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외이사진 개편…금융소비자보호·인공지능전환 강화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강행)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강행)는 26일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져 온 가운데, 결론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정하는 이른바 ‘은행 50%+1주’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다.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면서도, 동시에 고도의 리스크 관리가 전제돼야 할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장을 만나 발행 구조에 대한 인식과 책임 설계 방향,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들어봤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향후 운명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금융권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현재 마련 중인 ‘절충안’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대한 ‘은행 50%+1주’ 요건과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이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청각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iM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LTV 과징금 515억원 전액 충당금 반영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그룹의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비이자 비즈니스 경쟁력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와 맞물리면서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이자 중심의 성장을 통해 순수수료이익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된 가운데, 분기별 평균 1조원 시대를 열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710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 안정적인 비용 관리, 증권 부문 실적 개선과 전년도 발생한 비경상 손실 소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금융권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산과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금융 산업 특성상, AI 도입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객관적인 검증 체계는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최근 망 분리 규제 완화와 AI 활용 가이드라인 정비가 이어지면서, 금융권에서는 AI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플랫폼과 자금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카뱅은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매출)이 3조863억원, 영업이익은 6494억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7%, 9.1% 증가한 수치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통화로서의 성격을 중시해 은행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을 위해 금융권 주도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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