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IT 인프라를 이끄는 시대”…소만사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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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IT 인프라를 이끄는 시대”…소만사의 승부수

소만사(대표 김대환)가 30년 가까이 축적한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보안과 정보기술(IT)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데이터유출방지(DLP) 기술을 AI 보안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PC 가상화에 이어 서버 가상화 시장까지 진출했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8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보안에서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IT 인프라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사업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KT클라우드가 AIDC 사업에서 BIM을 강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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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가 AIDC 사업에서 BIM을 강조하는 이유

데이터센터(DC) 건물이 완성되면 공사 중 버려지던 수많은 설계 도면과 건설 데이터가 건물 수명과 함께 관리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생성된 방대한 정보를 운영 조직으로 끊김 없이 넘겨주는 빌딩정보모델링(BIM) 기술이 건설 현장에 적용되면서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모빌테크,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자율차량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모빌테크,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자율차량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공간지능 인프라 기업 모빌테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무인자율차량 시험평가를 위한 가상 시험환경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에서 가상 시험 플랫폼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용 무인자율차량의 기능과 성능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하는 시험평가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시험의 비용과 안전상 제약을 보완하고, AI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028년 4월까지 진행된다.

금융권 공격한 AI 침해 도구 ‘아르텍스’ 개발 중단

금융권 공격한 AI 침해 도구 ‘아르텍스’ 개발 중단

최근 국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침투테스트 도구 ‘ARTEX(아르텍스)’가 활용된 정황이 구체화되고 있다.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공격자가 관리한 서버에서 아르텍스 설정파일과 AI 작업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한 가운데, 아르텍스 개발자는 도구가 악용된 상황을 이유로 공개 개발과 배포를 중단했다.

인텔리빅스, 62억원 규모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

인텔리빅스, 62억원 규모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악천후와 야간에도 원거리 객체를 탐지하고 위험 상황을 분석하는 국방 인공지능(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연구비 62억원 규모의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레노버, 엔비디아와 협력해 사전 검증 마친 ‘AI 익스프레스’ 출시

레노버, 엔비디아와 협력해 사전 검증 마친 ‘AI 익스프레스’ 출시

글로벌 테크 기업 레노버는 기업이 인공지능(AI)을 실제 운영 단계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를 8일 발표했다. 레노버 AI 익스프레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사전 검증된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달부터 구축·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의 복잡성을 줄여 기업이 AI 투자 효과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 6세대 AMD 에픽 탑재 ‘프로라이언트 젠13’ 4종 공개

HPE, 6세대 AMD 에픽 탑재 ‘프로라이언트 젠13’ 4종 공개

기업용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6세대 AMD 에픽 서버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HPE 프로라이언트 젠13 서버 4종을 8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시스템은 컴퓨팅, 메모리 및 입출력(I/O) 역량을 확장해 기업이 에이전틱 AI와 AI 추론, 분석, 가상화, 시뮬레이션, 모델링 작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분산된 IT 환경 전반의 보안과 운영 효율성,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사 연쇄 해킹에 주목받는 AI 침투 도구 ‘아르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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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연쇄 해킹에 주목받는 AI 침투 도구 ‘아르텍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침해사고를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침투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가 주목받고 있다. 공격에 AI가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보안업계에서도 아르텍스와 관련된 정황을 분석하고 있다. 다만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아르텍스가 실제 이번 공격에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윈도우11,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로 에이전틱 OS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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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로 에이전틱 OS 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만에 윈도우와 서피스 노트북 행사를 개최했다. 업계에서 예상했던 윈도우12 공개는 없었다. 대신, 엔비디아 RTX 스파크 SoC를 탑재한 초고사양 서피스 제품과, AI 에이전트 활용에 최적화된 윈도우11의 플랫폼 업데이트가 발표됐다. 윈도우11은 모델 라우터를 내장해 로컬 기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에이전트 워크로드에 따라 선택하고, 여러 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샌드박스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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