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관리가 공급망 보안의 전부가 아니다”
“시장에서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이나 SCA(소프트웨어 컴로넌트 분석), 또는 오픈소스 관리를 공급망 보안인 것처럼 얘기할 때가 많은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오픈소스든, 직접 개발한 것이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다 커버할 수 있어야 진정한 공급망 보안이 됩니다.”
“시장에서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이나 SCA(소프트웨어 컴로넌트 분석), 또는 오픈소스 관리를 공급망 보안인 것처럼 얘기할 때가 많은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오픈소스든, 직접 개발한 것이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다 커버할 수 있어야 진정한 공급망 보안이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가 글로벌 콘퍼런스에 연이어 참가하며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강화를…
KISIA, ‘재팬 IT 위크’에서 한국 공동관 운영“클라우드 확산 빠른 일본, 기회는 무궁무진”…
“일본의 디지털 전환이 늦는다는 건 편견입니다. 여느 국가 못지않게 IT 기술이 발전하고…
우리나라 ‘제로트러스트(ZeroTrust)’ 안착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시범사업을 통해…
아마존이 만든 로봇을 모아봤습니다. 아마존이 로봇에 힘을 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효율성과…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정보보호 전시회인 ‘IST 2019’에 대거 참가했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에서 분사해 독립한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블랙햇 USA 2018’ 행사에 참가하면서 북미…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본부를 별도 독립법인 스패로우로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 ‘스패로우’를 자회사로 분리해 오는 2021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