의 화질을 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아니지만 밤에 보면 좀 다른데 낮에 봤을 때는 비슷합니다. 얼추 비슷한 효과가 나고. 올레드 에보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처음 나왔는데 작년 모델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괜찮았거든요. 근데 올해 보니까 밝기가 한 30% 올라갔다 그랬나 그랬어요. 그러니까 최대 밝기가 2100nit까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스마트폰 중에 제일 밝은 게 아이폰인데 2000nit입니다. 그니까 아주 작은 부분 HDR을 적용했을 때 아주 작은 부분이 엄청 밝다 이런 얘기라서 전체 밝기에서 그 밝기가 나오는 건 아닌데 ,하여튼 그런 밝기를 낼 수 있을 정도로 LG TV가 많이 발전을 했고 그러면서 이제 잔상을 안 내는 기술도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 겁니다. 실물로 보니까 올레드 M 그리고 올레드 에보 97인치 이런 거는 당연히 좋은 거예요.

근데 너무 비싸잖아요. 그래서 QNED 77인치 이런 것도 봤는데 QNED 77인치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TV를 사실 때 QNED 77인치 이런 것도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겠어요. 실제로 이제 더 현대나 이런 백화점 가면 QNED랑 QLED를 다 전시해놨는데 언뜻 보면 2개가 차이가 안 납니다. 그리고 QNED 같은 경우에는 LCD거든요. 어쨌든 LCD이기 때문에 번인 같은 게 없어요. 그래서 번안 걱정 안 하시고 오래 쓰실 거면 QNED 같은 거 사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실제로 보시는 게 가장 좋지만 저는 가장 추천드리는 거 QNED, 그리고 포제, 이젤 요거 2개 굉장히 예쁘거든요. 포제 이젤 이 두 제품 인테리어 고려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신제품들 추천드리고요. 가격이 문제인데 삼성 OLED가 LG보다 싸게 나왔어요. 싸게 나오는 바람에 여러분이 이제 삼성 OLED를 많이 구매하실 것 같은데 제가 리뷰를 한 10년 이상 했네요. 10년 이상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는.

촬영을 하다가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핸드폰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총평을 말씀드리면 정말 LG 올해 나온 팁이 꿈속에 있는 것 같다. 내년에 물론 더 좋은 TV가 나올 거예요. 그런데 지금 당분간은 이거보다 굉장히 높은 굉장한 TV가 나오기 어려울 것 같다-이런 생각이 들고요. 8K TV 구매하실 수 있는 분들은 8K TV 구매하시면 좋은데 아직 지상파도 4K 송출 잘 안 하잖아요. 4K도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LG TV 구매해보시고 가장 좋은 거는 이제 백화점 백화점 매장 가면 대부분의 모델이 다 있거든요. 백화점 한번 가보시고 TV 구매하실 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보시고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러면 오늘의 서울 여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제작. 바이라인네트워크

촬영·편집. 바이라인네트워크 영상팀 byline@byline.network

대본. <이종철 기자>jud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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