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커머스BN] G마켓·11번가의 네이버 물류망 올라타기(?)

지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들이 ‘빠른배송’이 가능한 중대형 셀러 확보를 위해 외부 물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체 물류서비스로는 고품질 셀러 확보에 한계를 느낀 겁니다.

이에 두 오픈마켓은 지난 몇년 동안 네이버의 눈높이에 맞춰온 물류 전문 기업과 협업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높인 물류 기업의 품질을 타 오픈마켓까지 누리는 모양새입니다.

컬리가 식단관리 앱을 만든 이유

컬리가 식단관리 앱을 만든 이유

루션을 이끌고 있는 컬리 그로스부문 루션 트라이브 김형규 리더는 12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2026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김 리더는 커머스와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며, “루션이 식사 앱에서 시작해 나를 가장 많이 아는 앱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6년 이커머스 3대 키워드는 무엇

2026년 이커머스 3대 키워드는 무엇

바이라인네트워크가 12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에서 오린아 LS증권 수석연구원은 2026년 이커머스 3대 트렌드로 쿠팡의 성장 둔화 리스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급성장, 무신사의 기업가치 10조원 IPO 도전, C소비재 등을 꼽았다. 명품과 초저가로 양극화되는 ‘선택적 소비’ 시대에 배송·가격·결제 편의성이 한정된 소비력을 끌어오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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