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로밍 대신 e심을 사용해봤다
CES 2019에 참가하기 이전 데이터 사용에 대한 플랜을 세워야 했다. 와이파이를…
![[CES 2019] 피 흘리는 채식 버거를 먹어봤다, 육식의 혁명이다](https://byline.network/wp-content/uploads/2019/01/imp-burger_big1.jpg)
[CES 2019] 피 흘리는 채식 버거를 먹어봤다, 육식의 혁명이다
일명 ‘피 흘리는 채식 버거’ 소식을 들은 건 2017년 초반이었다. 믿을 수가…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를 한꺼번에, 피아톤 볼트BOLT를 써봤다
IT 기자를 괴롭히는 방법이 있다. 핸드폰 뭐 사야 돼? 그건 비싸지…
애플워치 시리즈 4, 사랑할 때
애플워치를 차면 으레 한 달 정도는 자신의 심박 수를 늘 확인하는 게…
쫄쫄이로 신체 사이즈를 재준다? 조조수트 치욕스러운 체험기
패션의 개인화에 대한 화두가 처음은 아니다. 치수를 직접 입력하면 가상…
아이폰XS, 아이폰XS Max를 써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카를 저장했다
셀피를 찍지 않는다. 거울 셀카는 종종 찍지만 전면 카메라로 찍었다가 저장한 적은…
숨은 아이폰 XR 찾기, 써봤다
아이폰 XR을 사용하는 일주일 동안 어딜 가든 아이폰을 들고 다녔다. 기자의…
A3 STILL ALIVE “우린 육식게임, 다 썰어버리겠다”
지스타 2018에서 2019년 상반기 기대작인 A3 STILL ALIVE(스틸 얼라이브)가 시연과 기자간담회를…
아이패드용 카카오톡 리뷰, 왜 이제서야
5년 전쯤 출시됐어야 할 카카오톡 아이패드 버전이 출시했다. 일단 내려받고 실행해봤다. 앱스토어에서…
키보드를 내어주고 전자잉크를 취한 요가북 C930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탑재한 요가북으로 불리는 요가북 C930을 한달동안 사용해봤다. 우선 외관에 대한…
Home, sweet home, 구글 홈 한 달 사용기
구글 홈=구글 어시스턴트를 작동하는 스피커 우선 알아둘 것이 있다. 특히 iOS…
게이밍 랩톱이 생겨서 아무 데서나 게임을 해봤다, ROG, 스나이퍼 II
나는 억울하다. 주말에 피시방가는 게 취미라고 했더니 게임 덕후로 오해받았다. 덕후라는 이름을…
이종철 기자 페이스북 워치 써보니 자괴감 들고 괴로워
페이스북이 유튜브를 잡기 위해 IGTV에 이어 페이스북 워치까지 내놓았다. 그래서 체험해봤다. …
갤럭시 워치 첫 느낌 “사세요”
갤럭시 워치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연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를 차봤다. 첫…
오버워치에 부산 맵이 나왔다, 다녀왔다
오버워치에 부산 맵이 나왔다. 8월 22일 열린 팬 페스티벌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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