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smilla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의류 스타트업도 유니콘 될까?

음식배달, 부동산 거래 중개는 최근 스타트업 영역에서도 가장 뜨겁게 성장한 분야다.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은 3600억원을 투자 받으며 기업가치 3조원을 평가받았다. 직방은 카카오와 손잡고 다음 부동산 서비스를 맡아 운영키로 했다. 스타트업이 포털의 서비스를 맡아 덩치를 키우는 드문 사례인데, 직방 역시 기업가치 1조원을 바라보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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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 카풀 논쟁, 어디까지 왔나

택시업계의 카풀 반대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카풀반대 비상대책위원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이하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카카오의 불법 카풀 서비스 중단 없이 사회적 대타협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택시 업계와 모빌리티 스타트업 간 팽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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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IT 노동조합의 상관관계?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올해 노동조합이 생긴 IT 기업들이다. IT노조라는 말은 일반에 다소 생소하다. 젊은 기업, 이직이 잦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개발자, 빠르게 변하는 경쟁환경 등을 생각하면 노동조합이라는 단어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져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IT 기업들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라는 깃발 아래 뭉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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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스타트업 동향] 배달의민족, 유니콘 등극 外

스타트업 투자 소식 ■ 배달의민족, 3600억원 투자 유치… 유니콘 등극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힐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2000만달러(약 3611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3조원으로 평가받아 유니콘에 등극했다. 기존 투자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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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가 묻고, 잘 나가는 창업자들이 답하다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토스, 미트박스, 직방의 창업자들은 조직을 키워가기 위해 어떤 부분에 가장 집중할까? 사람을 구할 때는 어떤 역량을 가장 높게 평가할까?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개의 기업’을 주제로 알토스벤처스와 트레바리가 함께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22일 연 컨퍼런스에서 이들 스타트업 창업자가 청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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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기 평가입니다, 막귀 확인하세요

지금부터 제1회 바이라인네트워크 주최 청음 평가를 시작합니다. 모두 자리에 앉거나, 서 주세요. 누워계서도 무방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왼쪽 상단 메뉴에서 ‘연습하기’를 누르세요. 총 6개의 커리큘럼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능력에 맞는 레벨을 고르신 다음, 문제를 선택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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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 노조가 왜 필요하냐고요?”

네이버, 넥슨, 스마일게이트, 카카오. 올해 노동조합이 생긴 IT 기업들이다. IT노조라는 말은 일반에 다소 생소하다. 젊은 기업, 이직이 잦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길 바라는 개발자, 빠르게 변하는 경쟁환경 등을 생각하면 노동조합이라는 단어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져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IT 기업들은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지회’라는 깃발 아래 뭉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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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토끼 운영자, 10억원 배상하라” 투믹스도 승소

네이버웹툰,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투믹스도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인 밤토끼 운영자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겼다. 법원이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에 대한 처벌 의지를 잇달아 확실하게 보여준 셈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윤태식)는 14일 웹툰 플랫폼 투믹스가 밤토끼 운영자인 허모씨(43)를 상대로 낸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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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구글? 에픽게임즈는 더 큰 꿈을 꾼다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의 모바일 버전을 구글에 안 풀고 자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게 하겠다고 했을 때만해도, “아 에픽게임즈가 탈 구글 하는구나. 그래, 인기 게임다운 배짱이네. 잘 되면 또 다른 플랫폼이 하나 생길 수도 있겠다” 싶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를 비롯해서 수많은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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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건 라인게임즈, 내년 선보일 10종 게임은?

라인게임즈가 내년 선보일 총 10종의 게임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플랫폼 다변화를 앞세우며 모바일 외에 콘솔과 PC 온라인 게임을 신작 라인업에 포함했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12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개발사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플랫폼의 확장’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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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토스’, 더 이상 간편 송금 업체 아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영역을 꼽으라면 금융이다. 그래서, 간편 송금을 내걸며 시작한 ‘토스’ 역시 잘 되긴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토스의 행보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깨버리고 있다. 간편 송금으로 시작한 토스가 그 사업 영역을 종합 금융으로 넓히면서 유니콘에 등극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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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밤토끼 운영자에 철퇴내렸다

법원이 네이버와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 ‘밤토끼’ 운영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액 20억원을 그대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함석천 부장판사)는 7일 네이버웹툰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밤토끼 운영자인 허 모씨를 상대로 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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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여민수, 이승건, 안성우의 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인터넷기업인의 밤: 인터넷,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가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보여주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병관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 인기협 한성숙 회장(네이버 대표), 카카오 여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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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폭…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삼성전자가 역대 최소폭의 사장단 인사를 냈다. 지난해 ‘세대교체’라 불렸던 큰 폭의 인사 이후 올해는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인사에서 소폭의 변화만 줘 안정을 꾀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전자 DS부문장인 김기남 사장이 부회장으로, 노태문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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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미즈넷 서비스 종료

포털 다음이 2005년 열었던 온라인 토론광장 ‘아고라’가 14년 만에 문을 닫는다. 정치적으로 뜨거운 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던 곳이지만, 더는 의제 설정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현실 아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카카오는 3일 아고라를 비롯, 미즈넷 등 과거 다음 시절부터 운영해온 커뮤니티, 게시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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