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만 ‘새벽배송’ 제공
네이버가 11월 말부터 새벽배송 서비스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으로 전환한다.
4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일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N배송 새벽배송 서비스 운영 정책이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정책 변경에 따라 기존 네이버 회원 전원이 이용할 수 있던 새벽배송 서비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 한해 제공된다. 비멤버십 회원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이용 가능한 ‘오늘배송’과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배송’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가 신선식품 중심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하는 회원을 멤버십 회원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7월부터 컬리와 협업한 ‘컬리N마트’를 멤버십 회원 전용 서비스로 전환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멤버십 이용자는 전용 새벽배송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이 이용자의 발견과 탐색을 이끌고, 멤버십이 고객을 생태계 안에 정착시키며, 배송이 구매 전환과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