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디엘·메타넷핀테크, Neo4j와 MOU 체결
메타넷디엘과 메타넷핀테크는 그래프 인텔리전스 플랫폼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네오포제이(Neo4j)와 기업·대학·금융 분야의 AI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3사는 메타넷이 보유한 산업별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 역량에 Neo4j의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지식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산업별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메타넷 솔루션에 Neo4j 기술 적용 ▲지식그래프 및 GraphRAG 기반 서비스 개발 ▲AI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 ▲고객 대상 개념검증(PoC) ▲공동 마케팅 등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를 AI 시스템과 연결하는 지식 레이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식 레이어는 기업 내 데이터 간 관계와 맥락, 연결 논리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AI가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답변의 정확도와 판단 근거의 명확성을 높이고, 설명 가능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다.
메타넷디엘은 Neo4j의 지식그래프 기술을 문서중앙화(ECM) 솔루션 ‘솔메(SOLME)’에 적용해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기업 고객의 에이전틱 문서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종합행정 솔루션 ‘메타E4U(MetaE4U)’에 대학 내 학사·행정·연구 데이터의 관계를 연결하는 온톨로지 기반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대학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의에 답변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대학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타넷핀테크는 금융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리스크크래프트(RiskCraft)’에 Neo4j의 지식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금융 데이터 간 연관성과 리스크 판단 근거를 분석하는 ‘AI CRO(Chief Risk Officer)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금융사의 리스크 탐지와 규제 대응, 내부통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열 메타넷디엘·메타넷핀테크 대표이사는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분산된 데이터의 관계와 맥락을 정확하게 연결하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Neo4j와의 협력을 통해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기술을 산업별 솔루션에 접목하고,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해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AI 서비스 구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안내]
◈ 포스트 미토스 시대, 기업의 능동적인 AI 적용 전략 및 방안
일시 : 2026년 9월 15일 (화) 14:00 ~ 15:00
장소 : 온라인 웨비나
◈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 – AI × Security × Finance
일시 : 2026년 9월 22일 (화)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잰더 스마트 Neo4j 아세안 총괄은 “메타넷의 전문 IT 솔루션 및 서비스 역량에 Neo4j의 지식 레이어를 결합해 기업·대학·금융기관이 데이터와 맥락을 연결하고, 단순 검색을 넘어 추론하는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AI의 신뢰성과 설명 가능성을 강화하는 GraphRAG 및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 사업 기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