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GM

LG엔솔, 전기차⋅환율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 달성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전기차 판매 호조와 환율 상승 효과로 올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LG엔솔이 7일 매출 7조6482억원, 영업이익 5219억원이라는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50.8%, 영업이익은 166.8%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매출은 8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LG엔솔은 2021년 3분기까지 적자를 이어오다, 같은 해 4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엔솔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더보기

리콜 후속 조사 받는 LG엔솔 “추가 영향 없을 것”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5일(현지시각) LG에너지솔루션을 둘러싼 전기차 리콜과 관련해 후속 조사에 착수했다. NHTSA가 진행하는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리콜 사태 이후 추가 문제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문제가 될 만한 부품을 탑재한 또 다른 기업은 없는지 폭발이나 사고 등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파악하고, 만약 문제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적절하게 리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NHTSA의 조사 목표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조사와 관련해 “추가적인 문제는...

더보기

[CES2022] GM “전기차도 소프트웨어 정의 제품이다”

GM이 배터리 플랫폼 얼티움, OS 얼티파이를 통해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할 것을 발표했다.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의 발표다. 얼티움(Ultium)은 주로 대형 자동차 제조사가 사용하는 전기차 플랫폼의 GM 버전이다. GM은 이 플랫폼 하나를 설계해 자사의 수많은 브랜드 자동차에서 플랫폼을 공유하며 사용한다. 얼티움은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기술이다. 지난해부터 얼티움을 사용한 차량이 공개됐으며, GMC 허머 EV1 에디션 픽업, 캐딜락 리릭(Lyriq) 등이 얼티움을 사용했다. 전기차 화물 서비스인...

더보기

완성차-반도체 기업의 만남, 미국만 이득?

포드,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가 반도체 기업과 협업한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일각에서는 다른 국가보다는 미국 내 위치한 기업을 중심으로 협업이 이뤄진다는 점을 보아 미국의 ‘자국 중심 반도체 산업’을 꾀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완성차 업체 포드는 최근 글로벌 파운드리와 협업해 미국 차량용 반도체 제조를 시작한다. 또 다른 미국 완성차 업체 GM도 퀄컴, NXP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과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더보기

LG엔솔 대규모 리콜 사태, 원인은?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의 팟캐스트 IT TMI 내용을 활자화 한 것입니다. 오디오클립, 팟빵, 유튜브 바로 가기. ※ 방송 이후 LG에너지솔루션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폭발은 음극탭 단선과 분리막 밀림 때문이지만, 구체적으로 셀 문제인지 모듈 문제인지는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습니다. LG엔솔과 SK이노의 공정법에 차이가 있고 장단점은 존재하지만, 공정법이 이번 배터리 폭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단정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심재석(심스키): 이번에는 두 번째로...

더보기

GM도 구독 서비스로 돈 번다…”플랫폼 기업 거듭나겠다”

제너럴모터스(GM)가 6일(현지시간) 완성차 판매와 더불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GM은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플랫폼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밝히면서 이 같은 목표를 설정했다. 매출은 지난 5년 평균이 1400억달러였는데 2030년까지 두 배인 2800억달러까지 달성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7.9% 수준이었던 영업마진도 이 때까지 12~14%로 올리겠다는 방침. 생산, 판매할 차는 완전히, 그리고...

더보기

[주간 리포트] ‘RSA컨퍼런스(RSAC) 2021’ 리뷰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23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버추얼 컨퍼런스로 개최된 ‘RSA컨퍼런스(RSAC) 2021’의 주요 내용을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간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과 옐로우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1. 공정위, SK하이닉스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 인수 승인 2. GM, 반도체 수급난으로 멈췄던 한국공장 2곳 재가동 3. 갤럭시 버즈 프로, 귓병 논란 4. 네이버 “GPT-3 넘어서는 초대규모 AI모델...

더보기

배터리 생산라인 증설하는 GM, 미소 짓는 LG화학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전기자동차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GM이 2040년까지 전기자동차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LG화학과 손잡고 배터리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보도했다. 최종 정소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테네사주에 건설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세부사항은 2021년 상반기 중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전기차 사업 팔 걷는 미국, GM에겐 골든타임 GM은 ‘2020년 G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전기자동차 생산을...

더보기

[CES 2021] ‘플라잉 카’ 선보인 GM, 주가도 날았다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네럴모터스(GM)가 ‘플라잉 카(Flying Car, 하늘을 달리는 자동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여기에 물류 솔루션과 전기 상용차, 자율주행 셔틀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같은 발표에 제네럴모터스의 장중 주가는 50달러(13일 기준)를 돌파하며, 10년 만에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제네럴모터스는 12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열린 ‘CES 2021’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겨냥해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을 대거 발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메리 바라 제네럴모터스...

더보기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는 두 개의 시선, 두 개의 비즈니스 전략을 만들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오래전부터 인간이 상상해 온 물건이다.  드라마 전격제트작전에 나오는 키트처럼 자동차 스스로 주변의 상황을 인지해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자동차를 타는 것은 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었다.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제 더이상 상상의 산물만은 아니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 와 있거나 어쩌면 이미 현재에 와있다고 볼 수도 있다.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 행사는 이런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가전 및 IT 기기가 주인공이었던 이 행사에서 자동차는 지난 몇 년간 중요한 한 축이었다. 다양한...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