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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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우리은행과 프롭테크 스타트업 테라파이가 전세 계약 전 주택의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통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에 적용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전세계약과 관련한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테라파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으로, 정동훈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6년간 근무하며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경험을 계기로 부동산 거래 과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IT 기술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에서 창업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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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①] KB국민은행은 왜 신생 ‘티냅스’를 택했나

KB국민은행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스타트업 티냅스는 금융 AI의 답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AI가 생성한 금융 답변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현업 기준에 따라 검증하고, 통과·차단·재검토 여부를 판단하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터뷰] DSRV가 그리는 마다가스카르 금융의 미래…“웹3.0 은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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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SRV가 그리는 마다가스카르 금융의 미래…“웹3.0 은행 도전”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정부가 농민들에게 지급한 바우처가 실제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 반복됐다. 종이로 발급된 바우처는 사이클론(열대성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에 쉽게 훼손됐고, 누가 몇 장을 받았고 어디에 사용했는지 추적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일부 관계자가 지인이나 친척에게 바우처를 중복 지급하는 등 부정 수급 가능성도 존재했다. 이 같은 문제를 디지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가 마다가스카르 정부의 디지털 농업 바우처 시스템(Agri-eVoucher) 실증에 나섰다. 한국-월드뱅크 협력기금(KWPF)의 지원을 받아 약 90만달러(약 12억74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실증에서 DSRV는 농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신원 등록부터 바우처 지급·사용, 가맹점 정산까지 전 과정을 검증했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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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⑥] IBK기업은행, ‘기업금융 전문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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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⑥] IBK기업은행, ‘기업금융 전문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추진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담 국책은행으로서 기업금융 전문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뱅크로의 전환을 지향하고 있다. 기업은행이 지향하는 AI 금융의 모습은 AI가 고객의 필요를 먼저 알고, 가장 적합한 금융을 먼저 제안하는 은행이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전담 국책은행으로 쌓아온 중소기업 데이터와 노하우를 AI 기술과 결합해 차별화된 기업금융 모델을 구축 중인 점을 타 은행과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향후 신기술을 가장 빠르게 중소기업 생태계에 연결하는 기술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⑤] 농협금융, ‘에이전틱 AI 뱅크’ 구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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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⑤] 농협금융, ‘에이전틱 AI 뱅크’ 구현 속도

NH농협금융지주는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AI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확대·개편을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AI 전략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AI·디지털전략부문을 중심으로 1부(디지털전략부) 1국(디지털전략국) 3팀(디지털전략팀·AI플랫폼팀·ICT기획팀)과 지주·은행 겸직 조직인 AI비즈니스국을 운영하고 있다.

BNK금융, 올해 상반기 순익 4118억

BNK금융, 올해 상반기 순익 4118억

BNK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758억원) 대비 640억원(13.5%) 감소한 수준이다.

[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④] 하나금융, AI 내재화로 ‘비서형 금융’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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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④] 하나금융, AI 내재화로 ‘비서형 금융’ 시대 준비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전체의 비즈니스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AI 전환(AX)’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금융, 소비자보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신사업·디지털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디지털 채널과 AI 역량을 통합했다. 특히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한 ‘AI데이터전략부’를 신설했다. 이는 AI 원천기술과 핵심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하반기 추가 자사주 1500억 매입·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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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하반기 추가 자사주 1500억 매입·소각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한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2회에 걸쳐 총 3500억원으로 확대하고, 2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4029억…기업가치 제고 계획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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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4029억…기업가치 제고 계획 2.0 발표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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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및 운영 총괄은 주요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시제품 단계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적·규제적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국회와 규제 당국, 중앙은행이 이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한국의 국익과 경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에 참여하는 전략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7000억 자사주 매입·소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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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7000억 자사주 매입·소각 나선다

K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3조8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주주환원도 실시한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조884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09%, 총자산이익률(ROA)은 0.95%다.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조4427억…자사주 7000억 추가 매입·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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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조4427억…자사주 7000억 추가 매입·소각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10월까지 추가 매입·소각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2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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