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줄인 컴투스, 2분기 영업익 420%↑…하반기 ‘제우스’ 출격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력 야구 게임 라인업이 전체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 외형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기대작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력 야구 게임 라인업이 전체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 외형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기대작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NHN 게임 사업 부문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웹보드 게임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일본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작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회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작 1종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내달 개최하는 현지 게임쇼에서 주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42.7% 줄어들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9.9%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적자전환, 적자지속 중이다.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지니언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49억2000만원과 영업이익 4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9.9%, 294.3% 증가했다.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포티넷은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20억5000만달러(약 2조9520억원)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SOOP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세무조사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고 전략적 투자가 맞물린 영향이다.
LG CNS, 2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9.2% 감소
안랩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304억원과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9억원(9.1%), 영업이익은 28억원(62.3%) 증가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한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2회에 걸쳐 총 3500억원으로 확대하고, 2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10월까지 추가 매입·소각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2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늘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한 26억9858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억774만원, 당기순손실은 3억618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니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17억4000만원, 영업이익 17억4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467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8억800만원보다 143.4% 늘었다. 회사는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웹젠이 올해 1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게임 시장에서 기존 작품 성과 둔화로 실적이 주춤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회사는 향후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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