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경찰청과 피싱 범죄 대응 협력

안랩, 경찰청과 피싱 범죄 대응 협력

안랩은 경찰청과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악성 앱 분석 고도화를 통한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트너 “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증가”

가트너 “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 증가”

가트너는 위협 신호와 조직의 대응 역량을 기준으로 위협 환경을 평가한 결과,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위험이 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AI 확산에 따른 주요 사이버 위협으로 ▲딥페이크 ▲AI 애플리케이션 침해 ▲프롬프트 인젝션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을 선정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⑨]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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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⑨] 보안 전문가들이 본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무엇이 달라졌나

미토스 이후의 변화에 대해 국내 보안 전문가들의 진단을 종합하면 이렇다. “미토스는 단순히 취약점을 잘 찾는 AI 모델이 아니라, 사이버 공격의 비용과 속도, 방어자의 대응 구조, 국가안보와 기업 거버넌스의 전제를 함께 흔드는 강력한 신호”라는 것이다.

카스퍼스키 “악성코드 급증으로 모바일 뱅킹 계정 100만개 침해”

카스퍼스키 “악성코드 급증으로 모바일 뱅킹 계정 100만개 침해”

카스퍼스키는 8일 ‘금융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 보고서 2025’를 발표했다. 지난해 인포스틸러(정보탈취형 악성코드)로 인해 온라인 뱅킹 계정 100만개 이상이 침해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 사이버 위협은 기존 PC 기반 뱅킹 악성코드 중심에서 자격 증명 탈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사회공학 기법과 다크웹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하는 사례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⑧]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 위협, 사이버 팬데믹처럼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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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⑧]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 위협, 사이버 팬데믹처럼 대응해야”

김창훈 대구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는 미토스 이후 국내 AI 보안 대책이 보안 특화 모델 개발, 취약점 탐지, 빠른 패치 등 일부분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 모두 필요한 과제지만, 당장 공격자가 어디를 노릴지와 실제로 어떻게 막을지를 먼저 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교수는 “본질은 막는 것”이라며 “취약점을 찾고 패치를 빨리 하자는 논의와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디가 공격받을 가능성이 큰지, 그 기관을 실제로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짚었다.

메타 스마트글래스, 얼굴인식 기능 탑재 의혹 제기

메타 스마트글래스, 얼굴인식 기능 탑재 의혹 제기

메타가 과거 개인정보 침해 논란 끝에 중단했던 얼굴인식 기술을 스마트글래스 플랫폼에서 다시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직 일반 이용자에게 기능이 활성화된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글래스와 연동되는 메타 AI 앱 안에서 얼굴인식에 필요한 핵심 코드와 인공지능(AI) 모델이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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