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백기’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서 백기를 들었다. WBD 이사회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 제안에 더 흥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26일(현지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최신 제안가에 맞추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테드 사란도스와 그렉 피터스 공동대표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최신 제안에 맞춘다면 이번 거래가 더 이상 재무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