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분기 순이익 2114억…자사주 600억 소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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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이익 2114억…자사주 600억 소각 추진

BNK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그룹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1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9%(448억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부문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⑦] 하나금융, 84조 투입해 ‘성장산업 중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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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대전환⑦] 하나금융, 84조 투입해 ‘성장산업 중심 전환’

하나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급 목표는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주요 분야는 첨단인프라 및 인공지능(AI) 2조5000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조5000억원, 핵심 첨단산업 10조원, K-밸류체인·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억원 등이다.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038억…비이자이익 확대에 수익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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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038억…비이자이익 확대에 수익 방어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중동전쟁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60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유가증권과 환율 관련 이익이 감소했고,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이 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이는 외부 환경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최근 시장 지표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기저효과·환율 영향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534억…기저효과·환율 영향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5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준이다. 별도기준 순이익은 6663억원으로 12.4% 줄었다. 이번 실적 감소는 지난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함께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변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자사주 1426만주 전량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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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자사주 1426만주 전량 소각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9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은행의 이자이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관리된 가운데, 은행·증권·자산운용 등의 순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그룹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까지 확대됐다.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밸류업 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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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조6226억…밸류업 2.0 공개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62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시현했다.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고, 이자이익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여기에 판매관리비와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된 점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웹케시 “DB 그대로 두고, 말로 하는 금융 서비스 가능”

웹케시 “DB 그대로 두고, 말로 하는 금융 서비스 가능”

과거와 달리 현재는 고객이 직접 금융을 수행하는 시대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조회와 이체 등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향후에는 고객이 말로 지시하면 실제 금융 업무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대신 수행하는 형태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윤완수 웹케시 그룹 부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 AI 에이전트를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금융 업무를 실행하는 시스템으로 설명했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⑤] 신한, 핵심은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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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대전환⑤] 신한, 핵심은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신한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최대 98조원을 생산적금융에 투입한다. 생산적금융을 통해 자금중개·위험분담·성장지원 등 금융의 본질적 기능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과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은 총 93조~98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공급 계획을 밝혔다.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중심의 자금순환 강화를 목표로 한다. 향후 5년간의 경제 상황과 산업구조 변화 등을 고려해 그룹 자체 금융지원 규모는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④] KB, 2030년까지 93조 투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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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대전환④] KB, 2030년까지 93조 투입 계획

KB금융지주는 생산적금융을 사회적 생산성과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자본을 우선 배분하는 금융으로 정의하고 있다. 금융의 본질이 자본의 효율적 재배분에 있다는 점에서, 생산적금융이 금융 본연의 역할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 구조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생산적금융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그룹 차원의 전략을 총괄하며, 주요 이슈 사항을 조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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