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 “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스테이블코인 시장 파이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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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스테이블코인 시장 파이 키울 것”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아시아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문페이 한국 공식 론칭 미디어데이에서 한국 시장 진출 배경을 설명하며 한국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온체인(블록체인상) 거래량 2위를 기록했고 그만큼 시장 수요가 크다고 밝혔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수출입 규모도 큰 만큼 동남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국을 아시아 사업의 거점으로 삼고 진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자본시장연구원 “생산적금융, 부동산 쏠림 낮추고 자본시장으로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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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 “생산적금융, 부동산 쏠림 낮추고 자본시장으로 옮겨야”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추진하려면 가계의 부동산 편중을 완화하고 자본시장으로 자금을 유입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동산과 금융투자상품 간 세제 격차를 줄이고 장기 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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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금융사와 금융소비자가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권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권 AI 플랫폼’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권의 AI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용정보원의 역할에 대해 이철흠 본부장과 최성민 금융AI데이터부 AI전략팀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JB금융, 인도네시아 여신 전문 금융사 인수 최종 승인 완료

JB금융, 인도네시아 여신 전문 금융사 인수 최종 승인 완료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동남아 지역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려 해외시장 확대 및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JB금융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여신 전문 금융사 ‘PT KB부코핀파이낸스(KB Bukopin Finance)’의 대주주 변경에 대한 승인을 통보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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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우리은행과 프롭테크 스타트업 테라파이가 전세 계약 전 주택의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통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에 적용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전세계약과 관련한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테라파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으로, 정동훈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6년간 근무하며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경험을 계기로 부동산 거래 과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IT 기술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에서 창업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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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스타트업 티냅스는 금융 AI의 답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AI가 생성한 금융 답변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현업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통과·차단·재검토 여부를 판단하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터뷰] DSRV가 그리는 마다가스카르 금융의 미래…“웹3.0 은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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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SRV가 그리는 마다가스카르 금융의 미래…“웹3.0 은행 도전”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정부가 농민들에게 지급한 바우처가 실제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 반복됐다. 종이로 발급된 바우처는 사이클론(열대성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에 쉽게 훼손됐고, 누가 몇 장을 받았고 어디에 사용했는지 추적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일부 관계자가 지인이나 친척에게 바우처를 중복 지급하는 등 부정 수급 가능성도 존재했다. 이 같은 문제를 디지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가 마다가스카르 정부의 디지털 농업 바우처 시스템(Agri-eVoucher) 실증에 나섰다. 한국-월드뱅크 협력기금(KWPF)의 지원을 받아 약 90만달러(약 12억74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DSRV는 농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원 등록부터 바우처 지급·사용, 가맹점 정산까지 전 과정을 검증했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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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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