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원가에 마진 더하면 끝? AI 시대엔 ‘거꾸로’ 짜야 산다”
지난 4월 30일 마크비전이 서울 강남구에서 연 ‘AI가 바꾸는 2026년 이커머스 트렌드’ 행사에서 애경산업 윤승현 본부장은 “AI시대 글로벌 확장의 핵심은 통제된 성장”이라며, 가격 통제력을 잃은 채 매출만 좇는 전략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지난 4월 30일 마크비전이 서울 강남구에서 연 ‘AI가 바꾸는 2026년 이커머스 트렌드’ 행사에서 애경산업 윤승현 본부장은 “AI시대 글로벌 확장의 핵심은 통제된 성장”이라며, 가격 통제력을 잃은 채 매출만 좇는 전략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3300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1분기 수익성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 적자전환했다.
지난 2월 기준, 챗GPT가 전 세계 9억명 소비자의 탐색 경로를 차지해 버렸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경험률은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포인트 늘어났다. 국내에서만 약 2000만명 이상이 이미 일상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오늘의집 라이브’의 누적 시청자수가 출시 1년 만에 14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7개 주요 오픈마켓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 총 4개 분야 11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명 ‘무신사표 백화점’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살펴봅니다.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카테스가 합류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 지정 발표를 앞두고,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면 미국 의회와 쿠팡은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동일인 지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플랫폼 스타트업이 보기 드물어졌다고 하지만, 이제 고작 4년차에 존재감을 내비치기 시작한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회사 바인드입니다.
바인드는 ‘애슬러’라는 패션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기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주요 고객으로 보지 않았던 35세 이상 남성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기존 버티컬 이커머스 시장이 주로 20~30대를 노리거나, 혹은 시니어를 노렸다면 그 사이에서 패션 브랜드를 소비하는 남성층을 타깃으로 삼은 겁니다.
마침 올해 3월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식을 듣고, 한 번 창업자인 김시화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바인드 사무실에서 김 대표를 만나,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지마켓이 독자 멤버십 ‘꼭 멤버십’을 정식 출시했다. 회사는 SSG닷컴 ‘쓱7클럽’ 공동 가입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멤버십 혜택 강화를 위해 PLCC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유튜브와 ‘쇼핑 제휴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챗GPT에 중장년 여성에게 인기 있는 생활가전 A 브랜드에 대해 물어보았다. 어떻게 상품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고, 카테고리마다 상품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챗GPT는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분명히 온라인에 있는 정보지만, 챗GPT는 A 브랜드를 없는 듯 취급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결제 수수료를 중심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면서, 수익성이 함께 증가했다.
무신사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미디어 사업자를 연이어 인수한다. 기존 콘텐츠 사업을 강조해온 무신사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로까지 콘텐츠 채널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눈에 띄는 매출 부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B마트를 포함한 직매입 퀵커머스를 뜻하는 상품 매출입니다. 전체 매출이 22% 뛰었는데 상품 매출은 고작 3.2%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성장세가 아예 다릅니다. 직매입 사업의 특성상 거래액과 매출이 사실상 동일한데요. 올해 1분기를 보면 상품 주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7%, 거래액이 36%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빈도 수도 늘어났습니다. 배민에 따르면 월 3회 이상 B마트를 통해 장을 보는 고객이 1년 전보다 54% 늘어났으며, 신선식품 매출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1년 내내 매출 성장세가 고작 3% 대였던 B마트, 갑자기 연말부터 거래액 포함 사용자 관련 지표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건 뭔가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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