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소다 덕에 농협은행과 밀접해진 이노에이엑스
|

애자일소다 덕에 농협은행과 밀접해진 이노에이엑스

NH농협은행이 애자일소다를 인수하면서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가 투자 수익과 사업 확대 기회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노에이엑스는 애자일소다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42억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향후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의 AI 사업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사업 기회도 기대된다.

이병식 하나은행 부행장 “IPO 의존 벗어나 세컨더리 마켓 키워야”
|

이병식 하나은행 부행장 “IPO 의존 벗어나 세컨더리 마켓 키워야”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세미나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중간 회수시장 부재를 지적하며 세컨더리 마켓(지분 유통시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초기 기업 투자금 회수 수단이 사실상 기업공개(IPO)에 편중돼 있다며, 최근 세컨더리 마켓 활성화를 위한 정책 펀드 조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PFCT, 1년간 중저신용자에 평균 11.01% 금리로 1866억 공급

PFCT, 1년간 중저신용자에 평균 11.01% 금리로 1866억 공급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5월2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1년간 17개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총 1만683명의 중저신용자에게 1866억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축은행 연계투자는 1년 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인터뷰] 이광원 iM금융 CISO “보안과 AI 혁신, 저울의 균형 맞춰야”
| |

[인터뷰] 이광원 iM금융 CISO “보안과 AI 혁신, 저울의 균형 맞춰야”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은행권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신뢰의 기반인 보안을 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혁신과 보안 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광원 iM금융지주 겸 iM뱅크 CISO는 AI 활용과 보안의 관계를 ‘저울의 균형’에 비유한다. AI 기반 서비스 확대는 필수지만,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은행업 특성상 보안 역시 그만큼 강화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임기 3년 차를 맞은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뢰 기반의 디지털 금융 보안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 CISO를 만나 AI 시대 은행이 서비스 혁신과 보안 강화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가고 있는지 들어봤다.

카스퍼스키 “악성코드 급증으로 모바일 뱅킹 계정 100만개 침해”

카스퍼스키 “악성코드 급증으로 모바일 뱅킹 계정 100만개 침해”

카스퍼스키는 8일 ‘금융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 보고서 2025’를 발표했다. 지난해 인포스틸러(정보탈취형 악성코드)로 인해 온라인 뱅킹 계정 100만개 이상이 침해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사이버 위협은 기존 PC 기반 뱅킹 악성코드 중심에서 자격 증명 탈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사회공학 기법과 다크웹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는 KDB생명보험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금융권 대상 PQC 사업의 첫 사례다. 라온시큐어는 현재 국내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10여 곳과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도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통금융·거래소 협업 확산…빗썸은 왜 조용할까
|

전통금융·거래소 협업 확산…빗썸은 왜 조용할까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거래소를 둘러싼 지분 투자와 협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다만 국내 2위 거래소인 빗썸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복잡한 지배구조와 높은 기업가치, 최근 발생한 오지급 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간 리포트] 생산적금융, 금융 안정·성장 균형 과제로 부각

[주간 리포트] 생산적금융, 금융 안정·성장 균형 과제로 부각

바이라인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462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생산적금융, 금융 안정·성장 균형 과제로 부각’을 다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인공지능 ▲커머스 물류 ▲디지털 금융 ▲엔터프라이즈 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스토리, 딥다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인터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나
| |

[인터뷰]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나

금융보안원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금융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존 1팀 규모였던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1실 2팀’ 체계로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자산실은 정책 지원을 담당하는 디지털자산전략팀과 금융사 대상 보안 점검 및 기술 대응을 맡는 디지털자산기술팀으로 구성된다. 조직 규모는 실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 주요 업무는 디지털자산 보안 조사·연구를 비롯해 관련 보안 프레임워크 개발, 보안 점검, 보안 위협 정보 공유 등이다. 초대 디지털자산실장은 허세경 실장이 맡고 있다. 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구축 방향과 금융권 대응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금융위 “생산적금융·건전성 규제, 상충 아닌 상호보완 가치”
|

금융위 “생산적금융·건전성 규제, 상충 아닌 상호보완 가치”

배수암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은행과 사무관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기관 건전성 규제와 생산적금융’ 세미나에서 생산적금융과 건전성 규제는 상충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상호보완적인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건전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채 금융 공급만 팽창할 경우 결국 부실로 귀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