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7곳만 보안수준 개선…대부분 여전히 취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수준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정보보호 수준 점검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21개 암호화폐 거래소의 권고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KISA 보안전문가가 거래소별로 85개 항목 전체를 재점검했다. 또 새롭게 확인된 17개 거래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그 결과, 기존에 보안 미비점 개선을 권고 받은 21개 거래소 가운데 7곳을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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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뱅크샐러드,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外

스타트업 투자 소식 ■ 뱅크샐러드, ‘14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가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참여사는 컴퍼니K, 두나무앤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까지 총 6개사로, 뱅크샐러드의 현재 가치와 비전을 높게 평가했다. 레이니스트의 투자유치는 지난 2015년 시드 투자(19억), 2017년 시리즈A 투자(30억)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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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마도로스·위시켓·아크릴·스터디파이 투자 유치 外

스타트업 투자 소식 ■ 알토스벤처스,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에 투자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가 온라인 그룹스터디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터디파이(대표 김태우)에 총 12억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투자자도 일부 참여했다. 성인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 중개 플랫폼인 스터디파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코딩을 비롯해 글쓰기, 마케팅, 주식 및 부동산 투자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 한 달 동안 30개 이상 스터디가 등록됐으며 연말까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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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까막눈이 DPoS 투표해봤다

“EOS를 가진 사람 중, 실제 투표에 참여해보신 분 있나요? 일반 개인이 투표에 참여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개발자 출신이 아닌 경우, 투표에 참여하기 불편합니다. 투표율이 낮을 수밖에 없어요. 전체 토큰을 가진 사람 중 30% 밖에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토큰 발행량의 적은 부분만 갖고도 대표가 되는 상황이에요. 소위 대표성의 문제가 생겨나죠.” TTC 프로토콜 정현우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서밋에서 한 발언이다. TTC 프로토콜은 위임 지분 증명 방식(DPoS, 디포스)을 택한다. 쉽게 말하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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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삼성전자, 향후 5년간 500개 스타트업 지원 外

■ 삼성전자, 향후 5년간 500개 스타트업 지원 삼성전자가 향후 5년간 500개 사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 중 올해 지원할 15곳을 17일 공개했다. 분야는 인공지능(AI), ·헬스, VR·AR, 핀테크, 로봇, 카메라 등으로, 공모전에 지원한 331개 중에서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에서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선발된 15개 스타트업은 두브레인, 앨리스 원더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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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라운드 X 테스트넷 시동, 토큰 판매하지 않아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 X의 테스트넷 구동이 시작됐다. 이름은 클레이튼. 땅(그라운드)을 이루는 요소인 찰흙(Clay)과 돌(Stone)의 합성어다. 토큰명 역시 클레이다. 테스트넷은 우선 비공개로 그라운드 X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추후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라운드 X가 주장하는 클레이튼의 장점은 여러 가진데, 빠른 트랜잭션 속도, 훌륭한 UX 등이다. 트랜잭션 속도란 쉽게 말하면 거래 속도다. 블록 전달 속도라고 생각해도 된다. 단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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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네이버와 카카오, 비즈니스 전략 차이 세가지

네이버와 카카오는 한국 인터넷·모바일 산업의 양대산맥이다.  네이버는 검색을 기반으로 지배적인 플랫폼을 만들었고, 카카오는 커뮤니케이션(메신저)를 기반으로 강력한 플랫폼을 형성했다. 두 회사는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르다. 이 때문에 두 회사는 자주 비교된다. 언론 미디어에서도 두 회사를 비교분석하는 기사는 단골소재다. 그래서 나도 비교해봤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비즈니스 전략, 뭣이 같고 뭣이 다른디? 1. 사업부의 자회사 독립, 왜 하는가 네이버와 카카오는 유망 서비스를 자회사로 분리, 독립시키는 전략을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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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가 왜 블록체인을 도입할까, 블로터 레벨 파운데이션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2006년 블로거와 기자의 중간쯤 위치하겠다는 의미로 출범했던 블로터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목표는 완전한 탈중앙화의 미디어다. 이름은 레벨(level). 미디어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겠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형태는 독자 입장에서는 지금 그대로다. 각 언론사가 있고, 그 언론사에서 뉴스를 보거나 포털에서 뉴스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사 입장에서는 다르게 움직인다. 각 언론사는 레벨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노드가 된다.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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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수준 여전히 미흡…지갑 보안관리 가장 취약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의 보안 수준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으로 거래소가 보관하고 있는 회원들의 가상통화가 탈취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특히 거래소들의 지갑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6~7월 21개 취급업소에 대한 보안 개선권고 이행현황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월~3월 21개 취급업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실시한 기본 보안 요구사항 85개 항목 점검에서 대부분의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었다. 이번 점검은 보안 미비점 개선을 권고한 사항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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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지문인증 암호화폐 카드형 지갑 출시…“블록체인 융합보안 기업 도약”

암호인증 전문기업인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이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을 출시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융합보안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케이사인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에스씨테크원과 공동 개발한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터치엑스월렛(TouchxWallet)’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8월 17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해 9월 17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앞으로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망을 넓힐 예정이다. 올해 1만개를 시작으로 내년 10만개 판매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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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협회, “코인 거래소 벤처기업 미지정은 적기조례다”

벤처기업 지정에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빠지는 벤처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세 블록체인협회가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0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 조치법(벤처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제2조 4항에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에 암호화폐 거래소가 추가됐다.       이에 한국블록체인협회(회장 진대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이사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회장 신근영) 세 단체는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은 결정을 비판했다. 세 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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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투자동향] 블루홀, 텐센트에 추가 투자 유치 外

■ 삼성, 사내벤처 프로그램 ‘씨랩’ 외부로 확대 삼성이 180조원 투자 계획 중 하나로 스타트업 지원 방편을 내놨다. 사내 벤처프로그램이었던 씨랩(C-Lab)의 대상을 공모전 등을 통해 외부로 확장, 총 500개의 과제를 지원한다. 사내 C-Lab은 200개 과제, 사외 벤처 지원 프로그램 ‘C-Lab 아웃사이드’ 과제 300개 수준이다. 삼성은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C-Lab 제도를 도입했고, 창업과 분사 이후 사업이 실패해도 5년 내 복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산학협력을 비롯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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