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넥슨뮤지엄’으로 새단장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새단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넥슨뮤지엄은 5월 12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넥슨뮤지엄은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 박물관을 넘어 넥슨의 30년을 현대적 매체로 재해석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기존의 기술 역사 중심의 박물관과 달리 게임의 주체를 ‘이용자’로 정의하고, 함께 만드는 문화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기록을 현실의 감각으로 구현해 가상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 본인의 넥슨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다수의 게임에 흩어져 있던 기록을 한 자리에 모아 볼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넥슨뮤지엄은 리브랜딩과 함께 로고도 변경한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교차하는 순간을 의미하는 새로운 로고는 넥슨 CI의 핵심 요소를 반전 및 입체화하여 표현했다. 또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문’의 형태로, 일상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모험이 시작된다는 뜻을 담았다.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은 “넥슨뮤지엄은 단순히 게임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추억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게이머라면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게임 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신한 콘텐츠와 경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