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엄지용

CES 아시아가 주목한 기술에서 ‘물류’ 찾기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CTA)가 ‘CES 아시아 2019’에서 다룰 주요 기술 트렌드를 22일 발표했다. 브라이언 문(Brian Moon) CTA 인터내셔널세일즈 부사장이 그렇게 발표한 기술 트렌드를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해줬는데 ‘자동차 기술’, ‘인공지능(AI)’, ‘5G’, ‘AR/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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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돌아온 ‘허브앤스포크 퀵서비스’

몇 년 전 ‘허브앤스포크 퀵서비스’라 불리는 비즈니스 모델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5000원도 안 되는 파격적인 가격에 당일 퀵서비스를 제공해줬기 때문이다. 통상 퀵서비스 비용이 최소 6000~7000원에서 많게는 몇만원 선까지 잡히는 것을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는, 심하게 말하면 ‘저단가로 업계를 공멸시킬 가격’이라는 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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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온라인 샐러드 판매에 숨은 공급망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여기 온라인에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이름은 프레시코드. 소비자 입장에서 이 업체가 하는 일은 단순하다. 인터넷에서 10여종의 샐러드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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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6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laundrygo)가 서비스 론칭 한달여 만에 총 6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리드로 알토스벤처스, 하나벤처스 등 3곳이 참여했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에 고객이 세탁물을 담아 당일 밤 12시까지 맡기면, 익일 밤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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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한국 상품 판매하는 세 가지 방법

온라인을 통해 한국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마켓플레이스 입점이다. 아마존, 이베이, 라자다와 같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현지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저렴하거나 독특한 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마켓플레이스 입점은 대형 마켓플레이스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수많은 고객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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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퍼스널 모빌리티로 일반인 배달기사 뽑는다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 메쉬코리아가 프리랜서 배달기사 ‘부릉프렌즈(Vroong Friends)’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메쉬코리아가 올린 부릉프렌즈 모집 광고에 따르면 ‘강남구’와 ‘마포구’에서 오는 5월 27일 부릉프렌즈 라이더를 활용한 첫 배달이 시작된다. 음식 배달 경력이 없는 일반인이라도 희망한다면 부릉프렌즈에 지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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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의 디지털 SCM이란 무엇인가

SCM(Supply Chain Management)이란 무엇인가. 오랜만에 교과서를 펼쳤다. 글로벌서플라인체인포럼의 정의에 따르면 공급사슬관리는 ‘고객 및 이해 관계자들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초의 공급업체로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상품, 서비스 및 정보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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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네] 아마존 BM 스터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아마존 BM을 공부하는 유료 스터디 모임을 만듭니다. 모집인원은 50명, 3개월, 월 1회 참여 과정으로 1) 풀필먼트(Fulfillment By Amazon) 2) 크로스보더 이커머스(Amazon Global Selling) 3) 클라우드 (Amazon Web Services) BM을 공부합니다. “아마존이 아닌 BM을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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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쿠팡의 ‘정기배송’을 뺏고 싶다

위메프는 쿠팡을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자사 홍보 목적으로 쓰는 보도자료에 남의 회사 이름을 잔뜩 넣어줄 이유가 없다. 위메프는 지난달 30일 ‘최저가 보상제’를 선언했다. 위메프에서 판매하는 식품·생활·유아동 등 생활필수품(이하 생필품)이 경쟁 이커머스업체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면, 고객에게 차액의 100%를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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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배달대행업계 “우리는 이 법을 멈추고 싶다”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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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평균 연소득 6937만원의 진실

CJ대한통운이 4월 28일 2018년 기준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평균 연소득이 6937만원이라 발표했다. 이 중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유류비, 통신비 등 각종 비용을 공제한 실제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순소득은 5200만원(월 433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CJ대한통운측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의 발표 다음날인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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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셀링, 아마존 입점 아닌 다른 길

전통 무역 통계가 뒤집어지고 있다. B2B 중심의 일반 수출입 거래가 중심이 됐던 과거의 행태가 B2C 전자상거래 수출입 형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입 건수는 2017년 대비 36% 증가한 4186만건으로 동기간 6.3% 증가한 3080만건을 기록한 일반 수출입을 월등히 상회했다. 특히 최근에는 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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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물류센터가 원시적이라고?

새벽배송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신선식품 이커머스 업체인 마켓컬리의 물류센터엔 최첨단 자동화 설비가 없다. 마켓컬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따금 물류센터에 취재 방문한 기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본 아마존 물류센터랑 마켓컬리 물류센터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는 1000억원, 2000억원 들여서 대단한 물류센터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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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뿔나게 한 입법 예고는 오해였다? 고용부의 입장

2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을 들었다. 배달대행 업계에서 배달기사는 물론, 배달대행업체, 음식점, 소비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법이라고 평가 받은 입법 예고다. [참고 콘텐츠 : 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 입법 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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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고용노동부가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다면서 깜짝 놀랄만한 안을 제시했다. 주행 중에 추가적인 콜을 받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단언컨대, 배달대행 일을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전문가랍시고 내놓은 안일 것이다(라이더유니온 성명서 中)” 고용노동부가 22일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하여 배달대행 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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