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메인넷의 거의 모든 것

7월 9일, 메인넷을 첫 구동하는 클레이튼의 파트너 데이가 열렸다. 사전 행사에서 클레이튼 한재선 CEO는 클레이튼의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클레이튼은 플랫폼을 위한 플랫폼은 아니다. 카카오의 리소스를 활용해 세상을 바꾸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자회사인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현재 9개 서비스를 구동하고 있다. 클레이튼 메인넷: 사이프레스 클레이튼의 메인넷 이름은 사이프레스다. 기업용(Enterprise-Ready)이며 서비스 중심(Service-Centric)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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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트렌드 리포트] 페이스북이 공개한 ‘리브라’·현실로 다가온 무인 음식배송 기술

바이라인네트워크 6월 24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사이버제국의 역습…페이스북 ‘리브라’ 실체 공개 ▲도미노, 우버… 현실로 다가온 무인 음식 배송 기술들을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화권 외국인 셀러 가입 제한한 설 ▲갤럭시폴드, 부품사와 세트사 사이 간극 ▲킨텍스에 자리 잡은 쇼피파이 부스가 간판 내린 이유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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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의 미래는 기술이다, 레귤러식스 오픈

퓨처 레스토랑을 모토로 하는 레귤러식스가 개관 행사를 가졌다. 레귤러식스는 월향, 라운지 X, 평화옥, 조선횟집, 산방돼지, 알코브 등 여섯 개의 레스토랑을 한 공간 안에 묶어놓은 대형 다이닝 공간이다.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레귤러식스의 각 레스토랑은 각자의 콘셉트로 이미 운영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레귤러식스 론칭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과 공간 콘셉트를 통일하고, 반대로 각 점포의 톤앤매너를 살리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전반적인 콘셉트는 상명대 이원제 교수가 조언하고 일본 건축공간기획사 UDS가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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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규모 암호화폐 탈취…내부자 소행 추정

국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대량의 암호화폐가 탈취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자 소행으로 추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빗썸은 30일 “지난 29일 22시경 비정상 출금 행위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며 “보유하고 있던 일부 암호화폐가 외부로 출금된 정황을 확인하고 23시부터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빗썸은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당국에 신고해 암호화폐 입출금 시스템에 대한 점검과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점검 결과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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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7곳만 보안수준 개선…대부분 여전히 취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수준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정보보호 수준 점검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21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KISA 보안전문가가 거래소별로 85개 항목 전체를 재점검했다. 또 새롭게 확인된 17개 거래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그 결과, 기존에 보안 미비점 개선을 권고 받은 21개 거래소 가운데 7곳을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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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뱅크샐러드,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外

스타트업 투자 소식 ■ 뱅크샐러드, ‘14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가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참여사는 컴퍼니K, 두나무앤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까지 총 6개사로, 뱅크샐러드의 현재 가치와 비전을 높게 평가했다. 레이니스트의 투자유치는 지난 2015년 시드 투자(19억), 2017년 시리즈A 투자(30억)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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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마도로스·위시켓·아크릴·스터디파이 투자 유치 外

스타트업 투자 소식 ■ 알토스벤처스,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에 투자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가 온라인 그룹스터디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터디파이(대표 김태우)에 총 12억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투자자도 일부 참여했다. 성인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 중개 플랫폼인 스터디파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코딩을 비롯해 글쓰기, 마케팅, 주식 및 부동산 투자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 한 달 동안 30개 이상 스터디가 등록됐으며 연말까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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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까막눈이 DPoS 투표해봤다

“EOS를 가진 사람 중, 실제 투표에 참여해보신 분 있나요? 일반 개인이 투표에 참여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개발자 출신이 아닌 경우, 투표에 참여하기 불편합니다. 투표율이 낮을 수밖에 없어요. 전체 토큰을 가진 사람 중 30% 밖에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토큰 발행량의 적은 부분만 갖고도 대표가 되는 상황이에요. 소위 대표성의 문제가 생겨나죠.” TTC 프로토콜 정현우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서밋에서 한 발언이다. TTC 프로토콜은 위임 지분 증명 방식(DPoS, 디포스)을 택한다. 쉽게 말하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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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삼성전자, 향후 5년간 500개 스타트업 지원 外

■ 삼성전자, 향후 5년간 500개 스타트업 지원 삼성전자가 향후 5년간 500개 사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 중 올해 지원할 15곳을 17일 공개했다. 분야는 인공지능(AI), ·헬스, VR·AR, 핀테크, 로봇, 카메라 등으로, 공모전에 지원한 331개 중에서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에서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은 두브레인, 앨리스 원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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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라운드 X 테스트넷 시동, 토큰 판매하지 않아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 X의 테스트넷 구동이 시작됐다. 이름은 클레이튼. 땅(그라운드)을 이루는 요소인 찰흙(Clay)과 돌(Stone)의 합성어다. 토큰명 역시 클레이다. 테스트넷은 우선 비공개로 그라운드 X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추후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라운드 X가 주장하는 클레이튼의 장점은 여러 가진데, 빠른 트랜잭션 속도, 훌륭한 UX 등이다. 트랜잭션 속도란 쉽게 말하면 거래 속도다. 블록 전달 속도라고 생각해도 된다. 단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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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네이버와 카카오, 비즈니스 전략 차이 세가지

네이버와 카카오는 한국 인터넷·모바일 산업의 양대산맥이다.  네이버는 검색을 기반으로 지배적인 플랫폼을 만들었고, 카카오는 커뮤니케이션(메신저)를 기반으로 강력한 플랫폼을 형성했다. 두 회사는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르다. 이 때문에 두 회사는 자주 비교된다. 언론 미디어에서도 두 회사를 비교분석하는 기사는 단골소재다. 그래서 나도 비교해봤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비즈니스 전략, 뭣이 같고 뭣이 다른디? 1. 사업부의 자회사 독립, 왜 하는가 네이버와 카카오는 유망 서비스를 자회사로 분리, 독립시키는 전략을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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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가 왜 블록체인을 도입할까, 블로터 레벨 파운데이션

개성만점 뉴스레터 '일간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2006년 블로거와 기자의 중간쯤 위치하겠다는 의미로 출범했던 블로터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목표는 완전한 탈중앙화의 미디어다. 이름은 레벨(level). 미디어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겠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형태는 독자 입장에서는 지금 그대로다. 각 언론사가 있고, 그 언론사에서 뉴스를 보거나 포털에서 뉴스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사 입장에서는 다르게 움직인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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