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지금까지 이런 데모데이는 없었다…디캠프 D.Day 2.0
“작년 이맘때 많은 분들이 걱정했습니다. ‘불가능하다’, ‘아직 이르다’,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디캠프 멤버들은 확신이 있었습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 1년 전 ‘디캠프 2.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던 박용훈 대표는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작년 이맘때 많은 분들이 걱정했습니다. ‘불가능하다’, ‘아직 이르다’,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디캠프 멤버들은 확신이 있었습니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 1년 전 ‘디캠프 2.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던 박용훈 대표는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최근 개발자와 엔지니어 사이에서 ‘클로드봇(Clawdbot)’이란 AI 비서 앱이 열광적 반응을 얻고 있다. PC에서 작동하는 이 AI 비서 앱은 사용자와 메신저 앱으로 소통하고, 알아서 컴퓨터 작업을 수행한다. 애플의 맥미니가 최적의 기기로 지목되면서 판매 급증 현상을 보일 정도로 인기다.
웰니스는 지난해부터 소비 시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표어 하에서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 뷰티의 영역부터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는 등 자의식주 영역의 소비까지 포함하고 있지요.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침 올리브유 섭취가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건강을 위해 아침에 올리브유를 먹자는 트렌드가 본격 시작되었는데요. 구글 트렌드 관심도를 보면 ‘올리브유’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검색량이 증가해, 현 시점에는 100점 만점인 상황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업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보안의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 이제는 ‘사람이 로그인했는지’보다 ‘AI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수행하는지’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IAM에서 나아가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계정으로 보고 관리하는 ‘AI 에이전트 관리(AI Agent Management, AAM)’ 개념이 나오고 있다. 이는 AI 에이전트를 아이덴티티로 등록해 접근 권한과 책임 소재를 통제하자는 접근이다.
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인수에 나선다. AI 모델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다. 29일 다음 운영사 AXZ 모회사인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각각 이사화를 개최하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구글 딥마인드가 인간 게놈의 98%를 차지하는 비코딩 DNA의 기능을 예측하는 AI 모델 ‘알파게놈(AlphaGenome)’을 공개했다. 비코딩 DNA는 단백질을 만들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 얼마나 유전자를 작동시킬지 조절한다.
위메이드는 오는 30일 스테이블넷 테스트넷(시범용 블록체인 네트워크)을 정식 오픈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스테이블넷의 정식 출시 시점을 올해 1분기로 제시했다.
“작은 회사는 망합니다” 넥슨이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전액 환불이라는 전례 없는 초강수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 소규모 개발사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상당히 놀란 눈치였다. 넥슨 등 빅4 기업을 제외하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파격 조치라는 것이다. 게임 이용자들의 불만도 어느 정도 수그러들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피해 구제 신청을 넣었던 협단체도 곧바로 취하하며 사태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정부가 풀스택 양자컴퓨팅 국산화와 퀀텀칩 제조 1위, 관련 기업 2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국가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를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아이온큐는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연 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분기 오픈AI, 앤트로픽 등의 AI 인프라 계약에 힘입어 클라우드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부문 전체 매출은 분기 50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사상 최대치 인프라 투자 지출에 비해 성장률 정체에 주목한 투자자로부터 AI 수요 부족이란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웍스피어’로 변경했다. 회사는 향후 채용 생태계를 AI 에이전트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패스트푸드 즐겨먹던 시절 생각나시죠?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다 웰빙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내추럴과 수제를 찾았죠. 이게 시장입니다. 결국 시장의 세그먼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중요하죠. 과도기에 있습니다. 생성AI를 안 쓰는 것도 마케팅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슬로우푸드 같은 거죠.” AI 저품질 게임 난립 우려와 관련해 산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보탰다.
아마존이 2026년 새해 초부터 대규모 조직 개편의 칼을 빼 들었다. 아마존은 28일(현지시각) 1만6000 개 직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비용 절감 차원이 아니라, 그동안 비대해진 조직의 계층(Layer)을 파괴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스타트업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 송기홍)는 29일 지난해 자사 플랫폼 내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은 스카웃 제안을 받은 ‘상위 10% 인재’들에게 집중된 기업들의 제안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2025 기업 채용 트렌드’를 발표했다.
넥슨이 최근 불거진 어빌리티(능력치) 확률 논란에 대해 ‘전액 환불’ 결정을 내렸다.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확인했음에도 고지 없이 수정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전액 환불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