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보안산업 규모 3조원, 연간 수출액 1000억 첫 돌파

정보보안산업 규모가 지난해 3조원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최근 발표한 ‘2018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정보보안산업은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연평균 11.3%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처음으로 3조원 규모를 넘어섰다. 전년보다 9.4% 늘어난 수치다. 지난 2012년 1조5700억원대 규모에서 2015년 2조원을 넘어선 지 3년만이다. 2016년 정보보안 시장 규모는 2조4540억2400만원 규모였는데, 2018년 3조30억4400만원으로 껑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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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안·물리보안 산업 규모 10조원 돌파…전년비 5.3%↑

– 정보보안산업 매출 성장률 9.4%, 수출규모도 21.2% 증가…물리보안사업은 3%대 그쳐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포괄한 국내 정보보호산업 매출 규모가 지난해 10조원을 돌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민수)가 30일 발표한 ‘2018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보호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10조895억2400만원 규모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정보보안산업은 9.4% 늘어난 3조원, 물리보안산업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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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물리·정보보안 역량 결집

정보보안 업체인 SK인포섹이 SK텔레콤의 자회사가 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포괄적주식교환을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환 주식은 SK텔레콤 자사주 1.6%와 SK인포섹 지분 100%이다. SK텔레콤은 SK그룹 내 보안 사업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NSOK와 합병하는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영업망을 공유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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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인수 검토…“ICT와 보안, 융복합 시너지 차원”

SK텔레콤이 SK(주) 자회사인 SK인포섹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NSOK, ADT캡스 등 물리보안 업체를 잇달아 인수하면서 SK텔레콤은 성장성이 높은 보안 산업에 진출, 영상보안기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뉴(New)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K인포섹측은 4일 “SK텔레콤이 인수를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ICT와 보안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의 SK인포섹 인수 검토가 갈수록 강화되는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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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보안시장 2조원…‘클라우드 보안’ 성장률 가장 클 것” 가트너 전망

한국 시장에서 올해 보안 관련 지출액이 작년 대비 4% 증가한 2조원에 달하고, 2019년에는 9.4% 더 상승한 2.2조원 규모를 나타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세계적인 IT리서치 기업인 가트너는 한국 시장에서 정보보안 제품과 서비스 지출 규모를 이같이 전망했다. 올해 한국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 투자 증가율은 전세계 성장률에 비해서는 낮지만 내년에는 전세계 시장 대비 한국 시장 성장률이 더 높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제품 분야로는 ‘클라우드 보안’을 꼽았다. 이 시장 규모는 아직 가장 작다. 가트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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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영업익 크게 향상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향상된 성과를 올리는 등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낸 업체들이 꽤 눈에 띈다. 반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실적을 내거나 적자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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