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시총 1위’ MS가 빌드에서 제시한 키워드 4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기준으로 나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다. HP IBM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IT 기업들이 시대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과거의 명성을 잃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처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6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 2019’를 개최했다. 보통 이런 개발자 행사를 주최하는 회사는 기술 중심으로 화두를 던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9에서는 세세한 기술보다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더...

더보기

적과의 동침에 바쁜 마이크로소프트 회장님

지난주 미국 보스턴 시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19’에서 깜짝 놀랄 인물이 무대에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였다. 윈도우 제국의 수장이 리눅스 대표 기업을 찾다니, 5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역사의 맞수 한니발과 스키피오가 악수를 나누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 나델라 CEO는 무대에서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CEO와 대담을 나누었다. 화이트허스트 CEO는 “5년 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은 적대적인 관계였다”면서 “(현재처럼) 관계가 진전한 것을 보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더보기

’델테크놀로지스 월드’ 무대에 사티아 나델라 CEO 등장 “VM웨어와 긴밀히 협력”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솔루션 연내 출시, 디지털 업무환경 솔루션도 통합 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9일(현지시간) 개막한 ‘델테크놀로지스 월드 2019’ 기조연설 무대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델테크놀로지스와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VM웨어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디지털 업무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긴밀하게 추진하고 있다....

더보기

윈도우7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에 이별을 고할 때가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 년 1월 14일 윈도우7의 지원을 중단한다. 이는 윈도우7이 세상에 등장할 때 부터 이미 예고됐던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 10월 22일 윈도우7 출시 당시, 10년간 제품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이 중단된다고 해서 윈도우7을 탑재한 PC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가 원한다면 계속 윈도우7 PC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매우 위험하고, 불합리한 선택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보안 2020년 1월 14일...

더보기

한국 MS,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서울 개소 및 기자 체험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광화문 본사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서울(Microsoft Technology Center Seoul, 이하 MTC)을 개소했다. MT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이자 동시에 일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무실이다. ISV솔루션 파트너와 함께하는 인더스트리 존(Industry Zone), 디벨로프먼트 스위트(Development Suite)으로 구성돼 있다. MTC에서 하는 일은 마케팅 혹은 영업이 아니다. 따라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제발, 인터넷익스플로러(IE)를 죽여주세요”

“요즘 개발자들은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아닌 현대적인 브라우저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IE를 계속 사용한다면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없는 시나리오에 빠지는 것입니다.” IE를 그만 사용하라는 이 경고, 누가 한 것일까? 흥미롭게도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리스 잭슨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Experiences and Devices Group 소속)가 회사의 공식 블로그에 쓴 글이다. IE를 세상에 내놓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IE를 죽여야한다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IE의 지원을 중단한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CLO가 꼽은 ‘2019년 테크 이슈’ 10가지 : IT 기업 역할에 대한 고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에 ‘2019년 10가지 테크 이슈(The Top tech issues for 2019)’를 게재했다. 스미스 사장은 인터넷·IT 기업에 대한 반발을 의미하는 ‘테크래시(Techlash, tech+backlash)’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2018년은 ‘프라이버시 침해사고의 해(eventful privacy year’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2019년 새해를 맞아 고심해봐야 할 첫 번째 이슈로 ▲프라이버시...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와 무슨 관계?

지난 주 막을 내린 CES 2019에서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발표를 했다.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다목적 전방 카메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G전자에 앞서 닛산, 토요타, 볼보, BMW, 폭스바겐 등과도 제휴를 맺었다. 모두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한 것이다.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더보기

‘컨테이너 가상화에 대한 모든 것’이 바로 이 기사 안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산되면서 기업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가상화 기술인 컨네이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는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즉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과 운영이 실시간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데브옵스(DevOps)는 물론,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환경을 지원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구현하는데 최적의 기술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서피스 프로 6, 서피스 랩탑 2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매

미국에선 지난 2018년 10월에 출격한 MS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가 드디어 한국에 발매된다. 왠지 아무도 기다리지 않은 것 같지만 쓰는 사람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 웰메이드 컨슈머 제품들이다.     서피스 프로 6 서피스 프로 6는 그 서피스의 모양에 주로 랩톱용으로 쓰이는 CPU를 넣은 제품이다.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i5부터 i7까지의 모델이 있다. 용량은 128GB부터 512GB까지. 픽셀센스 디스플레이, 165도까지 젖혀지는 킥 스탠드(힌지), 서피스 펜(별매) 등...

더보기

AWS가 re:invent 2018에서 쏟아낸 새 서비스 TOP 10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re:invent) 2018’을 개최했다. AWS는 올해도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너무 많은 발표가 있어서 다 소개하는 것은 무리고,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진출하는 AWS AWS는 지금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집중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시장도 AWS의 타깃이 될 듯 보인다. AWS는 기업 내...

더보기

오는 29일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기술 세미나 열린다

‘데브옵스(DevOps),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을 지원하는 컨테이너 기술의 모든 것(All About Container)’을 주제로 내건 전문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컨테이너 가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및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컨테이너 기술은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즉...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