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80.6% “정보보호 중요”…정책 보유는 52.6%

기업 80.6% “정보보호 중요”…정책 보유는 52.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진행한 ‘2025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기업의 80.6%가 정보보호를 중요하다고 인식했지만 정보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한 기업은 52.6%,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 기업은 32.7%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망법·디지털 포용법 개정안 의결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망법·디지털 포용법 개정안 의결

정부가 지난 24일 침해사고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디지털 포용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두 개정안은 공포 시점으로부터 각각 6개월, 1년 후부터 시행된다.

“공개 취약점(CVE) 늘지만 패치 못해”…레드햇, 기업 OS 보안 전략 제시

“공개 취약점(CVE) 늘지만 패치 못해”…레드햇, 기업 OS 보안 전략 제시

한국레드햇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기업이 OS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드햇의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최원영 한국레드햇 프린시플 솔루션 아키텍트 전무는 “OS 인프라의 견고함과 최신성 유지가 AI 시대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보안 설계가 핵심”

마이크로소프트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보안 설계가 핵심”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은 나중에 덧붙이는 기능이 아니라 처음부터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믹 던(Mick Dunne)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보안 자문 매니저는 2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서밋, AI와 디지털 신뢰’ 행사의 키노트 세션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신뢰의 기본은 규제 준수와 거버넌스”

마이크로소프트 “AI 신뢰의 기본은 규제 준수와 거버넌스”

“결국 인간은 신뢰하는 기술만 사용합니다. AI 기술 확산의 전제는 신뢰입니다. 그리고 신뢰의 기본은 규제와 거버넌스 준수에서 시작됩니다.” 페츠너 고문은 AI 확산을 기술 경쟁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풀었다. 그는 클라우드 확산기에도 신뢰가 핵심이었고, AI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기술이 널리 쓰이려면 성능보다 먼저 안전장치와 통제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