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익 1873억…슈퍼뱅크 상장효과 반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다만 이번 실적에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상장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일부 반영됐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다만 이번 실적에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상장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일부 반영됐다.
하이크비전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925억800만위안(약19조9706억원), 영업이익 169억6308만위안(약 3조662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1억9537만위안(약 3조6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0.01%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8.52% 증가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뜻한다.
네이버가 올해 목표를 ‘실행형 AI’로 제시했다. 올 1분기 매출 성장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한 해를 시작한 네이버는 남은 한 해 동안 초대규모 통합 추천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검색에서 발견, 탐색을 거쳐 구매와 예약까지 이어지는 끊김없는 경험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랩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591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9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 증가한 수치다. 증가율은 각각 3.3%, 84.4%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중동전쟁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60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유가증권과 환율 관련 이익이 감소했고,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이 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이는 외부 환경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최근 시장 지표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75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수준이다. 별도기준 순이익은 6663억원으로 12.4% 줄었다. 이번 실적 감소는 지난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함께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변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823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그룹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산 기반 확대,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9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은행의 이자이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관리된 가운데, 은행·증권·자산운용 등의 순수수료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그룹 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까지 확대됐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62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시현했다.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고, 이자이익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여기에 판매관리비와 대손비용이 안정적으로 관리된 점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SDS가 23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올해 별도기준 매출 목표 2000억원 돌파를 제시했다. 기존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을 주축으로 외형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적 구조를 본격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두나무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1조5578억원으로 전년(1조7316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693억원으로 전년(1조1863억원)보다 26.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년(9838억원)보다 27.9% 감소했다.
인텔리빅스는 지난해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달 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아톤은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이 676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3%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3억6000만원으로 전년 144억원보다 28% 줄었다. 회사는 이와 함께 4년 연속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에버스핀은 2025년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49억1000만원, 당기순이익 73억8000만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85억4000만원보다 54% 늘었다. 영업이익은 8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73% 늘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