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제발, 인터넷익스플로러(IE)를 죽여주세요”

“요즘 개발자들은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아닌 현대적인 브라우저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IE를 계속 사용한다면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없는 시나리오에 빠지는 것입니다.” IE를 그만 사용하라는 이 경고, 누가 한 것일까? 흥미롭게도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리스 잭슨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Experiences and Devices Group 소속)가 회사의 공식 블로그에 쓴 글이다. IE를 세상에 내놓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IE를 죽여야한다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IE의 지원을 중단한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CLO가 꼽은 ‘2019년 테크 이슈’ 10가지 : IT 기업 역할에 대한 고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에 ‘2019년 10가지 테크 이슈(The Top tech issues for 2019)’를 게재했다. 스미스 사장은 인터넷·IT 기업에 대한 반발을 의미하는 ‘테크래시(Techlash, tech+backlash)’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2018년은 ‘프라이버시 침해사고의 해(eventful privacy year’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2019년 새해를 맞아 고심해봐야 할 첫 번째 이슈로 ▲프라이버시...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와 무슨 관계?

지난 주 막을 내린 CES 2019에서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발표를 했다.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다목적 전방 카메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G전자에 앞서 닛산, 토요타, 볼보, BMW, 폭스바겐 등과도 제휴를 맺었다. 모두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한 것이다.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더보기

‘컨테이너 가상화에 대한 모든 것’이 바로 이 기사 안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확산되면서 기업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가상화 기술인 컨네이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는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즉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과 운영이 실시간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데브옵스(DevOps)는 물론,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환경을 지원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구현하는데 최적의 기술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서피스 프로 6, 서피스 랩탑 2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매

미국에선 지난 2018년 10월에 출격한 MS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가 드디어 한국에 발매된다. 왠지 아무도 기다리지 않은 것 같지만 쓰는 사람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 웰메이드 컨슈머 제품들이다.     서피스 프로 6 서피스 프로 6는 그 서피스의 모양에 주로 랩톱용으로 쓰이는 CPU를 넣은 제품이다.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i5부터 i7까지의 모델이 있다. 용량은 128GB부터 512GB까지. 픽셀센스 디스플레이, 165도까지 젖혀지는 킥 스탠드(힌지), 서피스 펜(별매) 등...

더보기

AWS가 re:invent 2018에서 쏟아낸 새 서비스 TOP 10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re:invent) 2018’을 개최했다. AWS는 올해도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너무 많은 발표가 있어서 다 소개하는 것은 무리고,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진출하는 AWS AWS는 지금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집중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시장도 AWS의 타깃이 될 듯 보인다. AWS는 기업 내...

더보기

오는 29일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기술 세미나 열린다

‘데브옵스(DevOps), CICD(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을 지원하는 컨테이너 기술의 모든 것(All About Container)’을 주제로 내건 전문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컨테이너 가상화와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및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컨테이너 기술은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즉...

더보기

컨테이너, IT시스템 주류 기술로 떠올랐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VM 웨어는 이달초 컨테이너 관리 전문기업 ‘헵티오(Hepti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헵티오는 조 베다(joe Beda)와 크레이그 맥루키(Craig McLuckie)가 공통창업한 시애틀의 기술 스타트업이다. 조 베다와 크레이그 맥루키는 지난 2014년 구글에서 쿠버네티스를 만든 세 명에 포함된 인물들이다.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 기반의 컨테이너 관리 소프트웨어다. 컨테이너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스케줄링,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관리 등을 담당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운영할 때 가장...

더보기

지스타 중심에서 클라우드를 외치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게임축제다. 게임업체들은 최신 게임을 알리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게임을 전시하고 유저들은 새로운 게임을 경험하기 위해 전시부스를 방문한다. 그러나 지스타는 게임업계만을 위한 자리는 아니다. 일반 IT업체들도 전시부스를 열고 기술을 전시한다. 게임업체를 고객으로 맞기 위한 마케팅의 일종이다. 지스타 2018에서 눈에 띄는 것은 클라우드 업체가 총출동했다는 점이다. 게임은 유연하고 확장성이 높은 IT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유용한 산업이다. 지스타 2018에 가장 큰 투자를 한 클라우드...

더보기

MS 사티아 나델라 “컴퓨터는 곧 삶, 기업은 테크 인텐시티를 준비하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방한해 ‘퓨처 나우’ 행사에서 테크 인텐시티를 강조했다.     테크 인텐시티란 기업에 최신 기술을 도입(tech adoption)해 각 기업의 기술 역량(tech capability)를 키워 각 기업의 고유 경쟁력을 가지라는 의미다. 흔히 말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결과물로 생각하면 된다. 나델라 CEO는 쉬운 설명을 위해 Tech Intensity=(tech adoption)^tech capability라는 공식도 내놨다. 또한, 원활한 데이터 통로를...

더보기

전문가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보안 이슈와 구현방안’

클라우드는 대세다.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 비해 클라우드 확산이 늦긴 했지만 이제 웬만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정부에서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이제 공공기관에서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수적인 금융권에서도 비중요처리시스템에만 제한적으로만 허용했던 것에서 탈피해 내년부터는 개인신용정보,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금융사 정보시스템도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바야흐로 클라우드가 본격 확산되는 시대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가상화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고 있고, 또 퍼블릭 클라우드도 사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고...

더보기

구글의 뒤늦은 클라우드 행보, 무기는 ‘머신러닝’

구글이 25일 서울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었다. 한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구글은 한국에서 안드로이드나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등 모바일 영역의 비즈니스에 중점을 둬왔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B2B에 가까운 비즈니스는 구글코리아의 비즈니스 우선순위에서 밀려있었다. 그러나 ‘구글 클라우드 서밋’에서 느낄 수 있듯 구글은 앞으로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한국에 데이터센터 리전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