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리셀 접고 중고거래 키우는 무신사…‘유즈드’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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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리셀 접고 중고거래 키우는 무신사…‘유즈드’는 다를까?

상장을 앞둔 무신사가 연내 한정판 리셀 서비스 ‘솔드아웃’을 종료합니다. 리셀 시장이 침체하고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자 중고거래 서비스 ‘유즈드’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솔드아웃은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영업이익을 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즈드는 다를까요? 두 서비스는 한정판 스니커즈와 중고 패션이라는 다른 상품을 다룹니다. 하지만 무신사가 거래 중간에 직접 개입한다는 사업 구조는 같습니다. 두 서비스의 수익·비용 구조를 비교하고, 무신사가 유즈드의 수익성을 위해 꺼낸 전략과 여전한 약점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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