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씨큐리티, KISA와 지역 중소기업 침해 징후 탐지 지원
나루씨큐리티(대표 김혁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중소·영세기업의 사이버위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징후와 취약점을 조기에 찾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과 업종별 보안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기업별 대응 방안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한다.
나루씨큐리티(대표 김혁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역 침해사고 피해기업 탐지 및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중소·영세기업의 사이버위협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징후와 취약점을 조기에 찾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과 업종별 보안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기업별 대응 방안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한다.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인공지능(AI) 소스코드 보안 분석 솔루션 ‘진트 코드(Xint Code)’가 애플 운영체제(OS) 커널에서 보안 취약점 2종을 발견해 공식 보안 업데이트에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보안 전문 기업을 인수하면서 보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4일 국내 매니지드 위협 탐지·대응(MDR) 서비스 전문기업인 파고네트웍스(대표 권영목)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LG유플러스는 파고네트웍스가 보유한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브리존은 솔리데오와 공공기관의 랜섬웨어 대응체계 강화와 공공시장 확대를 위해 안티랜섬웨어 제품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의 공공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총판은 제조사를 대신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영업·기술지원 등을 담당하는 사업자를 뜻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솔리데오는 공공기관 고객 발굴과 제품 공급, 사업 확대를 맡는다.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에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는 보안 평가 과제를 맡겼더니, 시험 환경을 벗어나 실제 기업 시스템까지 침입했다. AI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경로를 찾아냈다. 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에서 일어난 사고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AI와 보안업계에서는 ‘AI 정렬(AI Alignmen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AI 정렬은 AI가 사람의 목표와 의도를 이해하고, 정해진 규칙 안에서 안전하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뜻한다. 반대로 AI가 목표를 잘못 이해하거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람이 정한 범위를 벗어나는 현상은 AI ’정렬 실패’ 혹은 ’오정렬’이라고 한다.
쿤텍은 인공지능(AI) 보안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강화하기 위해 김준섭 부사장을 사이버보안 기술 총괄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지난 3일 임명됐다. 김 부사장은 쿤텍의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 조직을 총괄한다. 보안 제품 로드맵 수립과 연구개발 과제 선정, 품질관리, 서비스 운영 체계 고도화를 담당한다. AI 보안 신제품의 기획과 개발, 사업화도 이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보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인공지능(AI) 보안 시스템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특허 4건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모니터랩과 시큐레터는 웹 보안 솔루션에 콘텐츠 무해화(CDR) 기술을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모니터랩의 웹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보호(WAAP) 솔루션과 시큐레터의 콘텐츠 무해화 기술을 연동한다. 웹사이트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업로드되는 파일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메타는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에 면접 코칭과 역량검사, 자기소개서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메타데미에서 면접 연습과 개인 역량 진단, 자기소개서·이력서 점검 등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다.
지니언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49억2000만원과 영업이익 4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19.9%, 294.3% 증가했다.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금융보안원은 금융사가 실제 공격자 관점에서 침투테스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침투테스트(모의해킹) 수행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론티어 인공지능(AI) 모델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고 공격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발견한 결과를 안전하게 처리할 제도적 기반이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찾아낸 버그가 많아지면, 실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이를 기업의 패치와 정보 공개로 연결하는 절차가 필요해진다. 또한 취약점이 여러 제품에 영향을 미치거나 기업이 신고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구자와 제조사 사이를 조정할 기관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9년까지 개인정보 침해 사고 대부분이 개인식별정보(PII)의 직접적인 유출보다 인공지능(AI)이 개인에 관해 생성한 추론에서 비롯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3일 밝혔다.
포티넷은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한 20억5000만달러(약 2조9520억원)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과 암호모듈검증 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암호모듈 시험자 양성 교육’을 신설하고 교육생 100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암호모듈은 국가·공공기관의 비밀이 아닌 업무 자료를 암호화하고 위·변조를 막는 기술이다. 개발업체가 암호모듈을 적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국가·공공기관에 공급하려면 암호모듈검증제도에 따라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시험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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