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작년 영업손실 148억원…’붉은사막’으로 승부수
펄어비스가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신작 부재와 장기간 이어진 기존 지식재산권(IP) 의존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회사는 내달 오랜 기간 개발해온 ‘붉은사막’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이를 위해 출시 막바지에 모든 회사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12일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365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