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니엄, 한국 고객 지원 투자 강화…“실시간 대응·파트너 교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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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 한국 고객 지원 투자 강화…“실시간 대응·파트너 교육 투자”

지난해 국내 침해사고 이후 기업들이 자산 가시성과 즉각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가운데, 태니엄이 한국 고객 지원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크리스 블루 태니엄 글로벌 지원 센터 수석 부사장은 16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태니엄은 한국 시장을 아시아 핵심 거점으로 보고 지난해 서울에 글로벌 지원 조직을 구축했다”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 대응과 파트너 교육, AI 에이전트 통제 지원을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막 내린 RSAC 2026, 화두는 ‘AI 에이전트 통제’

막 내린 RSAC 2026, 화두는 ‘AI 에이전트 통제’

지난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RSA Conference 2026)은 보안업계의 시선이 어디로 옮겨가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RSAC 공식 보도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4만3500명 이상의 청중과 700명 이상 연사, 600개 이상 전시기업이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보안 설계가 핵심”

마이크로소프트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보안 설계가 핵심”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은 나중에 덧붙이는 기능이 아니라 처음부터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믹 던(Mick Dunne)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보안 자문 매니저는 2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서밋, AI와 디지털 신뢰’ 행사의 키노트 세션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I 신뢰의 기본은 규제 준수와 거버넌스”

마이크로소프트 “AI 신뢰의 기본은 규제 준수와 거버넌스”

“결국 인간은 신뢰하는 기술만 사용합니다. AI 기술 확산의 전제는 신뢰입니다. 그리고 신뢰의 기본은 규제와 거버넌스 준수에서 시작됩니다.” 페츠너 고문은 AI 확산을 기술 경쟁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풀었다. 그는 클라우드 확산기에도 신뢰가 핵심이었고, AI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기술이 널리 쓰이려면 성능보다 먼저 안전장치와 통제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오픈클로 확산이 키운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오픈클로 확산이 키운 AI 에이전트 보안 위협

오픈클로(OpenClaw) 같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보안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오픈클로는 답변형 AI를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라, 오류가 단순 오답에 그치지 않고 정보 유출이나 의도하지 않은 작업 실행으로 번질 수 있다. 최근 실제 사고와 사용 제한 조치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의 권한과 통제 방식부터 다시 따지기 시작했다.

‘콘솔·PC 경계 허문다’ MS 프로젝트 헬릭스

‘콘솔·PC 경계 허문다’ MS 프로젝트 헬릭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로젝트 헬릭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헬릭스는 콘솔과 PC 게임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형태의 기기다. 이에 헬릭스는 기존 엑스박스를 잇는 단순한 후속 제품이 아니라 두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기라는 관측이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 지난 분기 클라우드 매출 500억불 돌파

마이크로소프트, 지난 분기 클라우드 매출 500억불 돌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 오픈AI, 앤트로픽 등의 AI 인프라 계약에 힘입어 클라우드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부문 전체 매출은 분기 50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사상 최대치 인프라 투자 지출에 비해 성장률 정체에 주목한 투자자로부터 AI 수요 부족이란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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