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쌓인 쏘카의 사고 장면, 자율주행의 교과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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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쌓인 쏘카의 사고 장면, 자율주행의 교과서 된다

쏘카가 차량 대여 사업을 하며 쌓아온 사고 데이터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한다. 자율주행 개발 방식이 종단간(E2E) 모델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정상 주행 데이터보다 사고와 이상 주행 같은 ‘엣지케이스’ 데이터가 병목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회사는 향후 자율주행 운행 지역이 늘어날수록, 쏘카가 쌓은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코스포, 회원사 현안 발굴을 위한 규제·정책 ‘상시 창구’ 개방

코스포, 회원사 현안 발굴을 위한 규제·정책 ‘상시 창구’ 개방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규제·정책 현안을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현안 발굴은 지난 6월 출범한 규제전략위원회의 활동 일환이다. 코스포는 그동안 개별 기업이나 대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해 온 규제 대응을 넘어 회원사의 현안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

[심재석의 입장] ‘타다 어게인’ 꿈꾸는 이재웅-박재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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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타다 어게인’ 꿈꾸는 이재웅-박재욱 대표

이재웅 쏘카 대표가 3월 경영에 복귀한 지 두 달 만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쏘카는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을 오는 5월 설립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이 650억원을 쏘카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하고,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다. 이 발표를 보며 한 단어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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