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지난해 실적 역대 최대…매출 391억원·영업익 46억원

정보보안 기업 휴네시온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361억4042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도 적자 실적에서 올해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억9761만원, 67억4604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235%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다.

실적 공시에서 휴네시온은 이같은 실적 호조에 대해 제품매출과 유지보수 매출이 증가했다는 점을 명시했다.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회사측에 따르면, 휴네시온은 지난해 조달정보개방포털 특정품목 조달내역 기준 망연계 시장점유율 55%를 기록해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 등에 참여하며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의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해 매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도 매출 증가를 위해 임직원과 파트너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해에는 가족회사인 오투원즈, 시큐어시스템즈와 함께 AI, 클라우드, OT보안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네시온은 최근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 2018년 상장 이후 6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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